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젖소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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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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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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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것은 좋은것이야        

 한복만의 아름다움은 어느것보다 더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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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넘는 사진자료               

1890~1903귀중한 사진자료들 

 

사진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Korean Girls Testing a New "Short Drop" Parachute Design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Smokin', Gamblin', and Gossiping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High Class Family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The Short-Cut Home, or, a Korean SPIDERMAN Does His Thing.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Kids on the City Wall,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A Crowed Scene on a Side Street, PYONGYANG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A Rustic Road Near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The Bean Grinder,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A "Greasy Spoon" Restaurant in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The Chicken Seller,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Charcoal Carriers,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Junks Along the Han River at YUNG SAN, a Logging Town Near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Two Kinds of Loads on the Streets of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G CALM --
Public School With a Holding Cell Under the Floor Reserved For Wild Kids,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Tiger Hunters in the Hills Outside of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Shoeing a Horse at the Blacksmith's Home,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Human "Dirt Pounders" Harden the Foundation for a New Post Office. SEOUL, 1903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Officials of the Imperial Department of Communications. SEOUL, 1903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Four Peace-Loving Korean Gentlemen at the Temple of the God of War. SEOUL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Heathen, Idol-Worshipping,
Blinded-by-the-Devil, Superstitious Koreans
(According to the Christian Missionaries, that is). Near SEOUL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Two Happy Guys Winnowing Barly in the Streets of CHEMULPO
Photo by HERBERT G. PONTING, 1903

 

 

 

1890~1903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CHEMULPO City and Harbor at Low Tide
(Street Divides Chinese and Japanese Settlements) 1904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High Class Women and their Coach Bearers
Photo by UNKNOWN Photographer, ca.1899-1900.

Comment #6 below from Korean visitor 윤곡 states that these are not

"High Class Women" as the title above describes them. Instead,

the commenter is sure they are really Korean "Giseang" :

기생 :妓女, 妓 --- similar to a Japanese Geisha.

 where exception is also taken to a claim made by another commenter.

Things suddenly get interesting... !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The Hay Carrier

Photo by UNKNOWN Photographer, ca.1899-1900.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Education Awakens the 'Hermit Kingdom" --
A School for Boys in SEOUL, 1903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A Happy Couple Visiting Relatives in SEOUL, 1903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Korean MINISTER OF WAR, His Son, and Grand Children. SEOUL, 1903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General Prince "MIN YUN HUAN",
Commander in Chief of the Korean Army. SEOUL, 1903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A Wedding Party (1),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Pottery Packing Mountain Men, Near SEOUL
Photo by UNKNOWN photographer, ca.1899-1900.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First Class Transportation,

SEOULPhoto by UNKNOWN photographer, ca.1899-1900.
They are standing on a railroad or trolly track.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Limousine Service in the Snow for a High Class Little Girl, SEOUL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Happy Kids With Grandma and the Water Boy, SEOUL
Photo by UNKNOWN photographer, ca.1899-1900.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Chowing Down at an Old "Greasy Spoon" Where the Food Tastes Great.

SEOULPhoto by UNKNOWN photographer, ca.1899-1900.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The Wedding party (2), SEOUL

Photo by UNKNOWN photographer, ca.1899-1900.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High Class Dandys on a Nature Hike. Near SEOUL

Photo by UNKNOWN photographer, ca.1899-1900.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The Royal Tombs Photo by UNKNOWN photographer, ca.1899-1900. 

OLD KOREA - LAND OF THE MORNING CA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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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옛날사진 - 그시절의 피서 -

 

 

 

 

피서인파 150만

위험을 무릅쓰고 열차위까지 몰려 타고 있는 피서인파.

1972. 07. 23

 

 

난간에 매달려 가는 승객들로 인해 만원인 교외선.

 

 

완행열차, 흥겨운 행락객들 / 1975. 06. 01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 인파 / 1982. 08. 01

 

해운대 피서 인파 / 1970. 08. 10

 

 

인천 송도해수욕장 / 1971. 08. 08

 


 

시골의 여름 / 1966. 08. 18

 

여름을 이기는 골목 아이들 / 1982. 08. 01
 

여름 어린이 물놀이 / 1973. 07. 01

 

무더위로 급수차 호수로 땀을 씻고 있는 어린이.

 

 

 

1973. 07. 20

해운대해수욕장 행상 - "달고나 사이소" / 1977. 08. 01

 

서울뚝섬 유원지의 선유객들.

성수대교 아래 그늘에 머물고 있다. / 1978. 07. 29

 

 

원두막의 어린이 / 1980. 07. 24

 

모기장까지 등장한 숲속의 피서 / 1983. 08. 12

 

추억이 새록새록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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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그때 그시절엔


풍금치는 여선생님 지금은??????????

피아노를 치고 계실려나?????????

가슴에 단 콧수건으로 코닦아 주시며 엄마 같아는데......

그 때 그 모습이 그리워 지네요!!!!!! 

초등학교(옛 국민학교)입학식 사진에는 왼쪽 가슴에 손수건과 명찰을 달고

일렬로 서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표정이 담겨 있으며

'오늘부터 1년생 초등학교 입학'(1958년)과 '어린이 입학의 날'(1959년) 등

1950년대 영상에서는 코흘리개 어린이들이 찾은 낯선 교정과

새로운 친구들에 대한 설렘 등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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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蘭의자태     

           

 

아름다운 蘭의자태



 

 

 

 ↑이 꽃이 녹과 순백만 있는 소심이다

 

 

 

 

 

 

 

 

 

 

 

 

 

 

 

 

 

 

 ↑이 꽃이 녹과 순백만 있는 소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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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꽃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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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kg 여성을 450kg 될 때까지 계속 먹이는 남자       

            

 

 이게 사랑? 317kg 여성을 450kg 될 때까지 계속 먹이는 남자


몸무게가 317kg에 달하는 미국 여성 모니카 라일리(27)는 살을 뺄 생각이 없다. 자신의 남자친구인 시드 라일리(25)가 병적으로 비만한 자신의 몸매를 좋아하기 때문. 더욱이 시드는 모니카의 몸무게가 450kg이 될 때까지 음식을 계속 먹일 계획이라고, 영국 언론 미러가 6일 전했다.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 되겠단 모니카 라일리(왼쪽)와 그를 돕는 남자친구 시드 라일리(25)./Barcroft
▶ 홍대에 "18억"뿌린 30대女, 알고보니..충격!


미국 텍사스에 사는 모니카는 남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원대한 목표를 세웠다. 5년 내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 되겠다는 것.

보통의 남자친구라면 여자친구의 이런 위험한 계획에 반대할만도 하지만, 뚱뚱한 여성에게 성적으로 이끌린다는 남자친구 시드는 모니카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래서 시드는 모니카에게 매일 1만 칼로리에 달하는 음식을 사서 먹인다고.

매일 남자친구가 음식을 갈아 만든 체중증가용 쉐이크를 깔때기로 받아먹는 모니카는 너무 뚱뚱해져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Barcroft


모니카는 인터뷰에서 “뚱뚱해질수록 스스로 섹시하단 생각을 하게 된다”며 “혼자서는 도저히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살이 쪄서, 남자친구의 보살핌과 관심을 받고 싶다”고 했다. 또 그는 “너무 뚱뚱해져서 화장실도 남자친구와 함께 가는 꿈도 꾼다”고 했다.

어릴 적부터 남들보다 몸집이 큰 편이었던 모니카는, 다이어트도 몇 차례 시도하고 지방흡입수술을 생각했을 정도로 자신의 비만한 몸매를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2년 전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모니카는 자신과 같이 뚱뚱한 여성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남성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자신의 91인치 허리가 드러나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돈도 벌기 시작했다. 그의 거대한 몸집에 환호하는 남성 팬들이 많이 생겨났고, 모니카는 점차 자신의 몸에 자신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올해 5월 만난 남자친구 시드 라일리도 그의 벗은 몸을 보고 열광하던 팬 중 하나였다.

몸무게가 모니카의 4분의 1에 불과한 시드는 날이 갈수록 몸집이 불어나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니카가 살찌우는 걸 멈추고 싶어할 때까지 음식을 계속 먹일 것”이라며 “여자친구의 소원이 성취되길 바란다”고 했다.

Barcroft


한편 이 커플은 “우린 성생활도 활발하다”며 “요즘엔 임신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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