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 채소들 9가지는 먹지 말아야!

       

 

1, 화학비료를 이용하여 키운 콩나물
화학비료를 친 콩나물에는 니트로소아민이 들어 있으므로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화학비료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기류 화합물이
세균의 작용으로 니트로소아민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니트로소아민은 사람이 위암이나 식도암, 간암에 걸리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콩나물에 화학비료를 치지
말아야 하며 또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2, 갓 뜯은 원추리나물
원추리나물에는 콜키신이라는 생물염기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먹으면 몸안에 유독성 물질이 생기게
된다. 만약몸안에 3~20밀리그램의 콜키신이 흡수되면
대변과 오줌에 피가섞여 나가게 되며 심지어 중독되어
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원추리나물은 말려서 먹어야 한다. 그것은
원추리나물을 가공하여 말렸을 때 찌거나 물에
데치므로 독성이 물에 용해되어 없어 지기 때문이다.
그렇다. 원추리나물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섭씨 60도 이상되는뜨거운 물에 데쳐서 잘
우러내거나 찌거나 말려서 먹음으로써 독성이
있는 산야초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3, 갓 뜯은 버섯
버섯에는 포트피린류에 속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빛에 특별히 민감한 이런 물질이 몸안에 흡수되면
사람은 피부염에 걸리게 된다. 때문에 생버섯을
먹지 말고 말려서 먹어야 하며 마른 버섯으로 채를
볶을 때에도 먼저 맑은 물에 불리웠다가 씻어서 써야
한다. 그래야 중독 현상을 막을 수 있다.
                     
4, 오래된 호박
호박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다. 때문에 호박을
잘못 보관해 두면 당분이 발효되면서 변질된다.
호박이 변질되면 술냄새가 나는데 이것을 모르고
먹으면 머리가 어지럽고 온몸이 나른해 지고 중하면
구토 설사를 하는 등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오래 두었던 호박을 먹을 경우에는 호박속을 잘 긁어
내고 술냄새가 나는가 나지 않는가를 알아 보고
먹어야 한다.
                       
5, 익지않은 토마토
채 익지 않은 푸른 토마토는 독성 물질인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먹을 때 떫은 맛이 나고 먹은후
메스껍고 토하며 머리가 어지러운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푸른 토마토로 반찬을
만들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런 토마토를 생것으로 먹으면 더 나쁘다.
토마토는 완전히 익은 완숙 토마토가 가장좋다 .
                     
6, 썩은 생강
생강은 썩으면 사프롤이라는 독성이 강한 유기물질을
생산한다. 사프롤은 간암을 쉽게 초래하기 때문에
썩은 생강을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7, 푹 절이지 않은 김치
풋나물이나 갓 등 신선한 채소로 김치를 절일 경우
풋나물은 하루가 지나서 부터 질산염이 생기기
시작하고 갓은 20일 정도 되면 질산염이 많이 생기게 된다.

이때에 먹으면 김치속의 질산염이 장관내 세균의 작용으로
독성이 있는아질산염으로 전환된다. 아질산염은
피속의 헤모글로빈을 산화시킴으로써
피의 산소 운반 기능을 잃게 한다. 결과 몸안에 산소가
부족되며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온몸이 나른해
지고 정신이 나지 않으며 입술이 새파래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푹 절이지 않은
김치는 먹지 말아야 한다.                   

8, 껍질을 벗기지 않은 감자
감자 껍질에는 독성이 있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들어 있다.
만일 감자를 삶거나 구운 다음 껍질을
벗기게 되면 껍질속의 10퍼센트에 달하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감자속에 스며 들게 된다. 이런 감자를
사람이 먹으면 몸에 해롭거나 심지어 알칼로이드
배당체에 중독될 수 있다. 그러므로 감자는
껍질을 벗긴 다음 삶아 먹어야 한다.                    

9,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
껍질이 갈색을 띠거나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흑반병 병균에 오염된 고구마이다.
흑반병 병균이 배출한 독소에는 고구마
케톤과 고구마 케톤 알코올이 들어 있는데 이런
물질은 쓴맛이 날뿐 아니라 몸에 해독작용을 한다.

고구마를 삶거나 불에 구워도 이런 독소는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먹은 후 보통 24시간 내에 메스껍고 토하며
설사하는 등 위장관에서 비정상적인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심하면 열이 몹시 나고 골이 아프고
숨이 차고 혼미해 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먹지 말아야
할뿐 아니라 짐승에게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몸에 좋은 음식과 병예방 하는 음식








 

파프리카 효능 

 

알록달록 색깔도 예쁘고 아삭한 식감으로 맛도 좋은 파프리카는 칼로리가 낮고

수분함량이 높은 채소로, 비타민A와 비타민C, 철분 등 영양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파프리카에는 레몬의 2배, 토마토의 5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파프리카 1개로 성인기준 하루비타민섭취량을 모두 충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샐러드나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기름에 조리해서 먹을 경우 영양소 흡수율이

더욱 높아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피망과 비슷해서 혼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피망과는 달리 매운맛이 없고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파프리카 효능

 

파프리카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촉진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성인들에게는 골다공증 예방의 효능이 있습

 

니다. 칼로리가 낮기때문에 비만인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고,

비타민이 풍부하여 기미나 주근깨 등 피부미 에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프리카에는 파라빈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효능도 지니고 있습니다.

 

 

 

 

 

 

 

파프리카 색깔별 효능

 

-파프리카의 효능은 색깔별로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빨간색 파프리카는 비타민A가 풍부하여 항암효과, 관상동맥증을 예방할 수 있고 칼슘과 인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에게 특히 좋다고 합니다. 또한, 빨간색을 띠는 것은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있기때문인데 리코펜은 신체노화, 항암효과가 있으며 체내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시켜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란색 파프리카에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스트레스 해소,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주근깨와 멜라닌 색소를 억제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녹색 파프리카는 빨간색이나 노란색 파프리카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영양학적 가치

파프리카는 비타민, 철분 등 영양이 풍부한 채소로 비타민 A 및 C의 보고이며, 독특하고 싱그러운 향이 있는 과채류이다. 비타민 C의 함량은 착색에 따라 일부 다른데, 일반적으로 녹색, 노란색, 주황색의 파프리카에 많이 함유되어있으며, 베타카로틴은 착색이 높을수록 증가하고 일반적으로 갈색 파프리카에 그 함유량이 높다.

파프리카에 함유되어있는 비타민 C는 과채류 중 그 함유량이 매우 높으며, 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괴혈병 등에 효과적이다. 만일 비타민 C가 인체에 결핍되면 빈혈, 치아에서의 출혈이 생기며 골격과 치아가 약해지고 신체의 저항성이 저하된다. 또한 착색단고추의 대표적인 영양성분인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전구물질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며, 건조 안염 예방, 피부 및 점막 상피세포의 기능보전에 효과적이고 성장과 골절 성장에 관여한다. 만일 베타카로틴의 섭취가 적을 경우 구내염, 신장 및 요도염 및 신경계에 장해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기타 파프리카는 위액분비 촉진, 식욕촉진, 혈액순환촉진효과 등이 알려져 있다.

파프리카 성분표

좋은 파프리카 고르기

파프리카의 품질은 보통 모양, 크기, 색깔 및 신선도인데, 보관이나 소비단계에서 신선도가 가장 중요한 품질지표라 할 수 있다. 수확 후 파프리카는 연화 및 수분감소가 일어나 단단한 정도가 급격히 저하된다. 따라서 단단한 정도를 나타내는 경도는 신선도 평가에 주요 지표가 된다. 또한 외부표면에 결점이 없어야 하는데, 만약 조그만 물리적 상처나 병충에 의한 결점이 있을 경우 보관 중 부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좋은 파프리카

꼭지가 싱싱하고 표피가 두껍고 광택이 나며 짙은 녹색인 것이 좋으며 표면이 단단하여야 신선한 것이다. 착색계통 단고추는 품종 고유 특성대로 착색이 잘되었어야 하며 색깔이 선명한 것이 좋다. 하우스 재배 상품은 전반적으로 껍질이 얇으며 육질이 부드럽다.

좋지 않은 파프리카

여름철 고온시의 상품이나 수확 후 장시간 경과한 것은 꼭지 부분부터 부패하므로 주의해야 하며, 과실이 단단하지 못하면 숙기를 놓쳐서 수확한 것이거나 저장이 오래된 것이다. 또한 착색이 완전하지 못하고 얼룩덜룩 한 것도 좋지 않다.

가정에서의 보관방법

보관 온도

파프리카는 수확 후 수분 감소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저온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파프리카의 적절한 보관 온도는 8~10℃이며, 이 온도에서 보통 3~4주정도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온도를 더 낮게 하여 5℃이하에서 보관하면 8~10℃에서 보다 수분감소 및 시드는 현상이 적어 초기에는 상품성이 안전하게 유지되지만 2주 정도후면 저온 장해 현상이 발생하여 오히려 상품성을 저하시키므로 주의한다.
저온 장해를 받으면 파프리카는 표면에 반점이 생기면서 물러지고, 부패 및 연화가 일어나며, 내부의 씨가 있는 부분이 색이 변하는 등 품질이 급격히 저하된다. 이와 같은 저온장해에 대한 저항성은 착색이 잘된 것이 일반적으로 미착색단고추 보다 강하다.

보관 습도

파프리카의 적정 보관습도는 90~95%이상이다. 보관습도는 파프리카에 있어서 신선도(경도 변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온도와 더불어 주요 요인이 된다. 아래 그림은 25℃에서 3일 보관 시 상대습도에 따른 품질 변화를 보여준다. 즉 파프리카에 있어서 낮은 습도는 신선도를 급격히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검게 변한 바나나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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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변한 바나나는 `약`…바나나 효능에 반하나◈

 

[사진출처=픽사베이]
“바나나 색깔 변하기 전에 얼른 먹어야지”

“모르는 소리! 검게 변한 바나나가 몸에 얼마나 좋은데~”

사둔 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검게 변한 바나나를 보며

‘먹을까, 말까’를 고민한 적이 있다면 앞으로는

주저말고 많이 먹자.

일본 데이쿄 대학 연구팀은 ‘변색된 바나나일수록

항암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바나나는 많이 익을 수록

종양괴사인자(TNF)를 만들어내는 효과가 증가한다.

종양괴사인자는 인간의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제암효과의

단백질로, 쉽게 말해 항암효과가 있는 생물학적 물질이다.

이와 관련해 ‘암 연구를 위한 아시아 펀드’는 오래 익어 검게

변색된 바나나가 덜 익은 바나나보다 8배 이상의

항암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이처럼 약 못지 않은 항암효과를 자랑하는 바나나는

항암효과 뿐 아니라 다른 질병에도 특효가 있다.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는 ‘고혈압’인 사람에게 아주 좋다.

고혈압은 소금 과다섭취, 칼륨 부족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습관적인 바나나 섭취는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칼륨 보충은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은 사람에게도 꼭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을 경우 바나나를 한 입 베어 먹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바나나에서 발견되는 트립토판은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를 자극해 우울한 기분을 달래는 것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바나나는 여성의 ‘생리전 증후군’에 먹어도 좋다. 바나나의

비타민B6는 배와 허리의 통증을 완화하고 흥분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바나나는 ‘변비’와 장 건강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

 바나나에 섬유질이 풍부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바나나의 섬유질 펙틴은 소화를 촉진하고 체내 독소를 배출해줘

변비약 못지 않은 효과가 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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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똥(내장)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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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건강과학연구소)

 

 

멸치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칼슘(Ca)이다.

그것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멸치를 통체로 먹었을때만 맞는 말이 된다.

뼈 발라내고 똥 발라내고 먹는다면 칼슘 없는

단백질만 섭취하게 된다는 사실은 꼭 기억해야 한다.

 

멸치는 척추동물이다.

멸치는 작지만 뼈대 있는 집안이라고

우스개 소리를 자주 들었다.

 

그러나 멸치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보다 더 중요한

건강요소를 함유하고 있는 기관이 있다.

그건 바로 멸치-똥(내장) 이다.

 

 

멸치는 가장 대중적인 작은 물고기 같지만,

실은 아주 특수한 물고기이다.

 

일반적인 물고기의 항문은 배 밑에 붙어있지만,

멸치의 항문은 꼬리 부근에 붙어있다.

 

이것은 장(腸)이 이상(異常)하게 길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다른 물고기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멸치는 자신보다 아주 작은 물고기는

잡아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통 물고기의 위(胃)주머니를 가르면,

그 물고기 보다 작은 물고기가 창자안에 들어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멸치는 배를 갈라도 작은 물고기가 나오지 않는다.

 

'왜냐?' 멸치는 플랑크톤을 먹기 때문이다.

멸치는 부화(孵化)후는 처음에는 동물 플랑크톤을 먹지만

성장하면 식물 플랑크톤을 먹는다.

 

즉 멸치는 먹이 사슬의 가장 아래에 있는 물고기인 것이다.

 

지금 세계에서 사용되는 농약 등의 환경 오염물질은,

최종적으로는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바다는 지구 규모로 오염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오염물질의 대부분은,

지용성(脂溶性)이기 때문에,

먹이 사슬에 의해서 거대한 물고기와,

바다사자 등의 해수(海獸-바다짐승)의

지방조직에 농축되어 들어간다.

 

다랑어(일본어- 마구로)의 지방(脂肪)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기분 나쁜 말이지만,

다랑어의 지방을 매일 먹는 사람은,

수은등 오염된 지구의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에

서 있는 생선을 먹는 것이다.

 

멸치는 그와 반대로 먹이사슬의 맨 밑바닥에 있기 때문에,

그 지방(脂肪)은 오염에서 아주 멀어져 있는 셈이다.

 

멸치의 배 속에는 플랑크톤밖에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통째로 먹더라도 맛이 있고, 영양도 만점이다.

 

멸치는 최고의 EPA, DHA, CoQ10의 원(源)의 하나이며,

‘DMAE’ (Di-Methyl- Amino-Ethanol)도 많이 함유한다.

 

‘DMAE’는 기억과 학습에 관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체로,

뇌(腦)내 레벨을 높이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멸치를 사용할 때,

보통 멸치의 똥(내장)을 제거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통째로 요리에 넣으면 조끔 씁쓸하다는(멸치 쓸개맛) 대답을

듣는다.

 

그러나 쓴 것이 건강에 좋은 거 라면,

어찌 되었건 먹고 볼 일이다.

 

특히 푸린(Purine)체를 다량으로 포함하기 때문에,

'고요산혈-증'(통풍)의 환자나,

‘고요산혈-증’이 우려가 있는 사람은

멸치를 통체로 상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멸치는, 세계가 잡는 어획량보다

고래가 먹는 량이 많다고 한다.

 

다만, 고래는 사후(死後) 유기질로 분해되어

멸치의 먹이인 플랑크톤에 환원되지만,

인간에게 잡힌 멸치는 어업 자원에 환원되지 않는다.

 

딸을 “엄마”라고 부르고, 아들을“아버지”라 부르며

쉬 돌아가시지도 않고 이상야릇하고 성가신

나날을 보내는 치매 예방에도 멸치똥(내장)은

그 위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 자료발췌 : 한 올 -

요즘 판매되고있는 멸치는 햇볕을 쪼이지 않고

실내에서 열풍으로 말린 제품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칼슘만 있고 비타민D는 없으므로 멸치 구입후 각 가정에서

하룻동안 햇빛을 쪼인후(비타민D 생성)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칼슘 영양분만 있는 멸치를 먹다보면

몸안에서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없으니

인체내에서 흡수 되지 못한 칼슘은

간,쓸개,콩팥등으로 모여 뭉처서

간결석,담석,신장결석등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단, 유리 창문이나 비닐창문을 통하여 들어온

햇볕 쪼임은 비타민D 생성 효과가

없다는 점에 유의 하십시~.

눈알을 비롯하여 온몸이 영양 덩어리인

멸치는 햇볕 쪼인후 이것저것

따질 필요 없이 통째로 먹는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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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법제의 효능                     

         

*동천마 법제후기*

최고의 천연신경안정제인 천마를  흔히들 하늘에서 내려준 마지막 신약이라 일컫는다.

천마의 원유래는" 하늘에서 떨어져 마목병 (마비가 되는 증상)을 풀어주었다"에서 유래되었다.

3000년전부터 동서의학에서는 천마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리는 의학글들이 많다.

천마는 페놀성이란 항산화물질이 가장많은 약재이다.그외 타약초에 비해 칼슘,

불포화지방산.마그네슘,단백질의함량이 높다.

동물실험에서도 입증된바 천마의 주성분인 페놀성이 동물의 진정작용.

뇌세포보호.알츠하이머에서 일어나는 신경손상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음이 입증되었다.

최근에는 여성들의 골다공증치료.체액의 산성화방지.학습능력증진등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천마는 12가지의 맛을 가졌다 알려진다. 그중 단맛이 강한 천마를 최상급으로 친다.

천마의 또하나의 탁월한 효능은 위장개선이다.

위장의 점막을 보호하는 제약품에 천마가 이용된다는 점이다.이를 아는사람은 극히 드물다

천마는 12가지의 맛을 지녔다 한다. 그중 단맛이 강한것이 최상급의 천마로 쳐진다.

한국인 사망원인 1순위가 암을 재치고 1위이다.

뇌질환질병으로 사망선고를 받은분이 천마를 복용하며 7년간의 생명연장을 직접 내눈으로 체험하기도했다.

산채를 하는 내가 꼽는 약초 5순위안에드는 약초이며 약재이다.

천마는 무해.무독하여 오랜복용도 가능하며 간.신장.폐.대장을 튼튼히해준다.

또한 공부하는 학생들의 뇌를맑게해줌으로 쉬이 스트레스로 이어지는것을 예방해준다.

 

 

 

 천마를 세척하여 하루 30도 담금용소주에 담그는것으로 법제를 시작합니다.천마의법제의종류에는 술법제.생강법제를

  이용하였습니다.(독특한향을 줄이고 수분방지.물에 약성이 희석됨을 방지하기위함입니다.)

                                생강을 이용한 법제법은 독특하고 역겨운 향을 제거하기위함입니다

                                 차가운기운을 가진 천마에 따뜻한기운을 상승작용하고자함도 있습니다.

        사진표출이 미흡하나 생천마를 썰었을때 빠지는점액들이 몽글몽글 뭉쳐있음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생천마를 썰면 벌써 도마위에 흰점액이 흥건한데 술법제 만으로도 약성이 빠지는것을 막아준다

       저에 경험상 완전건재는 가루를 내야하는 불편함이 생재는 수분이 많아져 보관이 불편한점과  믹서에 갈았을때 남는

      천마건더기의 식감이 좋치않았습니다.

        1일 정량을 맞추기위해 지름2센티정도로 썰어 반건조하니 믹서에 갈지않아도 휴대하며 한점씩 먹기도좋고 식감이 쫄깃하니

         목넘김도 수월하며 수분이 전혀생기지않아 보관의 편리함을 느낍니다.

따뜻한성질을 가진 꿀과 함께 꿀절임하였습니다.항산화의더욱 큰극대화를 원하시면 밤꿀에 꿀절임하셔도 좋습니다.



성장기에 좋은 음식 굴           

요리제목: 굴전

*고등어*
아연이 가장 풍부한 식자재 하게 되면 아마 가장 위에 있는 것이 굴 일 것입니다. 아연은 매우 중요한 미네랄 중에 하나입니다. 아연은 마치 손가락 모양처럼 생겨서 유전자 그중에서 mRNA라고 여러 가지 필요한 유전자 정보들을 만드는 중요한 mRNA에 작용하는 것이 아연입니다.

성장기 아이들한테 아연이 부족하게 되면 키도 자라지 않고 면역도 약해지게 되고 피부도 까칠까칠하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한테 굴은 매우 중요하고도 좋은 아연 공급원이 될 것입니다.

*굴전*
안녕하세요, 하이닥 월빙푸드 레피시에 연예린 요리사 입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급 음식에 쓰여지는 좋은 재료인데요, 생굴은 생굴 특유의 풍미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굴을 이용해 전을 만들어 볼 텐데요, 굴전은 굴의 영양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소한 맛은 더해져서 생굴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 입맛에도 딱 맞을 것 같네요.

*재료*
굴250g, 달걀 2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밀가루 50g, 소금, 맛술, 후추가루

*레시피*
굴을 먼저 손질해 볼 텐데요, 신선한 굴 고르는 방법은 밝고 흰색이며 유백색을 띄는 것이고 만졌을 때 탱글탱글 한 것 신선한 굴입니다. 굴은 소금물에 깨끗이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고명에 사용할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썰어 줍니다. 달걀 2개를 그릇에 깨서 풀어 줍니다. 물기를 뺀 굴은 그릇에 담고 소금, 후추, 맛술을 소량 넣고 양념해 줍니다. 굴을 밀가루에 묻혀 줍니다. 이때 밀가루를 묻히는 이유는 계란과 굴에 접착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소량 두르고 굴을 부쳐준다. 청, 홍고추로 고명을 올려 줍니다. 키친타월에서 기름을 한번 빼줍니다. 완성 그릇에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닥 영상팀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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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제철 식품 멍게 효능은?       

            

 

 



5월 제철 식품 멍게 효능은?

 

멍게는 5월이 제철이다. 특유의 바다 향이 가득하고, 비빔밥·멍게젓갈 등

활용할 수 있는 요리가 다양하다.

 

  멍게 효능과 요리, 멍게는 동물일까 식물일까?  

 

멍게

멍게에는 각종 미네랄과 피부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콘드로이틴

등이 많이 들어 있다

     

멍게는 지질이 거의 없어, 해파리 등과 함께 3대 저칼로리 해산물로 꼽힌다.

생활습관병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EPA가 많다. 나트륨, 칼륨,

칼슘, 철, 인 등 몸속 대사에 필요한 각종 미네랄도 풍부하다.

또한 타우린과 콘드로이틴이 많은데, 콘드로이틴은 피부의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 타우린은 심장과 혈관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타우린이 교감신경의 흥분을 가라 앉히고 동맥 경직을 막아주는 작용을 하며,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 독성과 비대, 콩팥 손상을 막는다는 일본 연구가 있다.

 

멍게 효능 및 효과, 칼로리 몽땅 알아보기!!


멍게 손질법은 다소 번거로운 구석이 있다. 따라서 시중에서 손질된 봉지

멍게를 구입해 먹는 것이 편리하다. 내장이 제거된 멍게는 먹기 직전에

흐르는 물에 씻어 헹군 뒤 먹으면 된다.

 

  트리플 크라운의 명성을 가진 멍게  

 


멍게의 효능, 단백질·미네랄 풍부

 

멍게의 효능이 화제다. 멍게는 대표적인 5월 제철 식품으로 멍게회,

멍게 밥, 멍게구이, 멍게 전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멍게는 몸에 좋은 다양한 효능이 있다. 멍게의 효능을 알아본다.

 

  멍게 효능과 요리, 멍게는 동물일까 식물일까?  


껍질을 제거한 멍게가 그릇에 담겨 있다

멍게에는 혈당을 낮추는 바나듐, 심장과 혈관을 강화하는 타우린,

관절염을 완화하는 콘드로이틴 성분 등 몸에 좋은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

 

  멍게 효능 제대로 알고 드세요!  

 

멍게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질이 거의 없으며 칼로리(100g당 78kcal)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나트륨, 칼륨, 칼슘, 철, 인 등 몸속 대사에 필요한 각종

미네랄도 풍부하다. 멍게에 풍부한 바나듐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감소시켜 당뇨를 개선한다. 멍게에는 오징어나 주꾸미에도 들어 있는 타우린이

풍부해 심장과 혈관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멍게의 콘드로이틴

성분은 연골에 영양을 공급해서 연골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콘드로이틴 성분은 연골을 파괴하는 효소를 억제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관절염 환자에 좋다.

 

향긋한 멍게철 멍게효능 알고 먹어야죠...


멍게 손질법은 다소 번거로운 구석이 있다. 따라서 시중에서 손질된 봉

지 멍게를 구입해 먹는 것이 편리하다. 내장이 제거된 멍게는 먹기 직전에

흐르는 물에 씻어 헹군 뒤 먹으면 된다. 멍게는 냉장고에서 1~2일 보관

가능하며 먹을 때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특유의 향을 살릴 수 있다.


- 출처: 헬스조선 -

     

  멍게효능알고 멍게밥 드세요~


멍게요리 - 멍게 효능 - 멍게 비밈밥 만드는 법 - 멍게 손질법


멍게 효능 노화방지가 된다네요~


글리코겐이 풍부한 멍게효능 총집합


멍게비빕밥 멍게효능 알아볼가요


멍게 효능 보고 먹으니 더 먹게 되네요 ㅎㅎ 쌉싸름~한 맛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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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단계 식단 혁명


- 다방 커피여 안녕!  쓴맛을 즐겨라 -



식단을 바꾸려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1. 현미밥에 도전하자 

현미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  영양소와 비타민이 풍부할 뿐 아니라

식이섬유가 백미의 10배 가까이 높아 변비를 해소시키고

중금속 등 기타 유해물질을 배설시킨다.

또 현미는 비만과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

● 백미(10분도미)와 현미를 8대2의 비율로 섞다

   차츰 5대5, 또는 그 이상의 비율로 바꾼다.
● 처음엔 5분도미를 먹다

   익숙해지면 3분도미에 도전해 본다.
● 처음 시도할 때 현미찹쌀을 섞거나

   압력밥솥에 밥을 지으면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다.
● 취학 전 아동이나 노인, 위염·위궤양 환자에겐

   적극적으로 권하지는 않는다.


2. 라면을 줄이자



● 라면이 정말 먹고 싶으면

뜨거운 물에 면을 한 번 삶아낸 뒤

다시 뜨거운 물에 끓인다.


● 라면 대신 생라면 또는 생우동을 먹는다.

값이 2~3배 비싸지만

튀기지 않은데다 칼로리는 절반 정도다.

최근 다이어트용으로 유행하는

곤약 라면 또는 곤약 우동은

칼로리가 50~70㎉ 수준이다.
● 라면 대신 먹을 수 있는,

간편하고 신속하게 조리 가능한 대용식을 개발한다.

3. 국물을 마시지 말자



세계 보건기구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소금 5g)이지만

한국인 평균 섭취량은 4900㎎(소금 12.5g) 정도다.

주범은 국물이다.

칼국수 한 그릇엔 약 2900㎎의 나트륨이,

우동이나 라면엔 약 2100㎎의 나트륨이 들어 있다.

대부분은 국물에 녹아 있으므로 국물만 남기면

나트륨 섭취를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

● 식품을 구입할 때는 나트륨 함량을 체크한다.
● 소금이나 간장 대신
고춧가루, 후추, 마늘, 생강, 양파,

   식초로 맛을 낸다.
● 국이나 찌개는 끓인 후 먹기 직전에 간을 한다.
● 국물보다 건더기를 많이 먹고,

   아무리 맛있어도 국물은 남긴다.
● 장아찌, 젓갈, 절임 및 조림 음식의

 ‘맛있는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애쓴다.


4. 쓴맛에 익숙해지자



모든 동물은 본능적으로

단맛을 찾고 쓴맛은 뱉는다고 한다.

단맛은 대부분 칼로리가 높아 에너지원이 되지만,

쓴맛에는 독(毒)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의 본능도 마찬가지여서 아이들은 단맛만 찾는다.

이제 본능을 극복하고 쓴맛에 익숙해져야 한다.

첫째 현대인의 단맛은 칼로리만 높고 영양분은 없는

설탕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둘째 건강에 좋은 나물과 야채, 차(茶) 등은

대부분 쓴맛이기 때문이다.

● 흑설탕을 포함해 모든 설탕은 아예 끊는다.


● 청량음료, 주스 대신 물을 마신다.

   청량음료엔 설탕이 12~13%며,

   대부분의 주스에도 설탕이 들어간다.

 ‘무가당’ 주스도 과일 자체의 과당 때문에 칼로리가 높다.

                                                                                                                  


● 설탕과 크림을 듬뿍 넣은 ‘다방커피’를 끊고,

  세련된 블랙 커피나 녹차를 마신다.




 

5. 퍽퍽한 닭 가슴살을 즐기자


음식의 맛은 지방이 좌우한다.

닭 가슴살보다 닭 다리나 닭 날개가 더 맛있고,

쇠고기도 지방이 촘촘히 박힌 꽃등심을 최고로 친다.

찌거나 삶은 것보다 볶거나 튀긴 요리가 더 맛있는 것도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썼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방은 비만의 원인이 되며,

혈관을 공격한다.

기름에 튀긴 인스턴트 식품은

트랜스 지방으로 변해 암을 유발할수도 있다.

● 콩·옥수수 기름보다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콩·옥수수 식용유를 착유할 때

    핵산이란 유기용매와 합성 산화방지제, 방부제가 첨가된다.
● 볶을 땐 충분히 센 불로 단시간에 볶고,

    튀길 땐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서 튀긴다.
● 볶음, 튀김, 전 보다 구이, 찜, 무침에 입 맛을 길들인다.



6. 가공식품은 ‘똑똑하게’ 먹자


인스턴트· 가공 식품에는

여러 종류의 화학 조미료와 방부제·색소 등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다.

햄이나 소시지 등에는 발색제, 산화방지제,

PH조정제(부패 방지와 고기 산도 조정 목적),

인공색소 등이 들어 간다.


과다 섭취하면

호흡 장애와 신경쇠약, 두통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가공식품을 완전히 끊을 수 없다면

‘똑똑하게’라도 먹어야 한다.

● 햄이나 소시지 등은

끓는 물에 한 번 데친 후 조리한다.

어묵에도 방부제가 들어 있으므로

조리 전 미지근한 물에 담가뒀다

가열해서 먹는다.


● 통조림 식품은 함께 들어있는

   기름이나 국물을 버리고 조리한다.
● 화학조미료를 끊고

   다시마, 멸치, 버섯 등을 이용한

   천연 조미료를 만들어 사용한다.


7. 귀찮음과 번거로움을 이겨내자



패스트 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은

영양학적으로 열량과 포화지방산,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아

비만과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된다.

과일과 야채를 덜 먹게 돼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 부족을 초래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해결책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직접 요리하는 것뿐이다.

● 장을 볼 때 인스턴트·가공 식품 코너는

   아예 쳐다 보지도 않는다.
● 구입한 음식 재료는

   필요에 따라 씻거나 데치거나 절이는 등

   잘 다듬어서 한 번 먹을 양으로 나누어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한다.
● 밑반찬 등을 활용해서

   조리 시간을 단축시키도록 노력한다.
● 식단 혁명의 주역인 주부를 도와주고 격려한다.



8. 조금씩 덜 먹자



비만 인구는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모든 동물의 유전자는 아사(餓死)를 대비해

가능한 많이 먹도록 프로그램돼 있다.

그러나 이젠 살기 위해 이 유전자를 개조시켜야 한다.

● 칼로리가 낮은 음식부터 먹어 포만감을 유발한다.

   물은 포만감은 들지만 소화액을 희석시켜

   소화장애를 초래하므로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다.


● 반찬을 먼저 많이 먹고 밥을 나중에 조금 먹는다.

   탄수화물은 한국인 비만의 제1 원인이다.
● ‘좀생원’ 소리를 듣더라도 식당에선 주문량을

   줄인다.

음식을 많이 시키면 요즘엔 “미련하다”고 말한다.


● 하루에 500㎉씩 줄이면 한 달에 2㎏ 빠진다.

   매끼 밥 3분의1 공기만 줄여도 하루 300㎉를

   줄일 수 있다.



편식말고 건강에 좋은 식습관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식말고 건강에 좋은 식습관

 

잘먹고 잘자고 잘움직이면 건강하게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음식과
관련해서는 건강한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좋은 습관을 갖지 못하면 폭식증이나 거식증처럼

다양한 식이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건강에 좋은 식습관 4가지를 소개했다


◆ 음식을 가리지 마라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들은 가리는 음식 없이

아무 음식이나 다 잘 먹을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실제로 이들은 대부분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 습관 때문에 살이 찐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음식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기보다 일단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이 있다'고 말한다


◆ 집에 간식거리를 잔뜩 쌓아두지 마라
음식은 접근하기 쉬운 곳에 있을수록

먹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집에 간식거리를 많이 사다 놓을수록

군것질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만약 빵을 좋아한다면 집에 빵을 사두지 말고

밖에서 먹을 기회가 생길 때마다 한 번씩 먹는 것이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방법이다


◆ 배고픈 만큼만 먹어라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도 피자나

튀김처럼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는다

하지만 속이 부대낄 만큼 과하게 먹지 않는다
적당히 배가 찼다는 생각이 들면 더 이상 먹지 않는다

또 기분이 우울하거나 침체된다고 해서

음식을 먹지도 않는다

감정 기복에 따라 음식 섭취량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배가

고프다는 신호가 올 때 음식을 먹는다


◆ 너무 엄격한 규칙을 세우지 마라
고칼로리 음식을 먹거나 폭식을 하면

죄책감이 들거나 후회를 하게 된다

또 이를 만회하기 위해

다음 식사의 양을 엄격하게 줄이거나 굶는다

하지만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과식을 했다고 해서 자신을 혹사시키지 않는다
점심을 많이 먹었다면 저녁은 평소보다

양을 약간 줄이는 정도로만 조절한다

점심에 많이 먹었다고 저녁을 굶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면 배가 고파서 밤에 폭식을 하거나

다음날 많이 먹어 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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