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렸어도 양탄자가 깔린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때문에 실패한 사업때문에 실패한 시험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마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멋진 풍경사진 모음 


늑대의유혹               


[아이콘]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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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 가물 아련한 모습들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 (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녔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 우물가에서 빨래 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자전거에 짐을 가득 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에야 공업사가 버젓이 시내에 다 있지만
그전에 외각에 치우쳐 있었죠,
담벼락에 아이들의 오줌누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




 
예전에는 서울 시내에 군용 찝차들이많이 다녔죠,,!




 
1960년대 전형적인 서울의 주택가 모습




 
시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던 자전거




 
이웃 친구네집 마실가기




 
동네시장 풍경 (그때 삼양라면이 20원 했던가요?)




 
동네 담배가게 (그전 담배는 아리랑 봉초가 유명했었죠)




 
리어커를 끄는 아저씨(그때는 밀짚모자가 유행)




 
공터에 애기를 업고 나와
이야기꽃을 피우는 동네아줌니들




 
1960년대 영화선전 벽보




 
단란해 보이는 한 가정의 마당풍경




 
논둑길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에베레스트의 시체들<역사.전설>                    

 

위 시체는 그린부츠, 즉 녹색장화라는 시체..

에베레스트의 시체중 200구가 넘는 시체들에게 이름이 주어졌

으며, 이들의 역활은 지리나 방향을 읽는

이정표같은 역활을 한다고 한다.

에베레스트의 죽은 시체들을 복원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수 있다.

수많은 이들이 죽음을 맞는 이유중 하나는

수면을 취하다 께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상까지 오르는데 필요한 비용은 대략 25만달러 (2억5천만원)에서

60만달러 ( 6억원 )이고, 극한 경우에는 당신의 목숩까지 지불해야 한다.

에베레스트를 오른 많은 경험자들에게 제일로 힘이 들었던

경우를 뽑으라면 죽은 시체의 주변을 지나가는 거였다고 한다.

극한 기후의 영향으로 인해 죽은지 50년이 지난

시체들도 얼마 부패되지 않고 잘 보존되어 있다.

에베레스트의 정상에 오를수록 갑작스런 동상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이분의 1924년에 돌아가신 조지 말로리 ( George Mallory )라는 분이다.

에베레스트를 단체로 오르는중, 동반자가 생명의

위험에 처한 경우, 그냥 버리고 가는수 밖에 없다.

2명의 등산객이 산을 오르는중, 어느 한 여인이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절 버리지 마세요"라고

외치는것을 듣게 되었지만 그들의 목숨도 위험해질 가능성이 컸기에

그녀를 죽게 내버려둘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울리는 경부선 ♬ / 신유               


 




아름다운 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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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엘레지 ♬ / 정수빈               

 


 

   



울고 넘는 박달재 ♬ / 설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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