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갤러리-2



오늘도 해피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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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햇던 그때 그시절                             

            


초가집앞 텃밭에서 농사일을 돕고있네요.




한겨울 강아지를 않고 따라로운 햇볕을 쬐고있습니다..

강아지 안으면 온몸이 따듯했지요..
돌아가면서 않고,순서를 기다리는 두어린이 표정이...*^^*




엄마가 세수시켜 줄때면 제인먼저 코풀어! 하시고 ..
따듯하게 물데워서 어린 동생들을 돌아가며 세수를 시키셨지요




아파도 병원이 없어서, 너무 멀어서, 늘 집에는 아까징끼(머큐롬)을 비취해두고

발라주시 곤했지요.
자식의 아픈 고통을 대신하듯 어머니의 표정이 너무도 안타갑게 보입니다




이발관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동네 한두곳 이발기계 있는 집에가서 머리를 깍고 했지요,
부실한 기게로 머리털 뽑혀서 눈물은 줄줄.....




간혹 사회 복지가들이 학교 찾아오시어 사탕이나 먹을것을 전해주시고...




아이를 등에 업고 갯벌에서 하루 종일 일하시곤 밤이면 아고고 허리야!
고통으로 잠못 이루시던 우리 어머님들 이셨습니다.




수안보 어는 산골마을 학교입니다.




부모님들 일손이 모자라 등교길 이린이들은 스스로 조그만 나룻배를

타고 도강하는 모습입니다. 안전 사고도 많았었지요.



학교 교실에서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책상 걸상 무척 정겹습니다 특별 활동시간 주산부 (수판) 어린이들 입니다




추억어린 풍금입니다, 음악 시간이지요 선생님이면 누구나

풍금을 다룰 수 있어야 했지요




양말도 신지 않은 어린이, 무척 진지해 보입니다..




비가 조금만와도 중간에 수업포기 잽싸게 개울을 건너 집으로 내 달렸지요.
물이 불으면 건너지 못했고,빨리 집에가서 집안 비 설것이 해야지요.
모든게 공부보다 집안일이 우선이었지요..




여자는 코고무신 남자는 검정 고무신, 한겨울 양말이 없어
발이 시린 아이들은 신발에 짚을 넣고 신었었답니다.




학교 안가는 날이면 어린이 애향단(동호회)이 골목도 쓸고 마을 어귀에

꽃길도 만들고
자기 마을 가꾸기를 했답니다



빗자루는 요즘 보기 힘든 싸리나무로만든 빗자루입니다




학교주변 수목원도 만들고...참으로 꿈과 희망이 많았던 시절이었습니다




주기적으로 고적지를 찾아 대청소 및 관리도 하곤 했지요



널뛰기하는 여자 아이들 모습입니다.가운데 한 아이가 올라가 앉아 중심을 잡고
누가 누가 높이뒤어 상대를 떨어트리나 껑충 껑충~ 요즘 보기 힘든답니다.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면 온동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모두의 대 잔치였습니다..
부모님들과 함께 뭉처서힘 겨루기를 했지요



뛰어가면서 사다리 통과 하기 무릅이 벗겨저서 피가 줄줄 흐르고...



기마전으로 힘 겨루기도 하고....



누가 누가 멀리뛰나 훨훨.....
역시 화송123 초등땐 달리기,멀리뛰기 선수 ㅋㅋㅋ



청군이겨라! 백군 이겨라! 목청것 소리치고 나면 다음날은 모두가목이쉬어,ㅎㅎㅎ
지금의 운동회는 점심 시간지나면 끝이지만 당시는 하종일 온마을 잔치로 해가 질때까지 했지요
제가 초등때 운동회땐 릴레이선수 마지막 주자 였지요. 아 옛날이여


학교마다 보통 공 두개정도(배구공,축구공) 최고의 놀이감 이었습니다.
눈을 감고 블로킹하는 어린이 모습이^^*

화송123 중학교때  배구선수였습니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차범근,이회택과같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탄생 하셨습니다




한창 태권도 붐이 일어 학교마다 가르키는 모습입니다..기마자세 태극1장이던가요
..?




무용연습 중인 여자 아이들입니다..특별 활동 시간이면 언제나 책 걸상 뒤로 밀어 붙여놓고...




길거리 포장마차 비슷한곳에 아이들 간식 많이 팔았지요.불량

식품이 너무많아 늘 배앓이하고.....

당시 1원부터 제일 큰돈 500원까지 입니다.+



역시!!! 동물이지만 대단합니다~~                

             

           


   





식빵으로 낚시하는 새

https://youtu.be/e5gMBT0nOYM


아기곰과 퓨마

https://youtu.be/_cIuZjnh49k




경상도 아가씨 ♬ / 류기진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노인이 낳은 아들

가장 나이가 많은 노인이 아들을 낳는다면 놀라겠죠?

역시 인도에 사는 한 노인은 96세의 늙은 몸으로

요로케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아

기네스북에 올랐다 하네요~

세상에는 참으로 별 희안한 일도 많지요?

96세의 늙은 몸으로 낳은 아들

세상에서 부인을 가장 많이 거느린 남자

인도 동북부 지방에 39명의 부인을 둔 남자가 살고 있답니다.
그 주인공은 인도 북동부 미조람(Mizoram)주 Baktwang라는 시골에

둥지를 틀고 사는 67세 지오나 차나(Ziona Chana)씨랍니다.



세상에서 자녀를 가장 많이 거느린 사람

지오나 차나씨는 부인을 많이 거느린 탓에 자녀들도 많답니다.

39명의 부인을 통해 낳은 아들과 딸이 모두 94명이며,
자녀들 중에 결혼하여 얻은 며느리가 14명이나 되며,

그로 인해 손자와 손녀들이 33명이나 된답니다.

그래서 그의 가족은 본인 포함 총 181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수를 보유한 사람이라네요.
가히 엽기적인 남자가 아닐수 없네요~



세상에서 자녀를 가장 많이 거느린 부부

자녀들을 많이 낳기로 소문난 부부도 있답니다.

그 주인공은 '길과 켈리 베리츠(Gil & Kelly Bates)' 부부랍니다.

1987년 결혼하여 현재 18명의 자녀들을 두고 있다 하네요.

 





ㅡ청결한 아름다운 연꽃ㅡ

부산삼락공원 연꽃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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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운 지구촌 풍경


♠ 오직 이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것들 ♠

▼ 방글라대쉬 Bangl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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