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실 효소                   

            

 

올해 6월중순에 담금 시작한 청매실 액을
오늘 1차 걸름 하였습니다.
항아리속에서 매실의 은은한 향이 진햐게
배어나 옵니다.
2달간  효소와 매일 사투를 벌여 이렇게

2달 보름만에 잘 발효돤 매실액을 대하니 내 자신이 한층 더
뿌듯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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