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고집 센 며느리 갓 시집온 고집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습니다.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가, "애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왜 그렇게 태우느냐?" "아버님, 그냥 냅두세요~ 제깐놈이 뜨거우면 돌아눕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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