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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사랑의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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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 모아 시계방 2017.04.23
- 신비스런 풍경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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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간 4억을 투자해 만든 미니어처 2017.04.20
- 그때 그 시절 귀중한 추억 사진 2017.04.20
- 얼룩말 잡으려다 죽을뻔한 사자 2017.04.20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2017.04.20
- 기네스북에 오른 요지경 2017.04.19
호랑이와 사냥꾼
2017. 4. 23. 21:34
잊혀져가는 그때 그시절 모습
2017. 4. 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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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모아 시계방
2017. 4. 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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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런 풍경
2017. 4. 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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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분리
2017. 4. 20. 23:12
빙하 분리
뉴욕의 맨하탄보다도 더 큰 빙하가
분리되는 참으로 대단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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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4억을 투자해 만든 미니어처
2017. 4. 20. 23:11
25년간 4억을 투자해 만든 미니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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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귀중한 추억 사진
2017. 4. 20. 22:54
그때 그 시절 귀중한 추억 사진
그때 그 시절 출장업무차 인천, 수원, 의정부 이동하면서 찍은 것으로 우리에게는 귀중한 추억의 사진이다. 당시로서는 귀한 컬러 사진으로 찍었다. 질곡의 그 시절이었지만 순박하고 情이 있던 시절이었다. 따뜻한 질감의 색채속에 녹아있는 사진속의 미소가 엊그제의 日常인 듯 느껴진다. Ottmar씨는 현재 미국 뉴욕주의 Baldwinsville에 거주하고 있다.  광희문, 市場. 을지로 7가 -충무로.  동대문(東大門)   북창동.     종로.  종로 내자동 뒷골목 길.  서울역전.   꽃파는 소녀. 한국은행 계단. 1966. 2월 조선조 순종비 윤大妃 장례식이 거행되던 날이다.    명동(明洞). 영화 <유관순>의 간판이 보인다.  창의문 부근.   석정문.  남대문. 12.  서울시청 광장.  1966. 2. 13. 윤大妃 장례식을 구경하는 시민들.  미아동. 11.  한남동. 11.  용산 부근.  용산 美 8軍 사령부 기지 영내에 나포된 북한 잠수함이 전시되고 있다.  경복궁.   황혼. 1966.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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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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