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대교구 주최 ‘사랑의 김장담그기’ 및 전달식 |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집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만든 김장김치에 예수님의 사랑도 함께 전달되어 장애인 성도들이 올 겨울을 든든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봉사에 나서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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