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찰소방복음화선교회(경찰소방신문)총회 가져...

한해를 점검하고 알찬 내년계획 세워

한국경찰소방복음화선교회(경찰소방신문)총회를 겸해서 엄주원 이사장의 사업장 이삭물류주식회사 축복예배가 경기도

에서 본선교회 임 회원등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드려 졌다.

12.15.오후1시 이삭물류주식회사 사내교회에는 성탄을 축하하는 추리가 오색불빛을 발하고 지난 9월에 헌당한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성전에서 총회와 사업장축복예배가 본회대표회장 김석진 목사의 사회로 시작 되여 공동회장 서재필(동서남북교회)목사의 기도에 이어 강사로 서신 본회부 총재 조양연 장로는 히11:1-2말씀을 인용해서 꿈이 있는 사란은 복이 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믿음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꿈으로 보여주는 것이며 영롱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의 꿈이 있으므로 경찰소방신문과 선교회가 밀알이 되여 사명을 감당하고 경찰과 소방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큰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했다.

1부 예배에 이어 2부 총회에서 김석진 대표회장의 경과보고와 신문제작의 필요성 그리고 신문의 역할과 선교에 대해서, 2004년의 선교회와 신문사의 사업계획 그리고 행사계획 선교방침 등에 대해 말씀했다.

총회를 마치고 한국경찰소방복음화선교회와 경찰소방신문, 그리고 이삭물류주식회사의 사업장의 축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참여한 회원들의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15호 김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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