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중한 사람이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갖어야 하겠지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않는
" 나 "도 아니고 " 너 "도 아닌
" 우리"가 되어 있을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으로 남지 않으시겠습니까?

= 좋은 글 중에서 =


선포의 놀라운 위력!! - 삶에서 꼭 적용해보세요                           



요14:13-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아멘.



1.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고 악한 영과의 싸움입니다.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무기가 많이 있습니다.

신분의 확신, 말씀에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

예수님의 보혈, 성령의 기름부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고 선포하는 것 등

무기가 많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할 때

그 위력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데

첫째,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선포합니다.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묵상하면서 선포할 때 위력이 있습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포합니다.

믿음으로 선포할 때 그렇게 됩니다.

셋째, 앞으로 이루어질 일을 미리서 선포합니다.

이미 될 일을 현재로 말하는 것도 있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될찌어다! 하는 것도 있고

나는 건강하다! 이렇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2.

우리는 누구든지 예수님 안에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

성경의 약속들은 읽는 것으로만 만족 할 것이

아니라 믿고, 입으로 구하고, 명령하고, 시인하며

선포하고, 시행할 때 현실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주님은 내 입의 모든 말, 명령이든 기도든지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에 넘치도록

풍성하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과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는데

말은 명령계통으로 말로 인해 행동을

주관하게 되고 운명을 결정하게 됩니다.

우리가 말하면 뇌신경을 건드는데

아프다 죽을 것 같다 하면 뇌로 전달되어

죽을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말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있습니다.


수 년 동안 설교를 들어도 믿지 않고

선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설교를 듣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입으로 끊임없이 선포하며 되새겨야

생명이 나오게 됩니다.


3.

믿음의 선포가 이렇게 위력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 남동생은 믿게 될 것이다.’

라며 가족구원을 위해 계속 선포기도를 하였더니

동생이 돌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선포기도를 통해서 길지 않는 시간에

가족구원의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함으로

성경의 소망하는 말씀들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말씀은 진리이기에

계속 선포할 때 얼마나 내 삶이 밝아지겠습니까?


들었던 말씀을 묵혀두지 말고

소가 되새김하듯 선포하세요!

예의가 있고 싶으면 “나는 예의가 있습니다.”

라고 선포하세요!

나는 긍정적이고 기쁨이 넘칩니다.

나는 우리 집안에 축복의 통로입니다.

나는 매일 열심히 성경을 읽습니다.

나는 매일 열심히 기도합니다.”

이렇게 성경에 있는 말로 원하는 것을 선포할 때

우리 기도가 훨씬 강력한 무기가 되며

실제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3.

선포되는 메시지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소중히 여기신다는 메시지를 들었으면

그 메시지를 선포하면서 내것으로

만들어 가면 기도시간이 즐겁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서의 유일하고

특별한 존재이며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존귀한자며 보배로운 사람입니다!!

이것을 자신에게도 선포하며

중보할 때도 가족에게 축복하세요!

그렇게 말씀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말을 안들을 때도 간구도 하지만

아이의 상황과 반대로 선포하세요!

내 자녀는 순종을 아주 잘합니다

스스로 기도도 잘합니다!!

스스로 말씀을 잘 읽고 큐티를 잘 합니다!

내 자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계속 선포하면 말한대로 됩니다.


4.

선포할 때 감정을 실어서

열정을 다해 힘있게 선포할 때 위력이 강합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주님도 크게 하셨는데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고 그럴 때 위력이 있습니다.


근심 걱정 짜증나면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이 말씀을 계속 힘있게 열정적으로 반복해서

하면 짜증이 없어집니다.

우울증과 짜증은 다 어둠입니다.

선포를 해서 토해버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선포를 하면 영육간에 충만케 되어

나를 통해 가정과 직장에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흘러가게 될 것이며 선포기도로

이 은혜가 지속되며 매일 더해지면서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승리, 영광,

주님의 사랑과 권능을 나타낼 수 있는

기대와 소망과 감격속에서 더욱 더 성장할 것입니다.


믿고 구한 것을 받은줄로 알라고 하셨듯이

응답을 미리서 선포하고

또한 원하는 것을 선포할 때 위력이 있습니다.

자녀를 위해서도 자녀가 이런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모습을 믿음으로 선포할 때 놀라운 역사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영광을 능력을 경험하고 싶으면

무엇이든지 순종하면 됩니다.

순종할 때 역사하십니다.


5.

아래는 어떤 분의 책에 나온 선포를 인용해서

몇가지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중보하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선포문을 만들어서

계속 반복해서 이루어질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좋겠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 이 고백을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십니다.

  이 사실을 늘 반복하세요!

. 하나님 보시기에 나는 위대하고 존귀합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당신의 손 위에 새겨 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한한 능력을 주셨습니다.

. 나는 능력 주시는 자를 의지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나는 자존감이 쌥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 여호와는 당신의 목자시니 당신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남을 위해 선포할 때)

.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서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 하나님은 나를 소중하고 귀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 자신을 소중히 여깁니다.

. 하나님은 나를 언제나 지켜보시며 사랑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십니다.

.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 있는 자이고 성결한 자입니다.

.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강건한 자이고, 존귀한 자이고, 영화로운 자입니다.

. 나는 그리스도의 모든 성품이 다 나의 것이 되어 가며

  그리스도의 형상과 모습이 나의 몸 안에서 회복됩니다.

. 내 삶의 모든 저주는 그리스도 안에서 다 사라졌습니다.

. 나는 두려움과 질병과 가난에서 벗어났습니다.

. 나는 하나님께 속한 생명이며 나는 하나님의 귀한 작품입니다.

. 나는 주님이 주신 힘으로 계속 도전할 것입니다.

. 나는 많은 사람들의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 나의 입술은 생명의 원천입니다. 나의 입술이 열릴 때마다

  지혜로운 말이 나옵니다.

. 나는 깨어기도합니다.

. 나는 주님오심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 나는 천국에 소망을 둡니다.

. 나는 천국의 대변인이며 천국의 홍보대사입니다.

.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 나는 이 세상을 본받지 않고, 이 세상의 유행에 따라가지 않을 것입니다.

. 나는 기름부음이 충만합니다.

. 나는 주님과 친밀합니다.

. 내 인생은 찬란하게 빛나는 최고의 인생입니다.

. 내 삶은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을 나타냅니다.

. 내 안에 하나님의 큰 능력이 감추어 있습니다.

. 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서의 유일하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한 자며 보배로운 사람입니다.

. 나는 집중력이 있습니다.

. 나는 부지런하며 책임감이 있습니다.

. 나는 탁월한 사람입니다. 나는 품위가 있습니다.

. 나는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입니다.

. 나는 긍정적이고 기쁨이 넘칩니다.

. 나는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이 있습니다.

. 나는 위대한 꿈을 가진 사람입니다.

. 나는 매일 열심히 성경을 읽습니다.

. 나는 매일 열심히 기도합니다.

. 나는 기쁨이 있습니다. 나는 믿음이 있습니다.

. 나는 지혜와 총명이 있습니다.

. 나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 속에 있습니다.

.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행복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행복.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받은메일 공유>




나이든 황혼,내 마음이 즐거우면



                       


나이든 황혼,내 마음이 즐거우면.

나이든 황혼,내 마음이 즐거우면.
세월아
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누군들 후회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
한 해가 가고 또 한해가 흘러간다
푸른꿈 .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생경하고 냉냉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
일생이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라같은 하룻밤 인생란다

그런데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 한 세상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가자
네가 혹여 놓지고 간것 내가 뒤에서 거둬주고 추수려
주며너무 빨리 달아날때 내가좀 잡아주면 않되겠니



행여 내가 잘낫다고 남을 업신여기고
어리석은 짓 할때면 빨리빨리 뛰면거 달려가고
혹여 내가 남을 감싸주고 존중하고 감사하며
이쁜짓을 할때는 느릿느릿 걸어가자

누가 늦게 간다고 재촉할 사람 저 자신 말고 누가
있다더냐 눈치 보지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나란히 같이가자우리삶이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며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인생을 떳떳하고 후회없는
복된 삶을 만든단다인생은 실패할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때 끝나는 것도...

앞만 보지말고 옆도보자
기차가 아름다운 것은 앞은 볼수없고 옆 창문을 통하여
고향같은 아련한 풍경을 볼수있기 때문이란다
한사람의 천 걸음보다 더불어 손잡고 함께가는
우리 모두의 걸음이 더 소중하거늘



나이든 황혼,내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사람이 행복해 보이듯
인생사 힘들지만
숫자에 불과한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향기좀 맡으면서 가자구나

자 세월아
세상사 사는일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지 못하듯
사소한 기쁨에도 감사하면서 ;천천히 동행하자
굳이 세상 속진에 발마추어 빨리간들 무었하리

너그럽고 여유있게
세상사 아픈곳 다독여 주고
웃 자라는 욕심 타이르면서
웃으며 한세상 동행하잣구나


=받음 메일옮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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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 흘러 여전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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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황혼,내 마음이 즐거우면  (0) 2017.03.29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0) 2017.03.27
♣♣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0) 2017.03.21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0) 2017.03.20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

"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

"힘들지 않느냐"는 안부전화 꼭 해보세요

그리하면 그 사람 당신 때문에

살고 싶어질 거예요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내가 서 있던 자리가

낯설고 외로움이 밀려들 때

당신도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뿌린 씨앗은

당신만이 거둘 수 있으니까요...






"네가 있어 참 좋아"






자기 자신과 싸우는 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힘겨운 싸움이며,
자기 자신에게 이기는 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값진 승리이다.

- 로가우 -


♣♣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 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 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 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 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한번 맺은 인연은 소중히 간직 하여
오래도록 필요한 사람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내가 은혜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 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 좋은글 중 에서 ==



 

☞☞ 겨울 지리산에 가면 보물이?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문입니다. 덕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쌓이는 것입니다. 사랑이 인간을 구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움과 절망이 인간을 구제할 수도 있습니다. 노년의 연륜은 미움과 절망까지도 품을 수 있습니다. 성실하게 살면 이해도 지식도 사리 분별력도 자신의 나이만큼 쌓입니다. 그런 것들이 쌓여 후덕한 인품이 완성됩니다. 이 세상에 신도 악마도 없는 단지 인간 그 자체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젊은 날의 만용조차 둥글 둥글해지고 인간을 보는 눈은 따스해 집니다. 이러한 덕목을 갖추려면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견고한 자갈을 물리고 삶의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시간은 인간에게 성실할 것을 요구합니다. 잉여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정신적, 육체적 노력 없이는 시간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시간은 두렵고 잔혹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 비우고 미완성에 감사합시다. 노년 이후에는 '진격'보다는 '철수'를 준비해야 합니다. 물러설 때를 늘 염두에 두며 살아야 합니다. 오래 살게 되면 얻는 것도 있겠지만 잃어버리는 것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잃어버림'을 준비합시다. 그것은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이 아니라 순수하게 잃어버림을 받아들이라는 말입니다. 주변의 사람도 재물도 그리고 의욕도 자신을 떠나갑니다. 이것이 노년 이후의 숙명입니다. 추한 것 비참한 것에서도 가치 있는 인생을 발견해 내는 것이 중년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외양이 아닌 그 사람의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는 정신 혹은 존재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때가 좋습니다. 만일 내가 없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비참하게 생각될지 모르나 그 누가 없어도 잘 돌아가게 되므로 우리는 안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조금씩 비우다 결국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을 때 세상을 뜨는게 하늘의 뜻입니다. 세월 따라 기력이 쇠퇴해지는 만큼 마음도 따라 너그러워지는 노년이길 바랍니다. 봄 여름 가을동안 들녘의 흐름처럼 다 비워내고 침묵으로 가는 들판의 고요함처럼.... - 좋은 글 중에서 -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 ♣◈  
                                           
친구여 너무 염려 말게나 
폭풍도 잠시면 지나가고 밝은 빛이 보일거라네 
저기 희미하게 등대불이 보이지 않는가 
그 빛이 보인다는 것은 소망이 있다는 것이라네 
잠시만 참게나, 세찬 비바람 뒤에는 언제든지 
밝은 태양이 있다는 사실이라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자네도 잘 알지 않는가 
우리가 저 반대편으로 갈 때 쯤이면 
태양이 떠오르고 세찬 비바람은 우리 곁을 떠나갈 걸세 
한나절이면 충분하다네 
저 반대편으로 가는 시간은 고작 한나절인데 
무엇이 그리 어렵겠나 조금만 참아보세나 
얼마나 다행인가 지구가 돌아 간다는 것이 
그리고 바람이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 
오늘 하루만 참고 있으면 
저쪽 반대편에는 따뜻하고 온화한 
우리가 살기 좋은 그런 날이 있을 거라네 
목소리를 높이게나 그리고 큰 소리로 불러 보게나 
저 반대편에 있는 행복이 우리에게로 좀 더 빨리오도록 
소리 높여서 목청껏 같이 힘껏 불러 보게나 

보게나 친구! 메아리쳐 울리지 않는가 
조금만 기다리라고,지금 오고 있다고 
지금의 고난 견디어 보게나,저 건너편에 
즐거움이 오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에게는 있다네 이겼다는 이름이 이미 있다네 
승리자의 이름이 우리 마음에 있는데 
무엇이 어렵겠는가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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