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종순 권사·장만섭 집사(사랑의교회) - 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중보기도로 살아났죠 |
며칠 후 심장의 30%가 살아나 심장이식을 안해도 됐다. 혈압도 매일 10씩 올라가 정상이 됐다. 의식이 깨어난 남편은 물을 달라는 등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염증수치도 내려가 정상이 됐고 뇌손상도 전혀 없었다. 기적은 또 일어났다. 남편이 오랫동안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어 자가 호흡이 안되니 폐렴을 막기위해 기관지 절개 수술을 받아야 했다. 나는 수술 없이 자가 호흡 할 수 있도록 금식하며 기도했다. 수술을 하루 앞두고 남편의 호흡 상태가 좋으니 수술을 안해도 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였다. 그날 오후부터 남편은 스스로 호흡을 했고 1주일 후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다. 이 기적은 중보기도의 힘이라고 믿는다.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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