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선교회 금촌순복음교회에서 일일부흥성회 가져
민생치안에 주력하는 17만 경찰을 복음화하기위해 선교하는 경찰선교회(회장 김진완 장로)는 지난17일 금촌순복음교회(담임 연충복 목사)에서 일일 부흥성회를 통해 금촌순복음교회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이날오후 경찰선교회는 실업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성령대망회를 위해 오산리금식기도원에 40여명이 올라가고 선교회원 일부는 금촌역전과, 시장, 상가를 돌면서 복음지와 전단지를 전하며 축호전도를 하였고 성령대망회를 마치고 내려온 회원들과 함께 6:30 찬양과 율동으로 부흥성회를 김진완 장로 사회로 시작하였다.
경찰선교회 양홍기 전도사의 기도에 이어 영산수련원 원장인 김복우 장로가 욥기8장5절~7절 말씀을 인용하여‘처음보다 나중이 잘되는 비결’이란 제목으로 “사람들은 모두가 만사가 형통하길 바라고 처음보다 나중이 창대케 되기를 원하지만 누구나 그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고 전제하면서 처음보다 나중이 잘되기 위해서는“새벽 미명부터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고 청결하고 정직한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일말의 가식이 없는 진심으로 구할 때 형통의 길이 열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서사용해야 처음보다 나중이 창대케 된다고”강조했다. 연충복 담임목사는“경찰복음화에도 바쁜 선교회원들이 8개월밖에 안된 교회를 위해 금촌 일원에 금촌순복음교회를 알리고 일일부흥성회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금촌순복음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17만 경찰의 신속한복음화와 시국안정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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