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와 모기
티코가 주행 중에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시궁창에 빠졌다.
시궁창에 살던 모기가 깜짝 놀라 물었지..
"넌 누구냐..?? "응 난 자동차야...!"
그러자 모기가 큰 소리로 웃으며 말했다.
"니가 자동차면 난 독수리다..ㅋㅋㅋㅋ
짜~식.. 틀린말은 아닌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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