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집사(장년대교구) - 난임 중 이영훈 목사 기도 받고 두 아이 출산 |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해요” 나는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있는 우리 교회가 너무 좋다.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기적을 체험했다. 결혼 후 노력을 해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는데 이영훈 목사님께 기도를 받고 임신을 하게 됐다.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식을 앞두고 자연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 가족 모두 너무 놀라고 기뻤다. 건강한 아들을 낳고 2년 후 또 자연임신으로 아들을 낳았다. 난임으로 고생하던 내가 주님의 은혜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7살, 5살이 된 아이들은 유치부와 유아부에서 찬양반으로 봉사하며 즐겁게 신앙생활하고 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남편도 내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아내의 기도 덕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명랑핫도그를 통해 남편이 하나님을 알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 나는 아직 신앙이 없는 남편이 성령 충만한 주님의 일꾼이 되도록 늘 기도한다. 명랑핫도그 창업자들과 직원들이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전국 약 700개의 지점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한다. “너의 행사를 야훼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언 16장 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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