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기간 35년‘이쑤시개 도시' 감탄



제작 기간 35년이 투입된 '이쑤시개 도시'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0만 개가 넘는 이쑤시개를 재료로 사용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풍경을 초현실적으로 재구성한 이 작품은

미국의 조각가 스캇 위버가 35년을 투입해 만든 작품이다.

작가는 앨커트래즈 감옥, 금문교, 부둣가, 군함 등 샌프란시스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이쑤시개를 통해 재현했는데,

'독창적이고 상상을 뛰어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점은 '탁구공'이 나온다는 점.

작품에 투하된 탁구공은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움직이며

작품 속 샌프란시코 곳곳을 이동한다.

조각가의 열정 및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최근 한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었으며,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스캇 위버의 이쑤시개 조각 작품, 갤러리 보도 자료)
























한글 그 놀라운 글자

                                                                                    

https://youtu.be/7pdCykfIPHY



왜 일본은 독도에 눈독을 드리나요.

편지내용 시작

http://cafe.daum.net/yesarts

제가 일본수상이라도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우길판이다

일본이 왜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생떼를 쓰는지 그 이유가 드디어 알려 봄니다.


국민여러분 기뻐하십시요


세상에 그렇게도 불러대던 우리땅 독도 아래

메탄하이드레이트라는 천연가스 사용가능한 광물이

보수적으로 환산 물경 150조원(최하추정)

자그마치 우리나라 30년 사용가능량 6억톤이 매장되어

그 채굴 특허틀 미국과 일본에 제출하였다는


보도가 조선일보에 나왔네요


제2의 황우석 박사님 같은 분으로서

KAIST 이흔교수님의 업적이랍니다 대단하네요


요약설명

해수아래 깊은곳에 자리잡은 얼음에 둘러쌓인 매탄을 말하며 해저 1000m 밑의

심해저 퇴적층이나 지상의 영구동토지대에서 발견됨

즉 메탄하이드라이트라 하며 쉽게 말해서 과일의 씨앗부분이 메탄이고 겉부분이

얼음인데 이 씨앗자리에는 질소나 이산화탄소를 주입하여 공간을 채워주고 메탄가스를

지상으로 끄집어내어 에너지로 활용한다


즉 메탄하이드라이트는 불을 붙이면 겉에 얼음이 녹으면서 안에 매탄이 활활타올라

불타는 얼음이라고 말 합니다



150조원 에너지 30년 사용치가 누구 애이름입니까?

정말 대단한 발견입니다

유전하나 부럽지 않군요

하늘이 대한민국을 보호하사 이런일도 다 있습니다

눈물이 다 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일본애들 진작 손 쓰지않구서..

얼마나 부러울까요?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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