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1년 유지비가 얼만 줄 아십니까?

일 천 억입니다!

 

청와대 사이트에 들어가면 연간 예산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 내내 청와대 예산을 꾸준히

늘어서 21년 970억을 넘었습니다.

공개된 예산만 그렇고 특활비등의 비용은 빠져 있습니다.

사실상 천억이 넘는 돈이 청와대 1년 유지비로 사용됩니다.

이런 구중궁궐에서 임금 놀이하면서 사는 건

문재인을 마지막으로 끝내겠다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뜻입니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 천억을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임금 놀이하는 데 써야 합니까?

물론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겨도 비용은 발생합니다만

지금 청와대 유지비에 반에 반도 안되는 금액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그리고 청와대를 개방해서 국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면

경복궁과 연계되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그 가치는 돈으로 헤아릴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청와대 1년 유지비가 얼만 줄 아십니까?

천억입니다.

여러분은 국민의 혈세를 1년에 천억씩 쓰면서 대통령이

임금 놀이하는 대한민국을 원하십니까?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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