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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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향기는 당신입니다/동목 지소영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늘
빛과 그림자가 있습니다
슬픔과 기쁨이 있고
선과 악이 있습니다
가르치지 않아도 행하고 파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배우지 않아도 아름다운 향기로 세워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 안의 사람이 무섭기도 합니다
겉과 속이 선명한 두 색을 지닙니다
혼돈하고 언어를 흩어지게 만드는
마술을 부립니다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을 만들고 불리는
필요에 따라 벗은 옷을 입지도 못한 채
도망하기도 하면서..
참과 진실은
사계절 변하지 않는 옷을 입지요
얇아지지도 않으며 자신을 지키고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투구를 차고 있습니다
작은 마음 하나로
한 줄의 예쁜 글로
슬픔 많은 세상 맑게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무슨 색깔이고 싶은가요
초록숲을 그리워해 보셨나요
무지개 향기를 경험한 적 있습니까
소나기보다 진한 전율에 휘감긴 적 있습니까
결코 꺾일 줄 모르는 시간보다 한걸음 느리게
흐르는 물보다 한 계단 낮게
미감처럼 감기는 바람보다 약한 온유로
불꽃같은 빛보다 어진 눈으로
조용히 소중한 자신의 내면과 이야기를 나눌 줄 아는
현숙한 우리
당신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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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말에도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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