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있는 자리가 예배처소입니다” - 한준희 이은민 집사(청년국) |
모든 건 신앙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아내의 중보기도 덕분이다. 아내는 화요중보기도회를 다니며 내가 파더스드림을 등록하기 몇 개월 전부터 남편이 가정에 믿음의 제사장이 되기를 서원 기도했다고 한다. 가족이 신앙 안에서 하나가 되자 여러 가지 축복을 받고 있다. 결혼 10주년에 가족과 함께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금식기도를 드리던 중 아파트 분양에 당첨됐다는 기쁜 소식도 듣게 됐다. 나와 아내의 바람은 딱 한 가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사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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