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말고 건강에 좋은 식습관

 

잘먹고 잘자고 잘움직이면 건강하게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음식과
관련해서는 건강한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좋은 습관을 갖지 못하면 폭식증이나 거식증처럼

다양한 식이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건강에 좋은 식습관 4가지를 소개했다


◆ 음식을 가리지 마라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들은 가리는 음식 없이

아무 음식이나 다 잘 먹을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실제로 이들은 대부분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 습관 때문에 살이 찐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음식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기보다 일단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이 있다'고 말한다


◆ 집에 간식거리를 잔뜩 쌓아두지 마라
음식은 접근하기 쉬운 곳에 있을수록

먹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집에 간식거리를 많이 사다 놓을수록

군것질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만약 빵을 좋아한다면 집에 빵을 사두지 말고

밖에서 먹을 기회가 생길 때마다 한 번씩 먹는 것이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방법이다


◆ 배고픈 만큼만 먹어라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도 피자나

튀김처럼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는다

하지만 속이 부대낄 만큼 과하게 먹지 않는다
적당히 배가 찼다는 생각이 들면 더 이상 먹지 않는다

또 기분이 우울하거나 침체된다고 해서

음식을 먹지도 않는다

감정 기복에 따라 음식 섭취량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배가

고프다는 신호가 올 때 음식을 먹는다


◆ 너무 엄격한 규칙을 세우지 마라
고칼로리 음식을 먹거나 폭식을 하면

죄책감이 들거나 후회를 하게 된다

또 이를 만회하기 위해

다음 식사의 양을 엄격하게 줄이거나 굶는다

하지만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과식을 했다고 해서 자신을 혹사시키지 않는다
점심을 많이 먹었다면 저녁은 평소보다

양을 약간 줄이는 정도로만 조절한다

점심에 많이 먹었다고 저녁을 굶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면 배가 고파서 밤에 폭식을 하거나

다음날 많이 먹어 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健康 壽命 늘리는 食習慣과 壽命


 

콩을 많이 먹고 음식을 꼭꼭 씹는 식습관이 수명을 늘린다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평소 식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피하는 것 외에
도움 되는 식습관을 알아두고 지켜야 한다
건강 수명을 늘리는 식습관에는 어떤 게 있을까?


▷ 젓가락으로만 식사하기
숟가락을 자주 쓰면 과식이나 폭식을 하기 쉽다
염분·지방이 많은 국물을 많이 먹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젓가락으로 식사하면 국물 대신 건더기를 먹게 되면서
염분과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젓가락질이 뇌를 자극해 치매 예방 효과도 볼 수 있다


▷콩·두부 많이 먹기
콩과 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 이소플라본이 들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구조를 가져
폐경 전후 중년 여성이
섭취하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콩이 대장암을 예방한다는
서울대의대 연구 결과도 나왔다
연구진은 콩 속에 든 이소플라본이 암세포를 증식하고
새 혈관을 만들고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대변 배출을 촉진하는 등의 기능을 하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이소플라본 혈중 농도가 가장 낮은
상위 25%에서 대장암 위험이 50% 감소했다


▷거꾸로 먹기
밥보다 반찬을 먼저 먹는 식사법이다
채소 반찬 한 젓가락 단백질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뜨면 된다
이후 채소 반찬 한 젓가락 지방이 든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뜬다
포만감이 높은 채소를 먼저 먹게 돼
배가 빨리 부르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장 건강이 좋아지고 혈당지수가 낮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꼭꼭 씹어먹기
음식을 꼭꼭 씹으면 침이 많이 생긴다
침 속 페록시다아제만이라는 효소는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몸 면역력을 높인다
턱 근육 신경을 자극해 뇌의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에 신호를
보내 포만감을 잘 느끼게 해 과식 예방하기도 한다


▷간식은 견과류
간식으로는 견과류를 먹는 게 좋다
견과류에는 오메가3지방산 비타민E 식이섬유 등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많다
혈중 지방 수치를 낮추고 심뇌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고도 알려졌다

몸에 좋은 음식과 병예방 하는 음식








 




몸에 좋은 음식과 병예방 하는 음식




 


♥ 찰떡궁합 음식들 ♥



1. 된장 + 부추,

나트륨 배출에 도움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것 중 하나인 된장국.

된장국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짭짤함이다.

그런데 된장국의 짠맛은 과다한 나트륨의 섭취로

이어지고 비타민A와 비타민C를 부족하게 만든다.

부추에는 칼륨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이러한 된장국의 결점을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것이

바로 부추다.



2. 북어 + 달걀,

단백질의 영양적 가치 올려줘


북엇국을 끓일 때 달걀을 넣는 이유는 달걀이 북어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질을 상승시켜 단백질 영양 효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단백질의 영양적 가치를 나타내는 것이 단백가인데,

이 단백가가 가장 이상적으로 돼 있는 것이 달걀이다.


한 식품의 단백질이 다른 식품의 단백질과 합해져서

인체에 섭취되었을 때 시너지효과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현상을 단백질의 상승효과라 한다.


북어의 단백질 영양 효율을 상승시키는 데

가장 적합한 재료가 바로 달걀이다.



3. 전복 + 우유,

육질 부드럽게 하고 부족한 영양소 채워


조개류 가운데서 가장 귀한 것으로 여겨지는 전복.
단단한 전복을 부드럽고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우유를

사용하는 것이 비결이다.

전복을 삶을 때 무를 넣고 삶아 식힌 다음 우유에

담가 두면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전복과 우유의

단백질이 만나면서 전복 조직의 성분을 부드럽게 하기

때문이다.

우유는 양질의 단백질을 갖고 있는 데다 전복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는 효과가 있다.



4. 복어 + 미나리,

독성분을 해독시키는 작용


부풀어 오른 배와 독성으로 잘 알려져 있는 복.
복탕에는 보통 미나리를 듬뿍 넣는데 이는 복이 가진

독성분을 없애기 위함이다.
복에는 테트로도톡신이란 강력한 독성분이 있다.

동물의 독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테트로도톡신은

물에 잘 녹지도 않고 가열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


미나리의 칼슘, 칼륨, 철, 등의 무기질 성분이

테트로도톡신을 해독시켜 준다.



5. 설렁탕 + 깍두기,

맛과 영양의 균형


설렁탕은 맛있게 익은 깍두기와 함께 먹어야 제맛이지만

건강에도 좋다.김치는 당질과 지질의 함량이 낮은 저열량

식품으로 섬유질이 많다.

또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채소 가운데 칼슘 흡수율이

매우 높아 설렁탕 등 동물성 식품과 잘 어울린다.

특히 한입 크기의 육면체로 썰어 담근 빨간 무김치

깍두기는 시원, 깔끔하고 사각사각한 식감이 일품이다.


깍두기 국물은 그냥 퍼먹기도 하고 뜨거운 탕에

넣어 먹기도 한다. 맛과 영양의 균형


6. 녹두 + 돼지고기,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을 보완


약간 연둣빛을 띠면서 노릇노릇하게 기름기가 돌아

아주 먹음직스러운 녹두전은 그 맛이 깊고 부드럽다.


녹두전 중 제일 맛이 좋은 건 돼지고기를 넣고 만든 것이다.
녹두에는 비타민B1, B2, 니코틴산이 많이 들어있지만,
메티오닌과 트립토판 같은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한데
돼지고기가 이를 보완해주므로 영양학적으로 아주

궁합이 잘 맞는다.



7. 콩 + 미역,

체내 요오드의 균형을 유지


콩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항암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 있지만,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 있는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이 호르몬을 분비하지 못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긴다. 콩을 좋아하는 사람이

체내 요오드의 균형을 맞추려면 요오드가 많이 든

미역이나 다시마를 평소 함께 섭취하면 좋다.



8. 멸치 + 풋고추,

칼슘의 흡수를 돕는 작용


멸치에는 칼슘이 많지만, 칼슘 흡수를 막는 인 도

들어있어 그냥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진다.

풋고추에는 칼슘 흡수를 돕는 철분이 함유돼 있어

함께 먹으면 멸치의 약점이 보완된다.

풋고추는 섬유소, 카로틴, 비타민C도 풍부해 다른

영양소 보충에도 도움된다.

풋고추를 기름에 볶으면 항암효과가 있는 카로틴이

더 잘 흡수된다.



9. 감자 + 버터,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


감자를 구울 때 버터를 바르면 부드러운 질감이

버터의 짭조름함과 어우러져 더욱 맛있다.

또한 알칼리성인 감자와 산성인 버터는 영양상으로도

찰떡궁합.감자는 비타민 C가 풍부한데, 버터에는 비타민

C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A와 염분이 풍부하므로 함께

먹으면 좋다.

또한 감자의 카륨은 버터에 함유된 염분이 지나치게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10. 쇠고기 + 깻잎,

비타민 등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


돼지고기와 깻잎의 궁합이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쇠고기도 좋다.


단백질이 주성분인 쇠고기에는 칼슘과 비타민A·B·C가

거의 들어있지 않은데, 철분과 비타민A·C가 풍부한

깻잎을 함께 먹으면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준다.


한편, 쇠고기를 참기름에 찍어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남지 않도록 돕는다.



11. 돼지고기 + 표고버섯,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


맛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의 사랑을 받아온
돼지고기는 좋은 영양식이지만 콜레스테롤함량이 높아
부담스럽기도 하다. 이런 단점을 표고버섯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표고버섯에는 돼지고기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는 비타민D와 E, 레시틴 성분이 풍부하다.

또 에리타데닌 성분은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능이 있다.



12. 조개 + 쑥갓,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 균형 유지


조개는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지만,

비타민A와 C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반면 쑥갓에는 비타민 A와 C, 적혈구 형성을 돕는 엽록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조개탕에 쑥갓을 곁들여 먹으면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 균형을 맞춰준다.또 쑥갓은 향이

좋아 조개의 비린 맛을 제거해 맛을 산뜻하게 해준다.



13. 과메기 + 미역,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효과


과메기는 고단위 단백질과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과잉섭취하면 체내의 영양균형을 깨지게 한다.


이때 과메기를 물미역과 함께 먹으면 과메기의

콜레스테롤과 과다한 중성지방이 몸 밖으로 배출돼

비만 등 각종 성인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과메기에 함유돼 있는 콜레스테롤을 미 역의 알긴산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옮겨온 글




유익한 건강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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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에 유익한 건강 생활정보♣

1. 참외와 땅콩를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페경여성에게는 콩,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우롱차>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검은콩,땅콩,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 뿌리채소(감자,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10 콩의 비린 맛(식물성단백질 아이소폴라본)은

증식을 억제한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2. 바나나,파인애플,망고,멜론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 않는다.

13.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14. 설사할 때는 신맛나는 쥬스나 발포성음료수

(콜라 사이다 등)은 나쁘다.

15. 뜨거운 술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16.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노른자,버터 등을 제한한다.

17. 살찐타입에게는 맥주가 안 맞는다.

18.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19.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다.

20.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

21.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이다.

22.남은음식을 보관할때 식초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23.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24.볶아둔 참깨를 사용전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25.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26. 꽁치는 칼로 토막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맛이 난다.

27.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

28. 위염,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29.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0. 육류는 냉장실,생선,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31. 간염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2.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3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먹어야 한다.

34. 당근은 잘게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3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

36.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37.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8. 파래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39.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 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40.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41.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42.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반줄,쥬스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43. 식후에 커피,녹차,홍차를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4. 당근,풋고추,간,옥수수,쌀겨,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45. 마늘을 구워 매끼마다 3~5개씩 먹어라.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46. 커피나 콜라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7. 부추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48.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49.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요쿠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효과가 있다.

50. 흰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누릉지는 만병 통치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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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금속과 독소를 해독 한다

 

 

잿물은 강알칼리다. 강알칼리를 먹으면 세포가 분해되어 목숨을 잃는다.

옛날 삶이 고달프면 양잿물을 한 그릇 먹고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가장 좋은 것은 약 알칼리 라야 한다. 쌀은 산성식품 이다.


그러나 누룽지는 약알칼리다 왜 현미나 백미는 산성 인데 누룽지는

알칼리가 되었는가열분해 작용으로 반쯤 탄화되었기 때문이다 

쌀은 성질이 차갑다. 쌀의 원산지는 열대지방이고 한 여름철에 무럭

무럭 잘 자란다.


더운 곳에서 자라는 식물은 열을 식히는 성질이 있어서 성질이 차갑다.

쌀밥이나 현미밥을 먹으면 몸이 얼음처럼 차가워진다. 그러나 누룽지는

성질이 따뜻하다.


열로 인해 찬 성질이 없어지고 성질이 따뜻하게 바뀌었다.

누룽지는 쌀을 가열하여 반쯤 숯이 된 것이다.

누룽지는 가장 이상적인 주식이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거의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탄소는 모든 생명의 근원 이다.

탄소는 생명력을 길러 준다.

탄소는 면역력 을 강하게 한다.

누룽지에는 탄소가 많다.

누룽지는 반쯤 숯이 된 것이다.


숯은 유기 영양 물질이 다 타서 날아가 버렸고 영양이 아무 것도 없고

탄소 성분은 경화 되어 몸에 아무것도 흡수 되지 않는다. 그러나 누룽

지에는 쌀의 영양물질이 고스란히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몸에 아주

잘 소화 흡수된다.


누룽지의 반쯤 탄화된 탄소 입자는 그 구조가 숯가루처럼 칼날처럼

날카롭지가 않으므로 세포에 상처를 입히지 않고 몸속에 있는 온갖

독소들을 흡착하고 분해하여 씻어낸다.


누룽지는 가장 훌륭한 영양물질인 동시에 가장 훌륭한 해독제다.

누룽지는 몸속에 있는 수은, , 카드뮴 같은 중금속, 기름때, 농약

성분 같은 인공 합성 유독물질 들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빠져 나오게 한다.


단백질이나 기름기가 많은 것을 태우면 온갖 유독한 발암물질이 생긴다.

고기를 태우면 수 백 가지 의 발암물질이 생긴다. 식물성 식품 중에서는

참깨, 들깨, 콩 같은 것들을 태우면 발암물질이 생긴다.


보리 누룽지는 천하 제일의 음식이다? 가장 좋은 것은 보리 누룽지다.

보리 누룽지는 쌀 누룽지 보다는 백배. 보리밥보다는 열 배는 더

훌륭하다보리 누룽지는 최고의 불로장생 식품이다.


불로초가 별다른 것이 아니다. 보리 누룽지가 불로초이다. 보리 누룽

지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가장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다보리

누룽지를 먹으면 몸속에 있는 온갖 종류의 기름 때 콜레스테롤 같은

것들이 분해되어 모두 빠져 나가서 혈액이 깨끗해진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같은 것들이 씻은 듯이 낫고

몸이 따뜻해지고 중성지방질이 빠져나가서 몸매가 날씬 해진다.


옛날 천연두나 유행성 독감 같은 괴질이 유행할 때 보리 누룽지를

푹 끓여 죽을 만들어 먹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괴질에 걸리지 않았다.

누군가가 보리 누룽지를 만들어 보내 주었으면 좋겠다.


보리 누룽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해독제이고 영양제이며

면역 강화제인 동시에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최고의 음식이다.


누룽지를 제품으로 만들어 파는 것들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런 것들

보다는 조금 더 은은하게 오래 가열해서 약간 갈색이

날 때까지 눌리는 것이 좋다.


누룽지가 좋다고 하니까 기름으로 튀겨서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자살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다. 찹쌀 누룽지는 좋지 않고 멥쌀 누룽지가

좋으며 현미는 좋지 않지만 현미 누룽지는 백미 누룽지보다 훨씬 낫다.


강산성인 현미도 누룽지로 만들면 약알칼리가 된다. 그러나 가장 이상

적인 누룽지는 보리 누룽지다. 어린아이들한테 보리 누룽지를 주식으로

먹이면 생이지자(生而知者)가 되어 가르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아는

천재가 된다.


보리 누룽지의 효과와 기능은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다. 보리 누룽

지는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낸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천하

제일의 식품이다.



라면에 계란 풀어 먹어야 하는 진짜 이유



    매일 누구나 한 개 정도는 먹는 계란이지만 정작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이에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최근 완전식품 계란을 국민들이 바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계란 먹기 10계명’ 을 발표했다.

    10계명은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노인층, 체력관리가 중요한 직장인,
    집중력이 필요한 학생 등에게 필요한 세대별 계란의 효능과 술자리 후
    숙취해소, 라면 섭취 시 등 상황별 계란의 효능으로 구성됐다.

    계란 노른 자 속의 콜린과 레시틴 성분은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좋으며, 루테인 성분은 자외선을
    흡수해 고도근시 및 눈부심 개선에 좋다. 또한 엽산, 칼슘, 철분이 풍
    부해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계란 먹기 10계명

    1.계란을 하루 두 알 씩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
    -3대 필수 영양소는 물론 두뇌에 좋은 콜린, 레시틴 등 몸에 좋은 영양
    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관리에 좋다.

    2.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노인층에게 계란은 보약이다.
    -김치, 나물 등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하기 쉬운 노년층이 계란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3.체력관리가 중요한 직장인에게 계란은 영양제다.
    -아침을 거르기 쉬운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 오후 하루 2회 정도 계란
    을 섭취하면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

    4.공부하기 전 계란을 먹으면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노른 자 속의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5.계란에는 엽산, 칼슘, 철분이 들어있어 임산부 건강관리에 좋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는 계란은 임산부
    와 태아의 건강관리에 좋다.

    6.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눈 건강에 좋다.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자외선을 흡수해 고도근시 및 눈부심
    개선에 좋다.

    7.모유에 가까운 계란 단백질은 다이어트에 좋다.
    -배고픔을 느끼는 것과 관련된 호르몬인 그렐린의 수치를 낮춰 포만감
    을 높여주고 식욕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계란의 단백가는 100으로 식품
    중 모유에 가장 가깝다.

    8.술자리 전엔 안주로, 술자리 다음 날 숙취해소제로 계란을 먹으면
    좋다.
    -간에서 알콜을 분해할 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인 메치오닌이 많이 들
    어있어 약해진 간의 회복력을 높여준다.

    9.계란은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좋다.
    -계란에 암을 예방하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 등과 함께 먹
    으면 좋다.
    10.면에 계란을 넣으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나트륨의 짠맛을
    중화시켜준다.
    -면을 먹을 때 계란을 같이 넣으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고,
    짠 맛을 중화시켜준다.


♣♣ 먹기만해도 혈관을 청소 해 준다 ♣♣


혈관이 빨리 노화되는것을 방지하려면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보호해주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요 연구결과 아래의 9가지 음식을
먹기만해도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혈관 막힘과
혈관이 굳어지는것을 예방해주는
특유의 효능이 있습니다


1.혈액의 응고를 막아주는 당근
당근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 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크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에 사과 반 개와
당근 한개를 함께 갈아 쥬스로 갈아 마시게
되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핵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주게 된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팜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빠르나
속이 아릴 수 있으므로 생각은 생강차를 끊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시는
것도 좋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한 음식이다
리놀세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잇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난 식품으로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 한다 고혈압 환자들의
경우는 두부를 대치거나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묵은 피를 걸러내주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5.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 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됨으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은편이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는 미역 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 식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 하므로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미역국을 끊이기 전 참기름에 볶아서 끊이면
맛과 영양 모두 풍부해진다


7.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아주는 검은깨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 중에서도
블랙푸드 열풍을 일으키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과 영향이 훨씬 좋아진다


8.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는 카레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카레에 함유되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어 주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가루
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약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가루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에 뿌려 먹으면 좋다
먹기만해도 혈관을 청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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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먹으면 발암 위험 낮추는 식품                

 

-양파


양파에 풍부한 황화 알릴, 식이섬유, 쿼세틴(항산화 성분) 등도 암 예방을 돕습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의대 연구팀은 양파에 든 쿼세틴이 대장폴립(용종)의 수를 줄이고 크기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마늘


마늘의 암 예방 성분은 매운 맛 성분인 알리신. 미국에서 4만1000명의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 ‘아이오와 여성건강연구’(Iowa Women’s Health Study)에선 규칙적으로 마늘과 과일, 채소를 먹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35%나 더 낮았습니다.

 

 


부추


부추엔 황화알릴(마늘, 양파 함유), 베타카로틴(깻잎 함유) 외에 클로로필(엽록소), 식이섬유가 들어 있습니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하고, 대장암의 발생 가능성을 낮춰줍니다.

 

 


부추 등 채소의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이 가장 선호합니다. 특히 부추엔 든,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는 노폐물, 발암 물질 등 유해 물질을 빨아들여 대변으로 배출시키는 ‘장내 진공청소기’ 역할을 합니다.

 

 


김치


발효 식품인 김치의 암 예방 성분은 유산균, 식이섬유, 비타민 C, 폴리페놀 등입니다. 김치 유산균은 장내(腸內) 염증은 물론 암의 발전, 전이 과정을 억제시켜줍니다. 김치의 양념 재료인 마늘, 생강에 풍부한 염증 억제 성분들은 가공육, 적색육의 발암 성분의 독성을 완화합니다.


우유


고기를 먹을 때 우유를 곁들이면 대장암 예방에 유익한 것은 우유가 ‘칼슘의 왕’이기 때문입니다. 칼슘 섭취는 대장암과 대장 선종의 발생 위험을 낮춰주는데요. 우유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으면 암, 노화 등을 일으키는 니트로스아민이나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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