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주에 있는 아름다운 국립공원

 

 유타주는 인구 250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서부의 주입니다.

인구로 치면 미국 50개 주에서 34번째로 큰 주이며 면적은 남한과

북한을 합친 면적보다 약간 더 큽니다. 50개 주에서 국립공원이 가장 많은

주인데 국립공원이 다섯 개나 있습니다.

유타주에 있는 국립공원은 아치즈 (Arches) 국립공원,

캐니온랜드 (Canyonlands)국립공원, 브라이스 (Bryce) 국립공원,

자온즈 (Zions)국립공원, 그리고 캐피톨 리프 (Capitol Reef )

국립공원 입니다.  

이런 국립공원 하나 하나가 장관입니다. 미국에 살고 계시거나 앞으로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이런 국립공원들을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자연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유타주는 미국에서 독특한 명성을 갖고 있는 주입니다.  

주민들의 평균 교육수준이 제일 높은 주입니다. 주민들의 평균수명도

미국에서 가장 긴 주입니다. 물론 범죄율도 가장 낮은 주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거의 매년 기업을 하기에 최적지로 선정이 됩니다.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기에 콜로라도 주에 버금가는 좋은 스키장이 많으며

공해가 거의 없어서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이 속속 이사해 오는

주이기도 합니다.

도박장이나 주점이 없고 식당에서 맥주를 포함한 일체의 주류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음주는 공공장소에서는 할 수가 없는 주이기도 합니다.
Utah 州

 


 


 

 


 

 

 

 

 

 

 

 

 

 

 

 

 

 


 

 

 

 

 

 

 

 


 

 

 

 

 




               

이사 가지 않고 버틴 역대급 집주인 

 

     




진안 용담댐


 

 

소재지 :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안용로 793[삼락리 1179-2]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고질적인 물부족문제를 해경하기 위해서 1990년 착공하여 2001년 완공된 용담댐은 진안군 용담면을 비록하여 15개면을 수몰시켜 만든 거대한 담수호로 댐높이 70m에 댐길이 498m의 콘크리트 차수벽형 석괴댐으로 총저수 용량이 81,500만톤, 유효 저수용량이 67,200만톤에 이른다(위키백과)



 

 


 

 

 

 

 

 

 

 

 


 

 

 

 

 

 

 

 

 

 

 

 

 

 

 

 

 

 

 

 

 

 

 

 

 

 

 

 

 

 


 

 

 

 

 

 

 

 

 

 

 

 

 

 

 

 

 

 

 

 

 

 

 

 

 

 

 


 

 

 

 

 

 

 

 

 

 

 

 

 

 





초록에서 단풍으로 변한 아름다운 풍경

 

 

 

 

 

 

 

 

 

 

 

 

 

 

 

 

 

 

 

 

 

 

 





2018년9월30일 서울광화문광장에서 한강

잠수교 잔디광장까지 7.6km 걷기를

하며 주변풍경을 담았습니다












강아지도 대열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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