웃음은 면역증강제다.

 

웃음은 면역세포를 강화시킨다.

웃음은 에페네프란과 도파민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감소를 가져온다.

-로마린다 의과대학 리 버크 교수<웃음과 면역의 관계에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행동적, 심리적 표현으로 전이되는

내 분비선을 변화시킨다.'고 버크 교수는 주장한다.

 

 

[실험] 60명에게 금식을 시키고 웃기는 프로를 보여준

다음에 혈액을 채취하여 '인터페론 감마'를 비교분석,

일차 검사 - 비디오 상영 전 10분전의 혈액 채취

이차 검사 - 비디오 상영 후 30분 후 혈액 채취

삼차 검사 - 비디오 상영 1시간 후 혈액 채취

사차 검사 - 비디오 상영 12시간 후 혈액 채취

=결과 - 비디오 상영 전이나 후에 혈장 양이나 전체 혈청에는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인터페론 감마의 양이 200배나 증가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 인터페론 감마는 T세포의 성장과 세포 독소의 구분,

백혈구의 활성과 B세포의 성장요인으로 작용한다./웃음치료건강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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