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진귀한 토종 조선소나무-2
경남의령 도레솔
전국의 진귀한 토종 조선소나무-1
괴산의600년 용송
무학
설악산 신선대
낙동강 천년송
영월 솔고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
울진 소광리 대왕송
금강송
경남 의령 도레솔
주문진 늘 푸른솔
합천 묘산 구룡송
집안 고구려 고분벽화 장천1고분 삼삭형 천장 받침돌의 모습.
낙안읍성 돌탑 작품
종묘 참배
◈페루의 호수위에 떠있는 우로스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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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우로스 섬 (Uros)
갈대로 엮은 호수위에 떠있는 섬에 사는 사람들 !
푸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티티카카 호수를 30분 정도 가면
우로스 ( Uros )섬을 만난다. 갈대 (토토라)로 만든 섬이다.
호수에 떠있는 40여개의 섬 에는 약 350명 정도가
생활하고 있으며 학교와 교회도 있다.
이 섬의 사람들은 우루족이라고 불리며
티티카카 (TitiCaca)호수애서서식하는물고기,
물새등을 잡고, 밭에서 감자 등을 재배하며
생활하고 있는데 근래에는 관광객상대로
생활하고있는사람도 많다
또한 섬과 섬을 연결하는 수단이 되는 배도
이 '또르또라'로 만든다.
우루족이 이렇게 갈대섬에서 산 지 벌써 700년이 넘었다고 한다.
토토라로 만드는 건 섬 뿐이 아니다.
집도 만들고 곤돌라 모양의 배도 만든다.
토토라의 연한 순 부분은 먹기도 한다.
우로스 섬은 이렇게 만들어진 갈대섬 40여개를
통칭하는 말인데,큰 섬에선 10여가구가 살기도 하지만
작은 섬은 달랑 집 2채인 곳도 있다.
섬의 바닥은 계속 썩어들어가는 상태다.
바닥이 많이 썩으면 갈대를 위로 계속 쌓아 무게를
지탱할 두께로 만들어줘야 한다.
큰곳에는 우체국, 박물관및 후지모리 대통령 시절 지은
학교도 보인다.
생활을 하?鳴? 스페인 군에 쫓겨서 이곳에서
섬을 만들어 살게 되었다고 한다.
어쨌든 그들은 몇 백년에 걸쳐서 자신들의 독자적인
원시 생활형태를 유지하면서 대를 이어
갈대섬에서 살아오고 있다
아름다운 세계의다리와 야경
◐ 자연이 만든 바위 작품 ◑
정말 大端하네요 자랑스러운 韓國 의 三星重工
이런 나라에서 세월호 사건은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고 통곡할 노릇이네요?
고인들의 명복과 유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애도를 드립니다.
현충원의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