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순 성도(장년국) - ‘시어머니 구원과 교사임용시험 합격’ 주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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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사명 순종할 때 이제 남은 사명은 어머니와 함께 남편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 또 교사로서 앞으로 만나게 될 학생들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장년국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신앙은 홀로가 아닌 공동체를 이룰 때 장성한 분량에 이른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정리=오정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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