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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영산 백두산의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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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도 꽃게다리                         

            

◈ 태안군 안면도 꽃게다리

 

○ 가본날:2016.7.19

○ 누구랑:파워맨외 친구 2명

○ 꽃게다리 간략 소개

*정식 교량명:대하랑 꽃게랑

* 연장:250m

* 교폭:본선 4m, 중앙부 15m

* 공사기간:2009.12.29 ~ 2013.06.30

 

 

 

- 백사장항과 드르니항을 연결해주는 해상인도교로 안면도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었다.

항구의 규모면에서는 백사장항이 드르니항보다 훨씬 크며, 숙박 시설과 먹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에 투어시 백사장항으로 가는편이 여러면에서 좋다.

백사장항 주소: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2200

 

○ 관련영상:화면 하단의 360P를 720P로 변경후 플화면으로 보세요.

 

 

 


등줄기가 오싹할 비경길

 

2015-05-29_223219



 

페루의 호수위에 떠있는 우로스

 

 

◈페루의 호수위에 떠있는 우로스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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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우로스 섬 (Uros)

 

갈대로 엮은 호수위에 떠있는 섬에 사는 사람들 !

푸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티티카카 호수를 30분 정도 가면

우로스 ( Uros )섬을 만난다.  갈대 (토토라)로 만든 섬이다.

호수에 떠있는 40여개의 섬 에는 약 350명 정도가

생활하고 있으며 학교와 교회도 있다.

이 섬의 사람들은 우루족이라고 불리며

티티카카 (TitiCaca)호수애서서식하는물고기,

물새등을 잡고, 밭에서 감자 등을 재배하며

생활하고 있는데 근래에는 관광객상대로

생활하고있는사람도 많다

또한 섬과 섬을 연결하는 수단이 되는 배도

이 '또르또라'로 만든다.

우루족이 이렇게 갈대섬에서 산 지 벌써 700년이 넘었다고 한다.

토토라로 만드는 건 섬 뿐이 아니다.

집도 만들고 곤돌라 모양의 배도 만든다.

토토라의 연한 순 부분은 먹기도 한다.

우로스 섬은 이렇게 만들어진 갈대섬 40여개를

통칭하는 말인데,큰 섬에선 10여가구가 살기도 하지만

작은 섬은 달랑 집 2채인 곳도 있다.

섬의 바닥은 계속 썩어들어가는 상태다.

바닥이 많이 썩으면 갈대를 위로 계속 쌓아 무게를

지탱할 두께로 만들어줘야 한다.

큰곳에는 우체국, 박물관및 후지모리 대통령 시절 지은

학교도 보인다.

잉카 시대에 천민으로 쫓겨난 사람들이 코파카바나에서

 

생활을 하다가 스페인 군에 쫓겨서 이곳에서

섬을 만들어 살게 되었다고 한다.

어쨌든 그들은 몇 백년에 걸쳐서 자신들의 독자적인

원시 생활형태를 유지하면서 대를 이어

갈대섬에서 살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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