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교직원 영성수련회]“예수 그리스도 심장으로 영성 회복하라”


2017년 ‘예수 제일주의’에 초점 맞추고
4차원의 영성 가르치고 따르고 이끌라


 2016년 교직원 영성수련회 첫날 개회예배 및 성령대망회는 정길영 부목사의 사회로 이영수 장로회장의 기도 후 이영훈 목사가 ‘오직 예수’(히 12:1∼2)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삶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오직 예수인데 성령충만했을 때 나타나는 모습이다. 교역자는 제사장의 반열이고 직원은 레위인의 반열이므로 성령충만 받고 주님일 감당하는 하나님의 종들이 되야 한다”며 “죄의 습관에 얽매여있지 말고 짐을 벗어버리고 우리 열정이 식지 않았는지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늘 돌아보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고 나가서 인내로써 경주해야 한다. 우리 믿음의 완성자 되시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고 예수를 바라보고 2017년 새해는 예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자”고 말했다.

 말씀 후에는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축사를 전했다. 엄진용 목사는 “목회자의 눈빛이 살아있어야 한다. 열정을 잃어버리고 기가 죽은 목회자는 하나님이 쓰지 않으므로 영적인 배짱을 갖자”고 말했다.

 둘째날 새벽예배는 김상길 부목사의 사회로 이태근 목사가 ‘사랑의 힘’(요 13:34∼35)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태근 목사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에게 지혜와 능력, 축복과 성령 모든 것을 주시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목회를 잘 하는 사람”이라며 “사랑은 교회와 말씀과 성령에 대한 관심이고 책임감이며 이해하는 것이고 아낌없이 주는 것이므로 교회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일생을 책임져 주신다”고 말했다.

 13일 폐회예배 및 특강은 조용기 목사가 출애굽기 말씀으로 ‘4차원의 신앙’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으나 은사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므로 부르심을 합당히 하고 넘치게 하기 위해 오늘과 같은 수련회를 통해 은사를 받아서 능히 사용하고 완성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3차원의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모세는 전혀 불가능한 3차원의 환경속에서 4차원의 세계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따르도록 이끌었다. 절대절망의 홍해 앞에서 4차원의 기적으로 홍해를 건넌 것처럼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는 것이 4차원 영성이 되어 생애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 그러므로 긍정적 차원에서 생각하고 꿈의 차원에서 살고 믿음의 차원에서 일하고 창조적인 신앙고백 차원에서 말하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번 수련회에는 40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있었다. 경품 후원은 이영훈 목사, 이태근 목사, 엄진용 목사를 비롯해 장로회, 권사회, 안수집사회, 남녀선교회,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등 18개 기관 및 제자교회, 기업에서 후원했으며 LED TV, 노트북, 화장품, 스마트폰, 상품권, 생필품 등 다양한 경품을 선보였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교직원들이 3차원을 벗어나 4차원의 영성을 갖고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을 더욱 깊이 사랑하며 ‘오직 예수’라는 슬로건으로 전진한다면 우리 교회의 60주년은 초고속 부흥가도를 달리는 새로운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교직원 영성수련회 첫날 개회예배 및 성령대망회는 정길영 부목사의 사회로 이영수 장로회장의 기도 후 이영훈 목사가 ‘오직 예수’(히 12:1∼2)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삶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오직 예수인데 성령충만했을 때 나타나는 모습이다. 교역자는 제사장의 반열이고 직원은 레위인의 반열이므로 성령충만 받고 주님일 감당하는 하나님의 종들이 되야 한다”며 “죄의 습관에 얽매여있지 말고 짐을 벗어버리고 우리 열정이 식지 않았는지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늘 돌아보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고 나가서 인내로써 경주해야 한다. 우리 믿음의 완성자 되시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고 예수를 바라보고 2017년 새해는 예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자”고 말했다.

 말씀 후에는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축사를 전했다. 엄진용 목사는 “목회자의 눈빛이 살아있어야 한다. 열정을 잃어버리고 기가 죽은 목회자는 하나님이 쓰지 않으므로 영적인 배짱을 갖자”고 말했다.

 둘째날 새벽예배는 김상길 부목사의 사회로 이태근 목사가 ‘사랑의 힘’(요 13:34∼35)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태근 목사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에게 지혜와 능력, 축복과 성령 모든 것을 주시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목회를 잘 하는 사람”이라며 “사랑은 교회와 말씀과 성령에 대한 관심이고 책임감이며 이해하는 것이고 아낌없이 주는 것이므로 교회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일생을 책임져 주신다”고 말했다.

 13일 폐회예배 및 특강은 조용기 목사가 출애굽기 말씀으로 ‘4차원의 신앙’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으나 은사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므로 부르심을 합당히 하고 넘치게 하기 위해 오늘과 같은 수련회를 통해 은사를 받아서 능히 사용하고 완성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3차원의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모세는 전혀 불가능한 3차원의 환경속에서 4차원의 세계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따르도록 이끌었다. 절대절망의 홍해 앞에서 4차원의 기적으로 홍해를 건넌 것처럼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는 것이 4차원 영성이 되어 생애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 그러므로 긍정적 차원에서 생각하고 꿈의 차원에서 살고 믿음의 차원에서 일하고 창조적인 신앙고백 차원에서 말하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번 수련회에는 40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있었다. 경품 후원은 이영훈 목사, 이태근 목사, 엄진용 목사를 비롯해 장로회, 권사회, 안수집사회, 남녀선교회,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등 18개 기관 및 제자교회, 기업에서 후원했으며 LED TV, 노트북, 화장품, 스마트폰, 상품권, 생필품 등 다양한 경품을 선보였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교직원들이 3차원을 벗어나 4차원의 영성을 갖고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을 더욱 깊이 사랑하며 ‘오직 예수’라는 슬로건으로 전진한다면 우리 교회의 60주년은 초고속 부흥가도를 달리는 새로운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글·최정숙 / 사진·김용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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