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은 '동의보감'에도 '풍습창(즉습기로 인해 뼈마디가 저리고 아픈 질환)을 다스리고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육부를 편하게 하고, 곡식대용으로 쓰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의학서적이나 문헌을 봐도 솔잎의 효능은 거의 만능약에 가깝습니다.
솔잎이 갖고 있는 효능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체내 합성이 불가능한 8종류의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우수한 단백질원입니다. - 체내의 콜레스테롤치를 내리고, 말초신경을 확장시켜 호르몬의 분비를 높이는 등 몸의 조직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하므로 고혈압, 심근경색 등에 효과적입니다. -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감기 예방과 치료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 혈당을 낮춰주는 성분인 글리코키닌도 포함하고 있어 당뇨병에도 도움을 줍니다. - 비타민 C와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도 좋다.
- 솔잎 성분 중에는 담배 유해물질인 니코틴 독을 제거시켜주고 소화기의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 머리털을 나게 하고 흰머리를 검은 머리로 만들어주며, 눈이나 귀가 밝아지는 등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입니다. 솔순효소를 복용하신 분 들의 반응은 1. 피곤한 증세가 없어졌다. 2. 시력이 좋아졌다. 3. 장이 좋아져 쾌변을 보았다. 4. 강장제의 대단한 효과를 보았다등. 솔순 효소는 생수와 물5대 효소1의 비율로 희석하여 마시며 여름철엔 차게하여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체질에 따라 먹고 난 후 얼굴이 달아 오르는 사람이 있으나 5-10분 후엔 없어지므로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
나그네님들 요즘 솔순이 한창이라네요. 산에가서 솔순들 많이해오셔서 효소와 식초담금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