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자 권사(마포1대교구) - 새벽기도 하며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 치유 |
통증 심해도 감사하며 치유의 하나님 의지 지난해 연말부터 위가 너무 아팠다. 계속 참아봤지만 통증이 계속돼 병원에 가보니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이었다. 그런데 약을 먹어도 통증은 계속됐다. 병원에서 다른 종류의 약을 다시 처방 받아왔지만 그래도 통증이 멈추지 않았다. 나는 특별새벽기도회가 시작된다는 광고를 보면 이번엔 어떤 은혜를 주실까 하는 기대로 가슴이 설렌다. 부활절을 앞두고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기다려 진다. 이번에도 기쁨과 감사로 완주해 하나님께 칭찬받는 충성된 일꾼이 되고 싶다. 정리=이미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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