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의 특성과 인체

햇빛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일곱 색깔 무지개색이 나온다. 모든 쇠에 열을 가해도 각각의 색채의 빛을 낸다. 소금을 프리즘에 통과 시키면 여섯 색깔(백색, 은색, 황금색, 빨강색, 파랑색, 검정색)이 생성되는데 이것은 빛이 곧 쇠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빛은 금, 은, 쇠, 구리, 납,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는데, 그 속에 소금도 들어있었다. 그런데 이 햇빛이 지구에 도달하여 바다를 통과할 때, 다른 쇠 성분은 녹지 않고 그냥 통과하지만, 소금은 바닷물에 녹아버린다. 그래서 바닷물이 짠 소금물인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 때, 흙에다 체액을 바닷물로 채우시고 호흡을 불어넣어 육신을 썩지 않게 하고, 소금의 강한 흡입력으로 몸체의 독소를 빨아들여 인간이 병 없이 생명을 유지해 나갈 수 있게 했다.


인간의 몸(흙)은 물이 없으면, 바스러지고, 물이 있더라도 염기가 없으면 썩는다. 소금에 곰팡이가 나지 않고, 소금은 썩지 않는다.


오줌싸개는 키를 뒤집어쓰고, 소금을 얻어온다. 이것은 신장이 허함으로 방광이 약하여 온다. 얻어 온 소금을 볶아서 물에 타 먹이면 바로 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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