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일상생활 풍속사진들


 
  

 

1800년대 후반으로 생각되는 조선시대의 생활상.

한껏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평화로운 모습이

일제시대와 6.25동란이란 비운을 겪으면서

[하얀 색, 깨끗한 대한민국]이 산산 조각나 버렸습니다.

이렇게요.

그 후 국가 재건이라는

피눈물 나는 운명의 대가를 치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파이팅]이란 말은

이런 때 써먹는 말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한양 골목 안 평화로운 풍경


골목 안 풍경


가을걷이 풍경


가족 나들이


마나님의 행차


시골 골목 풍경


농가 풍경


시골동네 어귀 다리


여인의 행차


마을 골목


여인의 기다림


가난해도 여유와 평화가 엿보이는 농가


마을 풍경


물 길러 가는 아낙과 농가 앞


바다 위의 돛단배


빨래터


빨래터


논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아낙네


소달구지를 끌고 개울을 건너는 농부


소 등에 짐을 가득 싣고 어디론가


시골 초가


시골 초가


시골집 앞 풍경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농부의 뒷모습

평화로운 마을 풍경이 정답기만


시골 장터의 깨끗한 옷 차림이 인상적


여름 냇가


나들이


나들이


어린 아들을 앞세우고 할아버지 댁으로(?)


공동 우물


말 대신 당나귀


농사일을 마치고


나룻배


마을 사람들


시골마을 풍경


조선시대 여인


운송 목선


마을 나들이


조선여인


조선여인의 망중한


조선시대 산골 마을


조선시대 아낙네들

좀 쉬어가자....

일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 보이는 농부의 모습.

그러나 천천히 꾸준히 하리라는 여유가 보인다.


판다 짝짓기 사진에 자막 ‘판다의 짝짓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판다 안에 사람이 들어있는 게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판다는 사람 같으면서도

사람보다 100배, 아니아니 1000배는 귀여운 행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근데 이 판다가 짝짓기를 귀찮아해서 멸종될 위기에 놓였단다. 


판다는 곰인데 왜 초식을 할까?

        

 중국의 상징과도 같은 판다. 판다 하면 희고 검은 무늬와 통통한 몸,

다른 곰들에 비해 크지 않은 몸과 함께 대나무가 생각나곤 합니다.
생물학적으로 판다는 곰입니다.

그러나 잡식을 할 지언정 초식은 하지 않는 다른 곰들과는 다르게

판다는 초식만을 고집합니다. 이에는 조금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본래 판다는 다른 곰들과 같이 육식에 적합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초식엔 필요 없는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이 그 근거인데, 판다는 육류의 맛을 느끼는

미각 기관이 망가져, 초식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판다는 초식만을 고집하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 판다만의 특성으로 자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육식동물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판다가 여전히 초식을 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자연의 신비를 알려주는 좋은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9년5월24일 중랑천 장미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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