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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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청춘(오기택)                


 


 

   

   

물속도 달리는 미래의 자동차

            

 

    물속도 달리는 미래의 자동차

     

    최근 미국의 IT전문지 와이어드에 소개되어 화제가 된 컨셉트 카입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활동하는 산업 디자이너 아돌포 에스퀴블 등이 합작해 고안한 것입니다.

    특징은 바퀴 모양이라는 점. 그래서 도로와 물 위는 물론 물속도 달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전기가 동력이고 터치스크린으로 남은 산소량와 수심 등을 제공하며 넓은

    유리창을 통해 파노라마 같은 풍경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차가 실제로 나올 수 있을까요? 거창하지 않고 단순해서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자동차를 바퀴로 축소시키니 다재다능해진 것입니다.

    오수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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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으로 가는 젊은이들 - 그리고 삶과 죽음                           

 


전선으로 가는 젊은이들 - 그리고 삶과 죽음


▲ 1951. 4. 20. 대구 근교 훈련소에 신병 입대자들이 입소하고 있다.


▲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에서 신병들의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이 부대배치를 받고 있다.


▲ 1951. 5.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열차를 타고 전선으로 가고 있다.


▲ 1951. 5. 20. 지게부대.


▲ 1950. 7. 7. 기마대 행렬.


▲ 1950. 7. 29. 주야간 전투에 지친 국군 병사들이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고 있다.


▲ 1951. 5. 29. 평화로운 한국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


 


▲ 1951. 10. 21. 평양. 살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살려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브러진 유엔군 시신들.
▲ 1951.1. 4. 공산군의 시신들.
▲ 1951. 5. 25. 길바닥에 나뒹구는 중공군 시신.
▲ 1951. 1. 23. 유엔군들이 상여가 나가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 1950. 7. 5. 한 국군 용사의 무덤.
▲ 1958. 5. 28. 무명 용사의 시신을 본국으로 보내는 미군.
▲ 1950. 7. 5. 국군 헌병이 북한군을 생포하다.
▲ 1951. 6. 12. 원주, 미군들이 야전에서 미사를 보고 있다.


 


▲ 1951. 7. 3. 미군들이 한국 어린이에게 구제품을 나눠주고 있다.

나 멍식이, 멍순이라구요



























나 멍식이, 멍순이라구요



























 

   

   

도자기의 디자인이 너무 예뻐        

 

 
















































 



붉게 불타는 슬픈추억의 꽃무릇           

함평 용천사

 

 

 

 

 

 

 

 

 

 

 

 

 

 

 

 

 

 

 

 

 

 

 

 

 

 

 

 

 

 

 

 

 

 

 

 

 

 

 

 

 

 

 

 

 

 

 

 

 

 

 

 

 

 

 

 

 

 

 

 

 

 

 

 

 

 

 

 

 

 

 

 

 

 

 

 

 

 

 

 

 

 

 

 

 

 

 

 

 

 

 

 

 

 

 

 

 

 

 

 

 

 

Remembering - Tim Janis 外 . .

 





정숙 단아한 절세미인의 겹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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