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성도(종로중구대교구) - 실버타운 운영의 꿈 주님과 함께 이뤄가요 |
어려운 순간 마다 기도원 올라가 울며 기도 무엇보다 나는 당장 눈앞의 어려움만을 위해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기도의 순서를 바꿔주셨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기업은 실버타운 이전에 나의 딸이었다. 딸은 결혼하고 오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병원을 다니며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드디어 결혼 7년 만에 남매 쌍둥이 임신소식을 듣게 됐다. 딸의 임신 소식을 듣고 뒤이어 실버타운 준공과 인허가도 났다. 그때 나는 ‘하나님이 저를 여기까지 인도해주셨으니 마무리도 하나님께서 해주실 줄 믿습니다. 운영은 하나님이 하시고 저는 관리자입니다’라고 기도했다. 앞으로 나는 아름답게 마련된 실버타운에서 어르신들을 섬기며 하나님께서 주신 나의 소명을 다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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