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옆차 움직임 따라 車 스스로 안전운전

Entre´e en zone de delegation conduite(자율주행이 가능한 구역에 들어오셨습니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기앙쿠르에 있는 르노 테크노센터. 르노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 ‘넥스트 투’(가칭) 운전석 앞에 달린 디스플레이에 이 문구가 떴다. 프레드리크 마티스 자율주행차 개발담당 총괄은 ‘A(Autonomous·자율적인)’ 버튼을 누르고 스티어링 휠(핸들)과 페달에서 손발을 뗐다. 차가 시속 30km로 혼자 달리기 시작했다.

마티스 총괄은 디스플레이로 유튜브에 접속해 뮤직 비디오를 틀었다. 앞차 운전자와 화상통화도 했다.
르노 중앙센터에 접속한 운전자끼리는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옆에서 차량이 끼어들었다. 넥스트 투는 속도를 줄였다. 전방에 과속방지턱이 나타날 때도 마찬가지였다. 앞차가 급정거하자 넥스트 투도 따라 멈춰 섰다. 마티스 총괄은 “차량 전방과 후방의 카메라, 외부 레이더 등이 주변 상황을 인지한다”며 “운전석 앞 거울이 운전자 동공을 인식해 졸음운전을 할 기미가 보이면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 르노, 2020년 자율주행차 선보일 것

넥스트 투는 테크노센터 내 1.5km 구간을 시속 5∼40km로 주행했다. 마티스 총괄은 “정해진 트랙 안에서는 시속 7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트 투는 스스로 주차도 가능하다. 교통체증이 심할 땐 ‘○○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타라’고 추천한 뒤 운전자가 내리면 혼자 주차장을 찾아간다. 나중에 운전자가 ‘○○역으로 오라’고 스마트폰으로 명령하면 데리러 온다. 다만 코너나 교차로에서 회전할 땐 운전자가 직접 조작해야 한다.

르노는 전기차 ‘조이’ 플랫폼을 뼈대로 2020년 자율주행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앞서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얼라이언스 회장은 “운전자들은 하루에 2시간을 운전에 할애한다”며 “자율주행차로 우리는 차 안에서 다른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세계는 자율주행차 열풍


6∼16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도 자율주행차가 주목을 끌었다. 스위스 자율주행차 연구소 린스피드는 운전석을 180도 회전시킬 수 있는 ‘엑스체인지’ 콘셉트카를 내놨다. 테슬라 ‘모델 S’를 개조한 차량으로 운전자는 좌석을 돌려 뒷좌석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뒤로 누워 32인치 스크린에서 영화를 볼 수도 있다.

프랑스 기술 컨설팅그룹인 아카테크놀로지는 아예 운전석에서 스티어링 휠을 없앤 콘셉트카 ‘링크 앤드 고 2.0’을 선보였다. 운전자는 터치 패널로 목적지를 입력하거나 원하는 주행 스타일을 입력할 수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내비건트리서치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판매량은 2020년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85% 증가해 2035년엔 총 954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완성차 업체들은 무인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해 ‘S500’을 기반으로 만든 연구용 차는 독일 일반도로 100km 구간을 자율주행하는 데 성공했다.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해 아우디, 닛산 등은 2020년 양산형 자율주행차를 낼 계획이다. 볼보는 2017년까지 100대의 자율주행차를 일반도로에서 달리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내에 수입 못하는 미국 캠핑카

2014 Dynamax Grand Sport GT 400 GT

압도적인 크기!

크기만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캠핑카는 배기량이 15000cc나 된다.


배기량 15리터.면 현대 쏘나타가 배기량 2리터니까

쏘나타 7대 수준, 아반떼로는 9대 수준.

시원시원하게 전동식 슬라이딩도 가능하다

뒷면에 보면 큰 견인고리가 있는데 여기엔 보통 랭글러같은 SUV 끌고  

다니는 용도로 사용된다 

대략 이런그림

자세히 보면 이렇게 연결되는데 신기하게도 제동시에 끌고가는  

랭글러의  브레이크도 함께 제동된다고 한다. 

뒤에 견인고리가 그렇게 요긴한 거임 ㅎㅎ

이제 이 거대한 캠핑카의 실내를 보면

도어를 열면 자동으로 펴지는 계단을 밟고 올라서서

실내로 입장한다. 슬라이드로 실내 공간을 확장해 놓은 상태로 전혀  

좁은 느낌이 없다. 

잠깐 운전석을 보면 참으로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간소하다.

확성기도 준비되어있고

캠핑카의 모든 작동 버튼은 여기서. 할 수 있다. 차량 고정부터 슬라이딩.  

전원 등등까지  

익숙한 브랜드의 위성 티비가 설치되어 있어서 이동중에도 볼 수 있고

수납공간도 허벌나게 많다.

수납공간이 많아야 장거리 여행에서도 쾌적한 캠핑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계단.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싱크대는 이렇게 덮어두고

사용할 때만 열어서 쓰면 된다. 일부 국내 자작캠핑하는 이들은 그냥 단순 

하게  이런 싱크대나 갖다 붙이면 된다고 생각하곤 하는데 그렇지 않다.

이 제품들은 모두 6.0 지진에 준하는 수준의 진동을 견뎌낸 것으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뒤틀리거나 망가지지 않는다. 그게 불법캠핑카와 브랜드 

캠핑카와 차이.
 

아메리칸 스타일 스댕 전자렌지도 보이고

소파를 펼치면 이렇게 먼진 침대가 나오기도 한다.

새거라 비닐도 안뜯었네.

전자렌지도 있는데 냉장고는 기본

냉장고 역시 가정용과는 도어가 다르다.

차량 문 열듯이 잡아 당겨야 냉장고가 열리고 이동중엔 절대 열릴 위험이 없다.

뒤로 더 들어가보면

화장실이 나오는데 꽤 넉넉한 사이즈에 쾌적하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캠핑카에서 변기를 사용하면

직접 변기를 비워야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미국에선 절대 그럴일 없다. 캠핑장에서 오폐수 호스를 캠핑카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오폐물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샤워공간은 넓지는 않지만 좁지도 않은 무난한 수준이다.

바닥은 의외로 전혀 미끄럽지 않고 씻을만하다.


맨 뒤에... 수납공간 옷장들


옷장들


캠핑카 맨 뒤에 침대.

침대가 두 개니까 최소 한 가족 4명 이상이 장거리 여행을 편하게 다닐 수 있다.


이동 시엔 시트에 착석해 있어야한다. 하지만 드넓은 미국같은 곳에서

이렇게 시트에 얌전히 앉아서 캠핑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의문이다.


아까 위에서 보다만 캠핑카 운전석. 왠만한 덤프트럭 높이에 위치하니

시인성도 좋고 운전하기 편하다. 어차피 미국은 도로도 넓으니까.


1만 5000cc의 디젤 엔진, 525마력의 힘을 낸다.


외부 수납공간.


후방카메라


측방카메라.

차가 워낙크다보니 사이드미러 말고도 이렇게 측방 카메라가 장착된다.


차량 밑에 있는 장비들이 전원과 식수, 오폐수 등을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반대편엔 그냥 수납공간.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국에 수입 불가.



인도 봉체조 
 

 

 

 

 




일본 방사능 오염 식품들

  

 
 
일본 방사능 오염 식품들
사진 22Cut
 
 

초밥은 일본의 대표 음식이다.
치바현 미나미소마 시의 한 어부가
얼마 전 인터넷 방송에서 일본 국민에게
놀라운 경고를 했다.

“절대로 회전초밥을 먹지 말라”는 것.
그는 “올 들어 2주에 한 번 이상 그물에
잡힌 기형 물고기를 본다”며 이 물고기들이
“회전초밥집에 정상 물고기보다 싼 값에
팔려나간다”고 털어 놓았다.

그런데 22일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충격적인 뉴스가 나왔다.

후쿠시마 인근 바다에서 포획한 어류에서
기준치의 무려 380배에 달하는 방사능이
검출된 것이다. 방사능 최고 수치를 기록한
후쿠시마 어류가 후쿠시마 연근해에서만
오간다는 법은 없다.

후쿠시마 방사능 어류 출현은 예상했던 일이다.
이는 일본 뿐 아니라 이웃 국가인 우리
식탁까지도 본격적으로 위험해졌다는 경고다.

어류만 그럴까. 일본 내 방사능 기형동식물의
출현도 심각하다. 인터넷에는 기형 현상을
고발하는 사진과 글이 넘치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만 보아도 후쿠시마 지역의
미래는 체르노빌의 악몽,
그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래 사진들은 일본 전지역에
출현한 기형 식물들이다.

사이마타 현에서 채취한 기형 토마토.
오른쪽은 정상 토마토.

 

속에서 싹이 자라나온 토마토. 나라
현 미야케 마을 농산물 직매장에서 구입한
토마토라고 한다.(출처: 아사히 신문)

 

오이 몸통에서 자라나온 잎

 

사이마타 현에서 채취한 기형 가지

 



강아지풀
 


남쪽 지역인 규슈에서 수확한 귤

 

기형 옥수수
 

와카야미 현의 기형 감

거대 양배추

 

기형 복숭아

 

기형 무우

 

토쿠시마 현에서 발견된 기형 표고버섯

 

다발성 세포분열한 기형 체리. 야마가타 현

 

기형 백합

 

사카이 시 사카이 구에 출현한 기형 데이지 꽃.

 

사이마타 현의 기형 해바라기

 

도쿄 아다치 구에서 발견한 기형 장미

 

기형 식물

 

치바현의 기형 민들레.

일본이 지진에다가 쯔나미에다가
방사능 오염으로 먹을 것이 큰 걱정이라서
독도를 먹을려고 G랄 야단법석이랍니다.

天罰을 받고 亡해가는 일본(倭)놈들의 現像 

 

일본학자의 고백 국가의 수명이 이"일본은 이미 끝났다"


수소폭발로 처참하게 부서진 후쿠시마 제1원전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 일본여행 후기를 올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베오베에 일본여행 중 음식사진 찍어올리신 분을 보고 제가 미국에서 생활하며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이는 절대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며 심심한 마음에 대충 적은 글도 아닙니다.

신뢰성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정보로 생각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 약혼녀는 일본인이며 미국으로 이민전까지 일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누구보다도 일본이라는 국가에 대해 많은 고찰을 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미국으로 건너오는 일본인이 수면밑으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상황은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호주에 살고있는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면 일본인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받습니다.

이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항상 궁금했었는데, 그러던 와중에 일본에서 교수로 재직중에 계셨고 지금은 미국에서 생활하시는 한 일본인 가족을 만났습니다.

인사만 간단하게 하고 지나가는 사이였는데

 

어느날은 저녁식사에 초대받아서 그 일본인 가족과 저녁밥에 사케를 한잔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다가 교수로 재직하시던 분께서 왜 미국으로 건너오게 되었는가에 대해 질문을 드렸습니다. ]

그랬더니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가슴이 아팠습니다.

 

"내 전공분야라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일본은 이미 국가의 생명이 끝났다.

그 이유는 후쿠시마 원전 때문이며 일본 정부가 엄청나게 많은 사실을 감추고 있으나 이미 일본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다."

 

"얼마나 위험합니까?"

 "그냥 국가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 방사능이 가져오는 폐해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자로서 내가 예측할 수 있는 확실한 한가지는 모든 일본인들은 당장 다른 나라로 이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유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후쿠시마발 방사능의 최소사거리가 한국의 부산까지이다. 다시 말하지만 최소사거리이다.

이 말은 모든 일본지역은 방사능오염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염된 지역의 방사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몇 백년이 흘러야 한다.

방사능은 생명체를 진화시키는 부작용을 가지고 오며 이는 신체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힌다.

예를 들어서 체르노빌 원전폭발 이후로 일본에서 XXX 암( 전문용어라 영어로 알아듣기가 힘들었지만, 분명 암을 말씀하셨습니다.) 환자 수가 100배 이상 늘었다.

그 원인을 체르노빌과 결부시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일이 앞으로 일어날까요?"

 

"끝났다.

학자로서 내 명예와 양심을 걸고 일본은 이미 멸망했다.

일본에서 무얼 먹으면 안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땅을 떠나야하는가의 문제이다.

가까운 미래에 점점 방사능의 부작용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며 우리는 엄청나게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심각한가요?"

 

"재앙이다. 인류가 절대 건들지 말아야 했을 물질이 있다면 원자력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무거운 물질이며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와중에도 후쿠시마발 방사능은 지구의 내핵을 향해 끊임없이 파고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체르노빌의 영향이 일본까지 미쳤는데, 후쿠시바 원전은 체르노빌 원전보다 훨씬 규모가 컷다.

이 말의 의미는 일본이라는 국가 안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방사능의 위협이 아닌, 직접적 데미지를 현재까지 계속해서 받고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사거리가 어느정도길래.. 쉽게 감이 안오네요."

 

"쉽게 예를 들어서 북한에서 원전이 폭발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렇다면 북한과 떨어져있는 제주도나 그 바닥지역들의 땅값과 아파트 값이 엄청나게 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제주도 근방에 사는 사람들은 땅값이 맥시멈을 통과했을 때 곧바로 땅과 집을 팔고 해외로 이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분명 이 교수님(이제 교수님이 아니므로 어른신?)은 방사능에 대해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아 본인의 전공이 그런 쪽이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일본인 교수님께서 이주를 결정하셨다는 것은 분명 엄청나게 우리가 짚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대학교에서 강의를 듣다가 보면 항상 시사문제게 걸려들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문제입니다.

 

일본 정부가 감추려고 계속 시도하고 있다는 것과 생각보다 상황이 엄청나게 심각하다는 것은 아예 기본으로 전제하고 모든 교수님이 강의를 진행합니다.

 

필자가 참여한 한 강의에서 후쿠시마 문제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고, 일개 대학생이 공부하는 과정을 넘어서서 세계적으로 관련된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의 논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미 학계에서는 국가의 수명이 끝났다고 점치고 있으며, 즉시 일본과의 물자교류를 전면중단하고 여행금지 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대되는 의견들도 있지만 논문의 신뢰도나 양을 따지고 보았을 때 일본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논문은 정말 새발의 피입니다.

더군다나 대다수의 논문이 일본인 교수에 의해 씌여진 것들입니다.

 

일본정부가 입을 닫고 많은 내용들을 숨기려고 하고 있지만 학계에서 관련 종사자들과 교수, 전문가들은 이미 나름대로의 판단과 예측을 끝낸 상태입니다.

 

때문에 혹시나 지금이라도 일본여행을 가시려고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자신 돈으로 여행다녀오는 것이 무슨 문제겠냐마는, 전 세계의 모든 학자가 당장 여행금지국가로 선포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는 국가에 여행가는 것 또한 그것대로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위 내용은 가감없는 사실이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더욱 위험한 지역입니다.

여행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며 후쿠시마 방사능의 피해에 대한 정보와 자료들을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일본 정말 위험한 지역입니다.

관련전공자이신 교수님께서는 그냥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라고 확신하십니다.

여행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하 거대한 메기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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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 관람  

KOREA : 청와대 사랑채 관람을 하고

   

 오지랍이 넓은 친구 양회철 박사(전 전남대교수)의 주선으로 지난 2010년 1월 6일 오픈한

 청와대 사랑채를 관람하기 위하여,  경복궁역에 도착해서 15분 정도 걸어서 12시 30분에 도착했다.

 전에 있던 건물을 새로 녹색성장에 발맞춰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태양에너지와 지열 사용량을

 늘린 저탄소 녹색건물로 건설 되었다. 돌아보던중 역대 대통령의 사진과 친필 서명이 있는 곳에서

 

 동료 김 교장이 말한다. 4.19 이후 내각제 정부에서 실권없던 대통령 윤보선. 12.12 사태이후 신군부 쿠테타 세력의

추대로 허깨비였던 최규하. 장충체육관에서 강압적으로 선출된 전두환. 이 세 사람은 진정한 의미에서 국민의 대통령

아닌데하니 앙박사가 말한다. 경위야 어떻든 단 하루라도 해먹었으니 (실권이야 있던 없었던) 대통령은 대통령 이라고.

그 말이 옳은것이 세종대왕도 연산군도 왕은 왕이요 일제에 의하여 최규하 영감만도 못한 순종도 융희황제라고 했응께

 

 

 

 

 

 

 

 

 

 

 

 

 

                                  

                      2010년 11월 대한민국 G20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G20휴게실이 마련 되어 있다

 

 

 

 

 

 

 

 

 

 

 

역대 대통령 관련 자료와 해외 국빈들의 선물이 전시 되어 있다

 

 

 

 

 

 

 

 

 

 

 

 

 

 

 

 

 

 

 

 

 

 

 

 

 

 

 

 

 

 

 

 

 

 

 

 

 

 

 

 

 

 

 

 

 

 

 

 

 

 

대통령 집무실 촬영장

 

                                                      4대강 살리기

 기념품점 간단한 기념품 매장이 있다

 

 

 

 

 

 

 

 

 

 

 

                                                 카페

 

 

 

 

 

 

 

  


발렌타인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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