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AI, 40일만에 2천600만마리 도살

               
 
지난25일 경남 양산시 한 농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견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가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남 지역 잇단 신고에 방역당국 '긴장'

(세종=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사실상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살처분 피해 규모 역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의심신고가 감소 추세였지만 'AI 청정지역'이던 경남 지역에서 잇따라 신고가 들어오면서 방역당국도 긴장하고 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경남 고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돼 고병원성 여부가 조사 중이다.

앞서 24일 경남 양산에 있는 산란계(알 낳는 닭) 농가에서 이 지역 최초 의심신고가 접수된 데 이어 두번째다.

경남 지역에서는 이미 야생조류 시료 2건에서 H5N6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난 바 있다.

이번 바이러스가 과거 유형에 비해 감염 증상이 바로 나타나는 데다 확산 속도가 역대 최고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경남 지역에서도 본격 확산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피해 확산으로 살처분 규모도 커지고 있다.

이날 0시 현재 AI로 확진됐거나 예방적 살처분 조치로 도살 처분된 가금류 마릿수는 2천614만 마리다.

지난달 16일 전남 해남의 산란계(알 낳는 닭) 농가에서 최초 의심 신고가 접수된 지 40일 만에 국내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의 15.8%가 도살된 셈이다.

가금류별로 보면 전체 도살처분 마릿수의 81%를 차지하는 닭 농가의 피해가 심각하다.

그중에서도 계란 수급 문제와 직결되는 산란계의 경우 전체 사육 대비 26.9%에 해당하는 1천879만 마리가, 번식용 닭인 산란종계는 절반 가까이에 해당하는 37만8천 마리가 사라졌다.

오리는 211만5천 마리로 산란계에 비하면 절대적 수치는 작지만, 전체 사육 규모가 워낙 작고 영세한 탓에 전체 오리 농가의 24.1%가 타격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경남 지역 농가에서 처음으로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을 포함해 신고 건수는 114건이며, 이 중 100건이 확진됐다.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 중인 나머지 14건도 확진 가능성이 크다.

확진 농가를 포함해 예방적 도살처분 후 검사 과정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가까지 포함하면 AI 양성판정 농가는 260곳에 달한다.

발생 지역 역시 8개 시·도, 32개 시·군으로 늘었다. 도 단위로 따져보면 경북과 제주에서만 AI가 발생하지 않았다.

야생조류 포획이나 분변 채취 과정에서 AI로 확진된 사례고 29건(H5N6형 28건, H5N8형 1건)이다.

농식품부는 AI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살처분 작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각 지자체 산하 보건소별로 작업현장 인근에서 예방교육을 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국방부와 협조를 통해 도살 처분된 가금류 매몰, 폐기, 사료 등 잔존물 처리 작업에 군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다만 도살처분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아울러 살처분 농장 주변에 이동 통제선을 설치 및 외부 물품 반입 등을 위한 안전구역을 설정할 방침이다.


남한사람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하드라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헤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성능 무기를 보유한 월남군을 이겼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가난하다고 퍼주기만 하다가
큰 코 다칠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해방 이후 남한 적화 통일을 외치며
지금도 배를 골아가며
죽기 살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한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6.25을 겪은 늙은 세대는
전쟁의 참상을 모르는 오늘의 젊은 세대들에게
나라가 망하면 어찌된다는 것을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전쟁이 두려워 공산화를 원하는 분은 없겠지요.
전쟁이 두려워 도망가면 잘 살수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월남 패망 후 미국으로 도망온 월남 사람들이
국적없이 정처없이 떠도는 신세를 보았습니다.

나라가 없어지니 우선 대사관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애완견은 신분증이 있으나
월남 난민들은 신분증이 없습니다.





스리랑카에서 일어난 자살테러 현장 (끔찍한 사진입니다.)

이런 "테러"가 남의 나라에서만 일어나란 법은 없습니다.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기습공격대비
외교적 군사적 대책 마련 시급북한 "DMZ" 인근 배치
"미사일" 수도권 한국인 2,300만명에 치명적 위협

“비무장지대(DMZ) 90㎞ 이내에 설치된 북한 미사일은
서울과 수도권까지 사정권으로 두고 있다.
한국 시민 2,300만 명에게 치명적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경고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지대공 미사일과 공군력을 동원 하는 등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샤프 사령관은 또
“북한은 120만 인민군과 700만 명의 예비군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군들의 나이는 많지만, 엄청난 인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은 탄도 미사일을 "업그레이드"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는가 하면
8만여 명의 특수부대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프" 사령관은
“남한과 교전 때 북한 특수부대는
"이라크"와 "아프간"의 무장 단체와 유사한 전술로
자살 폭탄공격과 도로변 폭탄 설치 등의
특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북한이 기습 공격을 감행할 상황에 대비해
외교적 군사적 대응과 관련한
"시나리오"를 개발한 상태”라고 밝히고
“북한의 식량난과 기근 등으로
탈북자가 급증할 가능성을 비롯해,
북한 내부 권력투쟁과 정권 붕괴 등 실현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청정 경북도 뚫렸다..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확인(종합)

가금류 사육농가에는 고병원성 AI 발견되지 않아
발생지 10km 내 가금류 이동 제한..방역 강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이던 경북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돼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대구지방환경청은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 남하교 하류에서 발견한 큰고니(천연기념물) 한 마리 사체에서 고병원성 AI를 검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구환경청과 경북도는 12일 발견한 이 큰고니 사체에서 AI바이러스(H5N6)가 나오자 방역 당국에 고병원성인지 검사를 의뢰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이번 겨울 들어서 경북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아직 닭이나 오리 같은 가금류를 사육하는 농가에서는 고병원성 AI가 발견되지 않았다.

대구환경청과 경북도, 경산시는 AI를 확인한 뒤 큰고니 사체 발견지역 일원에 방역과 출입통제를 하고 있다.

또 발생지 10㎞ 내에 가금류 이동을 제한하고 이동초소 5곳을 설치해 AI가 축산농가로 번지지 않도록 힘을 쏟고 있다.

발생지 주변 500m 안에는 가금류 사육농가가 없다.

가금류 사육농가는 3㎞ 안에 11가구(239마리), 10㎞ 안에는 103가구(12만3천754마리)가 있다.

대구환경청은 큰고니 사체를 발견한 지역에 출입과 낚시를 막고 철저하게 방역하도록 경북도와 경산시에 당부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 AI가 번지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가금류 사육농가도 야생조류와 접촉을 차단하고 자체 방역에 힘을 쏟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론가 이봉규, '5大 從北부부' 명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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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부부들을 직격탄으로 때린 이봉규 애국평론가
정치평론가 이봉규씨가 ‘5대 종북부부’ 명단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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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자료사진 ⓒ 채널 A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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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5일 채널A에서 진행된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한 자리에서 위와 같은 ‘5대 종북부부’명단을 공개했다. 이씨는 “이들은 부부가 모두 종북인사들”이라고 비판하며 5위에 위치한 박성준과 한명숙 부부를 상대로 포문을 열었다.

5위 박성준 - 한명숙 부부
▲ 해당 영상 자료사진 ⓒ 채널 A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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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한명숙의 남편인 박성준은 성공회대 교수로 한백교회의 설립자로 과거 통일혁명당(통혁당) 사건에 연루돼 15년형을 받았다”고 말했다.
1968년에 발표된 통혁당 사건이란 검거자만 158명에 달하는 대규모 간첩단 사건으로, 북한 조선 노동당지하당인 통일혁명당이 지식인, 학생, 청년, 문화인, 종교인들을 대거 포섭해 시기를 노리다가 무장봉기해 수도권을 장악하고, 요인 암살과 정부전복을 기도하려 했으나 정보당국의 수사망에 걸려
수포로 돌아간 사건이다.

이들을 검거하면서 대량의 무기와 공작금이 함께 압수되기도 했는데, 무장수준은 무장공작선 1척,
고무보트 1척, 무전기 7대, 기관단총 12정, 무반동총 1정, 권총 7정 및 실탄 140발, 수류탄 7개, 50구경 고사총(高射銃) 1정, 중기관총 1정, 레이더 1대, 라디오 수신기 6대 등 군사조직에 근접했으며 미화 3만여 달러와 한화 73만여 원의 공작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한명숙을 향해 “한명숙은 과거 정상회담 당시 방북해 ‘김정일은 온화하고 자상하고 위트가 넘친다’고 칭찬했다”며 비판했다.
박종진 앵커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평가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반론했으나 이씨는 “적의 수장에
대해 ‘온화’, ‘자상’ 운운하며 칭찬일색인데 종북이 아니냐”고 일축했다.
이어 “한명숙은 조갑제의 저서 ‘종북 백과사전’에도 등장한다. 근거가 잘 정리되어 있다”며 “과거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추모행사 당시 태극기를 밟고 진행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 논란이 되었던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사진 ⓒ 누리꾼 블로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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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누가 봐도 태극기임을 알 수 있는 큰 태극기였다. 그런데 구두를 벗고 맨발로, 스타킹발로 태극기를 밟았다. 야당 대표, 국무총리까지 지낸 사람이 어떻게 태극기를 밟을 수 있냐”고 맹공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도 거꾸로 된 태극기를 베이징올림픽에서 흔들었고, 노무현 대통령도 유럽순방 당시 대통령 전용기의 태극기 건곤감리가 엉터리로 그려져 있었으며 정동영 역시 통일부장관 재직 시절 북한과의 장관급회담에서 거꾸로 된 태극기 배지를 달았는데 한명숙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애교”라고 덧붙였다. 박 앵커는 “태극기를 밟으면 종북이냐”고 변론했지만 이씨가 “종북주의자들은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무시하며북한을 찬양하고 대한민국의 국기와 국가를 부정한다”고 일축하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4위 최호현 - 김재연 부부
▲ 해당 영상 자료사진 ⓒ 채널 A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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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다음으로 최호현김재연 부부를 언급하며 “통합진보당의 김재연 의원은 부정선거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남편 최호현은 ‘자본주의 연구회’를 조직해 활동, 회원들에게 김일성 회고록유포하며 주체사상과 김부자 찬양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형을 받았다.”고지적했다.
이어 “이적표현물 90여건이 발견됐다. 회원들을 상대로 이를 유포하고 학습시켰으며 김재연 의원 역시 자신의 홈페이지에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함께 갑시다’라는 구호를 올려놨다”며 “이는 북한의 ‘고난의 행군’당시 공장과 농촌 등지에 플래카드 형태로 등장한 표어”라고 말했다.
박 앵커는 “구호 자체는 좋은 내용이다 보니 어쩌다가 우연히 같은 구호를 내세운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지만 이씨는 “북한의 주체사상을 추종하고, 학습시키려는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3위 심재환 - 이정희 부부
▲ 해당 영상 자료사진 ⓒ 채널 A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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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위에 오른 심재환이정희 부부를 상대로 화제를 돌려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가 ‘종북’이라는 단어사용을 들어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를 포함해 15명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건 데 대해 “술 취한 사람에게 ‘술 취했느냐’고 물으면 부인한다. 스스로를 간첩이라고 자백하는 간첩도 없다. 종북주의자를 자처하는 종북주의자도 없다”며 “종북행위를 하기 때문에 종북주의자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이정희 전 대표가 과거 라디오 방송에서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는 앵커의 질문에 한참 뜸을 들인후 ‘좀 더 치밀하게 생각해서 대답하겠다’고 대답한 후 지금까지 결국 대답하지 않았다”며
“이는 6.25가 남침이 아닌 북침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심재환은 변호사 출신으로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스승”이라고말하며 “KAL858기
폭파 사건 당시 변호사 활동을 하며 폭파범 김현희가 가짜라고 주장했다. 미국, 일본, 헝가리의 조사 결과 북한의 소행임이 드러났지만 심재환은 이를 ‘한국정부의 날조’라고 주장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에 일어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역시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이라며 북한을 옹호하고 우리 정부를 비방했다”고 말하며 “이러면 종북 가운데에서도 ‘상 종북’이라고 못박았다.
 
 
2위 한상렬 - 이강실 부부
▲ 해당 영상 자료사진 ⓒ 채널 A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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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에 오른 이강실과 한상렬 부부에게는 “이강실이 대표, 한상렬이 상임고문으로 있는 한국진보연대 홈페이지에는 ‘경고합니다. 김정일 동지를 비방하는 글은 모두 명예훼손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공지사항이 올라가 있었다”며 “이와 함께 한상렬의 ‘김정일 지도자 동지는 위대하신 민족의 지도자’라는 발언이 올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는 ‘김정일 지도자 동지는 위대하신 민족의 지도자이시니 비방하지 말라’는 뜻 아니냐”며 “한상렬은 2010년에 무단 방북해 북한에서 70여일간 체류해 징역형을 받았다.
 
‘천안함 사건은 한미 양국의 사기극’,‘북한은 핵무기보다 강력한 3대 무기를 가졌는데, 이는 혁명적 낙관주의와 일심단결, 자력갱생’이라는 발언 역시 한상렬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며 “이런 한상렬한국진보연대의 상임고문이고, 이강실한국진보연대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1위 윤기진 - 황 선 부부
▲ 해당 영상 자료사진 ⓒ 채널 A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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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위에 이름을 남긴 윤기진과 황선 부부에 대해서는 “이들은 어마어마하다”며 “아래의
2,3,4,5위 종북은 ‘예쁜 종북’,‘애교 종북’”이라고 비꼬았다. 이씨는 “황선은 평양에서 조선노동당 창건 60주년을 맞아 원정출산을 했다. 만삭의 몸으로 방북해 제왕절개를 통해 날짜를 맞춰 낳은 것”이라며 “북한에서는 이 딸을 소재로 단막극이 만들어져 전역에 체제선전용으로 활용되었다.
 
김정일 역시 이 딸을 ‘공화국의 영웅’이라며 떠받들었다”고 소개했다.
“황선은 김정일에 대해 ‘7천만을 재결합할 민족지도자’라고 발언했다”고 말한 이씨는 이어 황선이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15번을 받았던 사실에 대해 유감의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남편 윤기진 역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9년간 수배생활을 하다가 2008년에 검거, 수감됐다”며
“‘우리나라는 미국의 식민지’라는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윤기진이 과거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의 의장을 지낸 사실을 공개하며 “범청학련은 이적단체다. 선군정치를 찬양하고 우리나라 체제를 부정한 종북중에 대표적인 1등 종북”이라고 맹공했다.

이씨는 언급한 다섯 부부에 대해 “부부 모두가 북한 체제는 칭송하며 대한민국은 깎아내린다”며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하더라도 이상 없다. 맞는 말을 했을 뿐”이라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5대 종북 부부’에 대한 소개를 마쳤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인터넷 댓글란을 통해 “봉규형님 용감하다(용산****)”,
“자식들 어떻게 키울지 안봐도 비디오다(봉규****)”등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으며
이날사회를 맡은 박종진 앵커에 대해서 “누가 봐도 종북이 맞는데, 왜 자꾸 옹호하냐(원조****)”,
“종북주의자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능청 떠는 것 같다(복지****)”등 질타를 가하기도 했다.
 

<脚注>
"지난 10년간 이 나라 정부는
종북 세력을 배양培養하였고
또 지난 5년간 이 나라 정부는
종북 세력을 방치放置하였다"
-김현희의 분노忿怒와 한탄恨歎
이제부터
이 나라 정부는
법치존중 法治尊重으로
국민 안전安全과 국민 행복幸福을
지키고 펼쳐나갈 것입니다
믿습니까 믿습니다



^-^ 이것이 日本놈들의 實體 ^-^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하더니
그것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생떼를 쓰고 있습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


*좌파 연예인 명단*
 

 

글쓴이 : 海眼
정보부처는 이놈들 부터 잡아 죽여라.

이놈들이 바보 상자 TV를 장악, 하루 24시간 백성들은 세뇌 시켰다.

이놈들이 저지른 죄가 태산보다 더 크다.

법이 있는 나라 같으면 이것들 몽땅 사형감이다.

 

김제동(대구,매형이 전라도,부정적으로 살면서 자연히 좌빨로 진화)

 

김여진(마산,남편 김진민도 빨갱이PD)

 

곽현화(부산,뜰려고 지랄발광을 하다가 좌빨녀가 됨)

 

김구라(황해도2세,집안이 우파인데 먹고살려고 좌빨로 전환)

 

낸시랭(미국교포,인기때문에 좌빨이된 케이스)

 

김미화(홍어2세,김대중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권해효(전북,뼛속까지 빨간인간)

 

노영국(전북,김대중의 영원한 추종자)

 

문소리(부산,민노당빨갱이)

 

박찬욱(서울,민노당빨갱이)

 

윤도현(파주,머리가 텅빈 무식한 좌빨)

 

자우림(김윤아를 비롯한 멤버전원이 빨갱이)

 

신해철(경남,노무현의 골수팬)

 

이효리(충북,제동이의 접선으로 빨갱이로 전향)

 

양동근(홍어2세,부모의 영향을 받은듯함)

 

문근영(광주,빨치산의 손녀)

 

김규리(홍어2세,광우뻥파동때 좌빨활동를 시작함)

 

박철민(광주,대학때부터 운동권출신의 악질좌빨)

 

구하라(광주,김대중,노무현을 존경한다고함)

 

안치환(수원,대학때부터 빨갱이행각을 보여줌)

 

배동성(목포,김대중의 선거운동원)

 

오정해(목포,김대중과 아주 막역한 사이)

 

방은진(서울,영화감독하면서 좌빨로 변화)

 

명계남(서울,경북2세,오랜 무명생활을 거치며 좌빨로 진화)

 

최종원(태백,명계남과 의기투합하여 공산주의자가 됨)

 

이하늘(대전,바닥생활을 하면서 좌빨로 승화됨)

 

정 찬(부산,김구라는 옹호하고 문대성을 집중공격함,마약으로2번구속)

 

김부선(제주,젊었을때 아주 방탕하고 스캔들이 많았던 배우)

 

하리수(성남,홍어2세,트렌스젠더생활을 하면서 이미 좌빨로 성장)

 

설경구(충남,좌빨들과 많은 인연이있는 배우,전처를 버리고 송윤아와 결혼)

 

봉준호(대구,좌파가 대세인 연예계의 현실에 무릎꿇은 영화감독)

 

김가연(광주,딸이있는 이혼녀,8살연하의 임요한과 결혼설이 파다함)

 

김창열(경기,진공관상태의 텅빈머리덕에 좌빨에 포섭됨)

 

김남훈(평택,먹고살기 힘드니까 좌빨이된 전직레슬러)

 

공지영(원적을 알수없는 영원한 종북,좌파의 비너스)

 

태 연(전주,김대중,노무현의 열렬한 추종자)

 

 
 
사회부조리를 예리하게 지적, 풍자함으로써 민심을 대변하는 행위는 필요하겠지만

정치성을 강하게 띠면서 사회민심을 양극화의 안좋은 방향으로 몰아가면서 좌향화시키는

행위는 그 초장부터 뿌리를 뽑아야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누리는 초호화특권 200여종

국회의원 금배지.. 3만5천원
불체포 특권, 면책 특권.. 금액으로 따질 수 없음
새로 지은 1900억짜리 초호화 의원회관 및 25평에서 45평으로
늘어난 의원실 이용..엄청난 비용 예상

연봉.. 대략 1억5천여만원
장관급 예우..
연 2회 이상 해외시찰 지원
공항 귀빈실 이용 지원
공항 VIP주차장 이용 지원
골프장.. 사실상 회원자격에 VIP 대우 지원
해외 출장시 재외공관 영접
주유비 지원
의원실 경비지원 5천만원 지원
가족 수당 지원 (매월 배우자 4만원, 자녀 1인당 2만원, 자녀학비 수당 -
분기별 고등학생44만 6,700, 중학생 6만2,400원)

단 하루만 배지를 달아도 지급되는 평생연금 130만원
연간 450여만원의 교통 경비 지원
사무실 전화요금 지원
우편요금 지원
차량 유지비 지원
사무실 운영비 지원
국회의원을 지원하기 위한 국회사무처와 입법조사국에 들어가는 돈
10억에서 13억 지원 당 보조금.. 매년 610억원, 선거때는 두 배 지원

야근 식비 지원
정책홍보물 및 정책자료 제작비, 발송료 등 지원
KTX 공짜 탑승
선박, 항공기 공짜로 탑승에 비행기는 비즈니스석이 배정
4급 2명, 5급 2명, 6급 1명, 7급 1명, 9급 1명 등 최대 9명까지
보좌진을 거느리는데 드는 용 년간 3억9,513만원 지원

상임위원장이 되면 1개월에 1,000만원의 판공비를 추가로 받을 수 있음

의원 전용 주차장과 이발소·미장원·헬스장·목욕탕,한의원,양의원 무료 이용
국회 본청과 의원회관 중앙 의원 전용 출입구 이용
의원 전용 승강기 이용
국회도서관 전용 열람실 이용
후원회 조직 매년 1억5000만원까지 정치자금 모금 가능, 선거 때는
두 배인 3억까지 가능 이외에도 너무 많음, 그래서 다 적을 수조차 없음,
대략 200가지가 넘음.. 모두 혈세로 지원


이런 식으로 국회의원 1명을 4년간 유지하기 위해 32억이
소요된다는데.. 300명 곱하기 32하면.. 9,600억 소요..국회의원
300명을 위해 근 1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혈세가 투입됨

이런 것도 모자라 현재 국회의원을 위해 강원도 고성에 혈세 500억을
들여 수영장 딸린 연수원, 사실상 휴양시설을 짓고 있음..

참고로 이번 19대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 평균 재산 : (조 단위의 정몽준
의원을 제외하더라도) 약 31억여원..

지금 많은 국민이 먹고 살기 힘들다 난리들인데..가계부채 1000조 시대에
살며 빚에 허덕이고 있는데.. 자칭 '머슴'이라고 하는 국회의원들이 받는
저런 깜짝 놀랄만한 특권이나 대우가 과연 합당한 것일까?

왜 일본은 독도에 눈독을 드리나요.

http://cafe.daum.net/yesarts

욕심쟁이 일본수상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우기는 속셈은? 

일본이 왜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생떼를 쓰는지 그 이유가 드디어

알려 봄니다.

국민여러분 기뻐하십시요
세상에 그렇게도 불러대던 우리땅 독도 아래
메탄하이드레이트라는 천연가스 사용가능한 광물이
보수적으로 환산 물경 150조원(최하추정)
자그마치 우리나라 30년 사용가능량 6억톤이 매장되어
그 채굴 특허틀 미국과 일본에 제출하였다는
보도가 조선일보에 나왔네요

제2의 황우석 박사님 같은 분으로서
KAIST 이흔교수님의 업적이랍니다 대단하네요


요약설명

해수아래 깊은곳에 자리잡은 얼음에 둘러쌓인 매탄을 말하며 해저 1000m 밑의

심해저 퇴적층이나 지상의 영구동토지대에서 발견됨
즉 메탄하이드라이트라 하며 쉽게 말해서 과일의 씨앗부분이

메탄이고 겉부분이

얼음인데 이 씨앗자리에는 질소나 이산화탄소를 주입하여 공간을

채워주고 메탄가스를

지상으로 끄집어내어 에너지로 활용한다

즉 메탄하이드라이트는 불을 붙이면 겉에 얼음이 녹으면서 안에

매탄이 활활타올라 불타는 얼음이라고 말 합니다

150조원 에너지 30년 사용치가 누구 애이름입니까?
정말 대단한 발견입니다
유전하나 부럽지 않군요
하늘이 대한민국을 보호하사 이런일도 다 있습니다
눈물이 다 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일본애들 독도의 지하자원이 아까워서..
까불고 앗는거라요,  얼마나 부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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