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색의 옷을 더욱 진하게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물이 빠질 염려가 있는 진한 색의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빨면 좋다.
물 한 대야에 한줌 정도의 소금을 넣고, 소금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빨랫감을 담근다. 특히 빨간색과 검은색의 옷에 효과가 크다.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 1ℓ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한 큰 술을 넣은 다음 빨면 탈색을 막을 수 있다.
'건강하게 살자고^^ > 소금은 겅강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금은 소독과 표백효과도 키워준다. (0) | 2020.04.23 |
---|---|
부글거리는 거품을 소금으로 가라앉힌다. (0) | 2020.04.11 |
소금.식초넣어 목욕하면 피로 싸악 // 3 (0) | 2020.03.15 |
28. 소금은 임질(淋疾)과 배앓이를 치료합니다. (0) | 2020.01.28 |
27. 소금은 대. 소변의 불통을 치료합니다. (0) | 201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