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동안 씻지 않은 사람

60년 동안 씻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냄새가 날까

60년 동안 씻지 안아도 나쁜병에 걸리지 않고

담배를 이렇게 많이 피워도

아직 죽지않고 살아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한 일입니다

               

유리 크리스탈 공예작품

 

 

 

 

 

 

 

 

 

 

 

 

 

 

 

 

 

 

 

 

 

 

 

 

 

 

 

 

 

 

 

 

 

 

 

 

 

 

 

 

 

 

 

 

 

 

 

 

 

 

 

 

 

 

 

 

 

 

 

 

 

 

 

 

 

 

 

 

 

 

 

 

 

 

 

 

 

 

 

 

 

 

 

 

 

 

 

 

 

 

 

 

 

 

 

 



새들의 새끼사랑과 생활모습


 


 



 


 


 


 


 


 


 


 


 


 




 


 



2017년 5월 14일

2017고양국제꽃박람회 실내편



 




              

 

한지에 그린 아름다운 그림

 

 

엄마의 그리움(Yearning of my mom)

알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알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한 어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부에게는 아내와 두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이어 두 아들 모두 어부가 되길 바랐습니다.



어느 날 어부는 화창한 날씨에 두 아들을 데리고 바다에 나갔습니다.

아내가 정성껏 싸준 도시락까지 챙겨 기분 좋은 항해를 시작했는데.

오후가 되자 맑았던 날씨가 음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이내 바람이 불고 폭풍과 함께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삼부자가 탄 조그만 배는 쉴새 없이 곤두박질쳤습니다.

밤이 되도록 맹렬한 파도에 도무지 방향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조금 남았던 희망마저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

둘째 아들이 소리쳤습니다.

"아버지 저쪽에 불기둥이 보여요.

우리는 살았어요!"



다시금 희망을 부여잡고 필사의 힘을 다해 불길 쪽으로 노를 저었습니다.

가까스로 포구에 도착한 삼부자는 기뻐 어쩔 줄 몰랐습니다.

포구에는 어부를 마중 나온 아내의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그런데 무사히 돌아온 삼부자의 모습에

환성을 지르고 달려올 줄 알았던 어부의 아내는

고통스러운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어부가 물었습니다.

"여보, 우리가 이렇게 살아 돌아왔는데 당신은 기쁘지도 않소?"

남편의 말에 아내는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여보 오늘 저녁에 우리 집 부엌에서 불이 나 집이 다 타버렸어요

저만 가까스로 살아남았어요.

미안해요."



그 순간 어부의 입에서는 '아~'라는 탄성과 함께

'그러니까 그 불기둥은 우리 집이 타는 불기둥이었구나'

"여보 우리가 폭풍우에 방향을 잡지 못해 난파 직전에 있었소.

그런데 멀리 불기둥을 보고 노를 저어 살아온 것이오

너무 상심하지 마오.

그 덕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 돌아왔고,

당신도 무사하잖소.

집이야 다시 지으면 되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영상◈

























































































































이럴수가...도로 건너는 연어들               

 

 

 



연어들이 도로를 건너고 있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고 지난 25일
영국 매체 뉴스라이트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22일 오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메이슨
카운티 스코코미시 밸리 도로까지 폭우로 물이 넘친 사이 연어들이 도로를 건너는 모습이 포착됐다.

폭우에 인근 강물이 불어 도로 위 물이 넘치자,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에 연어들이 올라온 것.
해외누리꾼들은 '연어가 길을 왜 건너나' '왜 이런 일이..' '엄청 걱정되면서도 정말 재밌다'
'재밌는 자연' '우리 동네 도로에서도 이런 연어를 발견하고 싶다' 등 댓글을 올렸다.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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