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종이 파이프 제조공장 불45000만원 피해


     

15일 오후 1시44분께 화재가 발생한 충북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의 한 종이 파이프 제조공장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음성소방서 제공)© News1

15일 오후 144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 종이 파이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개동 2100와 완제품, 원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나면서 공장에 있던 직원 1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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