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복음화를 위한 신년 하례회 가져

경찰선교회와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지난 17일 오후 5시 경찰선교회(회장 임은태장로)에서는 서울경찰청교회(담임 이신기 목사)와 교경협의회(회장 유재필 목사),경목회(회장 김재철 목사),경찰선교후원회(회장 이정은 권사)와 연합하여 서울경찰청장에서 경찰청장으로 승진한 허준영 치안총감 부부를 비롯하여 경찰복음화에 뜻을 같이하는 각계의 인사들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하림각 에서 2005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보다 효율적인 경찰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하례식은 1부 경찰선교후원회 이정은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총감독회장인 신경하 목사가 마5:9절의 말씀을 인용 평화를 이루는 지팡이라는 제목으로 평화를 위해 봉사하고 평화를 위해 국민 앞에 헌신하는 경찰에게 복음을 전해서 평화로운 사회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전했으며

2부에는 2004년도 서울경찰의 활동사항과 경찰선교후원회의 비젼을 영상물 통해서 감상하고

3부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경찰선교회 회장 임은태 장로가 베푼 만찬의 시간에 본선교회 자문인 정영수 장로의 만찬기도가 있었으며 즐겁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참석자들의 소개와 인사가 있었다.

허준영 경찰청장은 인사에서‘15만 경찰의 총수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의 기도가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수 있었다고전제하고 지난한해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도 때마다 지켜주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큰 환란을 비껴 갈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모두에게도 감사한다고했다.

한편 경찰선교회 임은태 회장은‘17년을 한결같이 15만 경찰복음화를 위해 달려온 경찰선교회는 물론 경찰복음화에 뜻을 같이하는 우리 모두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로 경찰총수로부터 전 의경에게 이르기까지 15만 전 경찰을 복음화해서 날로 거칠고 혼탁해지는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고 진정한 민주의지팡이가 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선교방안을 강구해서 실천에 옮길 때라고강조하고 그 방안의 하나로 경찰관 금식 축복 대성회를 오산리최자실 금식기도원에서 45일 일정으로 가질 계획이라고덧붙였다. 김병기 기자


경찰복음화를 위한 새해축복철야

성령의 뜨거운 열기 속에 천여 명의 성도들 기도의 함성...

지난 21밤 바울성전에서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산하의 경찰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철야예배가 훈훈한 겨울 날씨 속에 성령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새벽가지 진행 되였다.

1부예배는 경찰선교회 회장 (김진완장로)의 사회로 김춘식 지도목사의 기도에 이어 부회장 이재갑 장로의 성경봉독, 순복음노원교회의 6인조 관현악연주로 열기는 점점 더해 갔고 순복음노원교회 당회장 유재필목사는 에베소서 6:10~13절의 말씀을 인용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제목으로 영적전쟁의 시대에 살고있는 믿음의 용사들인 우리 모두는 사회의 파수꾼인 경찰들이 마귀의궤계로부터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고 우리의 가정과 사회를 지켜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강조하고 여호수아의 군대같이 일선경찰들이 전방에서 싸우고 경찰선교회와 우리는 모세의 아론과 훌 같이 성령님을 의지하여 손을 들고 뜨겁게기도 할 때라고하였다.

이어서 17만 전 경찰의복음화가 민족복음화의 지름길이므로 경찰의복음화가 신속히 이루어지기를 위해 모두가 하나가되어 뜨겁게 기도했다.

2부 간증시간에는 광진경찰서 폭력2팀장인 안석호 경위(안수집사)의 근무현장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행함 있는 체험담을 간증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근무여건상 교인이라는 것을 내색하기 실어하는 경찰의습성을 실천하는 믿음의 전도사로 강력계나 폭력계에서 고사대신 예배를 드리고 기도했을 때 범행이 줄어들었고, 범법자들에게 냉정한 징계보다는 진솔한마음으로 전달하는 사랑을 통해 교화할 수 있었고 하나의 가족의 끈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강조하고 교화된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감사의 편지를 수시로 보내주고 있어 근무는 힘들지만 행복하다고하였다. /김병기


경찰복음화는 민족복음화의 지름길

경찰선교회 창립18주년기념 감사예배 드려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회장 임은태 장로)는 창립18주년을 맞아 5.18일 당회장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종로구 부암동에 있는 하림각 에서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한진호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하여 각 경찰서장들과 한세대 경찰행정학부교수와 학생 등 전. 현직 경찰과 가족을 비롯한 초청 인사들과 경찰선교회 회원들과 성도 등 1300여명이참석하여 뜨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었다.

조용기 목사는 시편23:4절의말씀을 인용 삶의 여정 속에서 때때로 사망의음침한 골짜기를 만나기도 하지만 우리가 해를 두려워않는 것은 시공을 초월해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이계시고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의 갈 길을 내어주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이계시기 때문이라고 전하고 먼저 선택받은 우리들이 경찰에 복음을 전하는 일뿐만이 아니라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한다며” ‘18세의 성년으로 성장한 경찰선교회가 보다 더 활발하게 17만 경찰복음화를 하나님이 주신 소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달라고당부했다.

이날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지하 홀까지 좌석을 배치하고 뜨거운 은혜와 감동의 축제가 되였다.

한진호 서울청장은 축사를 통해 경찰복음화를 위해 18년 동안 꾸준히 쉬지 않고 한길을 걸으며 경찰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전하기에 수고하는 경칠선교회 회원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 특히 조용기 목사님 에게 감사를 드린다고했다.

이어서 이광영 실업인선교연합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경찰선교회는 18주년기념행사를 계기로 보다 더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선교를 하기에 지혜를 모을 것이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지처 있는 전투경찰대원들을 내 자식같이 돌보며 천국의 복음을 꾸준히 전할 것이다.

또한 7.24~17까지 오산리 촤자실 기념금식기도원에서 제2회 전국 경찰복음화 금식기도 대 성회를 계획하고 전국의 경찰관서를 돌며 경찰관들의 참여를 위해 독려하고 있다.

홍보실장 김병기


경찰병원 부상경찰위문

경찰선교회 회원들은 4.1일 본 교회에서 수요예배를 마치고 오후2시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국립경찰병원 교회를 방문하여 각종 시위현장에서 부상을 당하거나 근무 중 부상을 당해 입원치료 중에 있는 경찰관들과 입원중인 경찰가족들과 함께 경찰병원에서 위문예배를 드렸다.

이날예배는 권경환 부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경찰병원교회 황영희 목사의 사회로, 경찰선교회 부회장 최병찬 장로의 고린도후서1:3~7의 성경봉독 후 율동팀의 특송과 회장 임은태 장로의 기도에 이어 권경환 목사는 세상의 환난.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환난 중에 있다 할지라도 자비와 위로와 소망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주님 안에 거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환난 중 에서도 위로하시고 건저주시며 더 좋은 내일을 우리에게 약속해 주신다고강조하고 육신의 치유를 위해 경찰병원에 입원해있는 여러분 모두는 이번기회에 육신의 치유는 물론 영적인 치유까지 함께 받아서 하나님의 귀한자녀가 되기를 바란다고하였다.

경찰선교회 회장 임은태 장로는 경찰병원 황 목사에게 위문금으로 백 만원을 전달하고 준비해간 햄버거와 음료수를 예배에 참여한 환자들에게 나눠주고, 권 목사와 임 회장 등 임원들은 병실에 입원해있는 선교처의 전·의경들을 일일이 찾아가 치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고 속히 건강을 되찾아 임무에 충실하라고하며 다과를 나누어주었다.

경찰선교회 회원들은 주일만 이라도 시위가 없어서 대원들이 모두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고 부상경찰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다.

= 김병기 =


경찰 선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선교의 10년을 돌아보며

경찰선교회 기획실장 김 병 기 안수집사

 

 

경찰 선교의 현장에서 10년을 달려온 오늘, 그 뒤를 돌아보니 수많은 감회에 젖는다.

그 동안 믿음의 동반자로 선교의 일선에서 손을 맞잡고 경찰선교를 위해 함께 뛰었던 여러분이 먼저 천국에 가신 것을 비롯해서 수많은 동반자들이 여러 이유로 봉사처를 옮기거나 봉사를 쉬는 경우가 있어 안타깝고 오늘 10년 근속 봉사상을 받는 이가 10명에 지나지 않는 것 또한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경찰선교회가 아니, 경찰선교가 좋다. 그리고 사명감을 느낀다. 그래서 10년 뒤 오늘도 이 자리에 그대로 있고 싶은 것이 오늘의 나의 심정이다.

내가 경찰선교회에 몸담아 봉사를 시작한 것은 89년 어느 여름날 당시 경찰선교회 2대회장으로 내정되어 있던 박경신장로님께서 좀 도와달라는 권유에 순종하여 선교회를 찾았고 선교회는 이미 8812월 군.경 선교회로부터 경찰복음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업인 총재 조용기목사님의 재가를 얻어 10여명이 분리되어 뜻을 같이하는 회원을 모으며 이봉준장로님을 초대회장으로 모시고 경찰선교의 터를 만들어 가던 중 1989.7.4. 주일 바울성전에서 박경신장로님을 2대회장으로 추대하고 창립예배를 마친 후 축복철야 예배를 은혜가운데 성황리에 드렸었다.

그리고 만10년이 지난 1999.7.4일 역시 주일이고 창립10주년 기념 축복예배(11)에 이어 밤에는 축복철야 예배를 은혜가운데 성대하게 드렸다. 앞으로 10년이 흐른다고 하여도 오늘처럼 창립기념일에 주일과 축복철야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는 날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처럼 10년전 창립일과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 동안 경찰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경찰선교회의 10주년을 축하해서 만들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1999.7.4일은 경찰선교회의 참으로 뜻깊고 의미 있는 날이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8:7)”는 말씀과 같이 경찰선교회의 시작은 미약하기만 하였다. 대성전 지하주차장 한 모퉁이에 칸막이를 하고 매연을 마시면서도 경찰복음화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모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 경찰관에게라는 표어 아래서 뜨겁게 기도하며 선교를 하던 중 사무실이 불법 건물이란 이유로 영등포 구청으로부터 철거되고 바울성전입구 계단 밑 한평 남짓한 구석에서 추위에 떨며 한겨울을 지내야했고 대성전 지하1층 야적장을 천신만고 끝에 막아 20여평의 선교회 사무실을 마련한 후 선교회 간판을 걸고 본격적인 경찰복음화를 시작하였다.

경찰!

경찰이라는 단어 자체가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가까이 있는 친근감이 드는 조직이라기보다 왠지 피할 수 있으면 피해가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 일 것이다.

그것은 일제시대의 강압적이고 무섭기만 했던 순사라는 호칭에서부터 시작해 오늘에 이르기까지도 경찰자신들의 자성의 노력이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민중의지팡이요 어둠을 밝히는 촛불이 되어야할 경찰! 그들이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자세. 부정과 불의를 추방하는데 최일선에서 활동해야하는 경찰이 물론 일부이긴 하지만, 부정과 불의에 타협하므로 해서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어 경찰선교의 현장을 뛰는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요즈음의 사회는 날로 복잡하고 혼탁해지는가하면 범죄는 지능화 되고 흉폭해져서 인명을 해치고도 일말의 죄의식도 갖지 안는가 하면 때론 몇 천원 아니 몇 백원 때문에 사람을 해치는 사회 현실 속에 우리모두는 노출되어 있다.

흉악한 범죄로부터 우리를. 이 사회를 보호해야할 기관이 바로 경찰이 아닌가?

이러한 경찰관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어주어 그들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고 우리의 가정과 이웃을 내가정 내이웃으로 알고 보호하며 이 사회의 범죄를 앞장서 예방하고 계도하는 경찰 그리고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가 될 수 있도록 15만 경찰을 복음화하는 것이 우리 경찰선교회의 사명이요 해야할 일이다.

그래서 오늘도 경찰선교회 140여명의 봉사의 용사들은 24개 경찰관서에 나가서 주일예배를 인도하며 믿지 않는 자들을 주께로 인도하고 담소를 나누며 그들의 고충도 들어주고 친교를 나누며 보이지 않는 벽을 헐기에 노력한다. 우리는 단 한 주라도 선교를 쉴 수가 없다. 그것은 우리가 선교를 나가지 않으면 그들이 주일예배를 못 드려 주일을 범하게 되기 때문이다. 때로는 시위 현장에 가서 버스에서 또는 노상에서라도 젊은 전 의경들이 복무기간동안 전도되어 사회에 나가 복음의 씨를 뿌린다면 그 얼마나 많은 열매들이 맺혀질까 생각하면 신바람이 난다. 하지만 오늘도 우리의 복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너무 많다. 15만 경찰 ! 그야말로 황금어장인데 어부가 부족한 것이다. 많은 봉사요원과 예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 그곳은 바로 경찰선교회이다. 오늘도 우리는 경찰선교회의 이름으로 아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출소도 어느 지방 경찰서도, 서울경찰청과 그리고 경찰청장실로 복음을 들고 달려간다. 예수님의 빽이 아니면 어찌 감히 경찰서는 물론이고 경찰청장의 방까지 들어갈 수 있겠는가 ? 역시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 시다. 이처럼 경찰과 가까이 하다보니 우리가 아니, 이 사회가 알지 못하는 경찰들의 어려움도 넘겨다 보게된다. 먼저 경찰 한사람이 많은 시민을 담당해야하는 수적인 열세와 많은 업무량, 때론 수삼일 씩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고충, 적은 급료. 지능화 첨단화하는 범죄자들을 따르지 못하는 노후하고 구식이 된 장비들, 범죄를 따를 수 없는 부족한 기동성, 시위현장에서 다치고 구타를 당해도 머리가 터지고 갈비뼈가 부러져도 하소연도 못하고 속으로 삼켜야 하는 어려움을 이 시대를 공유하는 우리들 모두는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

경찰서들의 어려움을 우리모두 함께 공유하며 함께 포옹할 때 15만 경찰복음화가 이뤄질 것이며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 이 시대 진정한 민중의 지침이요 어둠을 밝히는 촛불로 거듭날 것이다.

 


 

창립20주년기념 근속 봉사수상 대상자명단 공고

  

20년 근속자

(1989) 창립

15~19년 근속자

(1990~1994)

10~14년 근속자

(1995~1999)

10 년 이상

정근봉사자

선 발 기 준

1. 김순금 권사

2. 허은혜 권사

3. 김병기 안수집사

4. 박병환 안수집사

5. 윤예숙 권사

6. 이순복 권사

7. 김재희 안수집사

8. 장동북 안수집사

 





 

 






 

 

1. 최덕준 안수집사

2. 김우진 안수집사

3. 이두형 권사

4. 이명순 권사

5. 정준애 권사

6. 김덕제 권사

7. 한순임 집사

8. 신복순 권사

9. 김규연 권사

10. 배중록 집사

11. 배금자 집사

12. 안윤자 집사










1. 유지순 권사

2. 이은순 권사

3. 임정수 권사

4. 신육제 집사

5. 허성은 권사

6. 김영선 집사

7. 박복례 집사

8. 김경빈 안수집사

9. 유화종 집사

10. 주양순 집사

11. 박용순 집사

12. 김유자 집사










1. 조순희 권사

2. 안경숙 권사

3. 양정숙 권사

4. 김동화 안수

5. 주순예 집사

6. 윤승로 집사

7. 박정옥 집사









 

 

 

 

 

 

1. 근속봉사는 처음봉사 년도부터~현제까지 한해

도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선교회에 출석해 주일

사를 한 사람을 말 하며.

2. 정근봉사자는 현제봉사

자중중간에 봉사를중단 하였으나 총 봉사기간이 10년을 넘는 임원을 말 함.

선발자료는

1.회비관리대장.

2.임명대장.전산자료.

3.임원수첩 등 여러자료들을 참조하고 회장단의 심사를 거처 선별하였음을 고지합니다.

내용에 이의가 있으면 회장단이나 총무실에 이의신청을 해주세요.

자료를 보여드립니다.









창립20주년기념 근속 봉사수상 대상자명단

  

20년근속자

(1989) 창립

15~19

근속자

(1990~1994)

10~14

근속자

(1995~1999)

10 년 이상

정근봉사자

증경회장

공로패

감사패

표창자

1. 김순금 권사

2. 허은혜 권사

3. 김병기 안수

4. 박병환 안수

5. 윤예숙 권사

6. 이순복 권사

7. 김재희 안수

8. 장동북 안수 

  

 















 

1. 최덕준 안수

2. 김우진 안수

3. 이두형 권사

4. 이명순 권사

5. 정준애 권사

6. 김덕제 권사

7. 한순임 집사

8. 신복순 권사

9. 김규연 권사

10. 배중록 집사

11. 배금자 집사

12. 안윤자 집사













1. 유지순 권사

2. 이은순 권사

3. 임정수 권사

4. 신육제 집사

5. 허성은 권사

6. 김영선 집사

7. 박복례 집사

8. 김경빈 안수

9. 유화종 집사

10. 주양순 집사

11. 박용순 집사

12. 김유자 집사













1. 조순희 권사

2. 안경숙 권사

3. 양정숙 권사

4. 김동화 안수

5. 주순예 집사

6. 윤승로 집사

7. 박정옥 집사













 

 

 

 

 

1.이봉준 목사

2.박경신 장로

3.박춘식 장로

4.조장호 장로

5.황달수 장로

6.김근수 장로

7.최종순 장로

8.임은태 장로

   













 

 

 

 

 

 

1.김춘식 목사

2.황성례 권사

3.김창수 안수

4.이강우 단장




1.변승현 부회

2.김병기 기획

3.오도석 조직

4.오정옥 친교

5.노용호 회원

6.김홍식 찬양

7.윤병해 율동

8.송원규 상담

9.이규철 선교

10.박경숙 선교

11.신성미 선교

12.왕미숙 선교

13.송기숙 선교

14.백영숙 선교

15.이복순 선교

16.임풍환 선교

17.문덕순 선교















공로패

1.김우진 부회

2.김병기 총무

평생회원

고봉숙 권사

임수형 집사

백영숙 집사

양숙정 집사

문덕순 집사

신영재 권사

박정희 집사




찝솥

주방세트

시계

체중계

0

0

시계



창립20주년기념 근속 봉사수상 대상자명단

20년근속자

(1989) 창립

15~19

근속자

(1990~1994)

10~14

근속자

(1995~1999)

10 년 이상

정근봉사자

증경회장

공로패

감사패

표창자

1. 김순금 권사

2. 허은혜 권사

3. 김병기 안수

4. 박병환 안수

5. 윤예숙 권사

6. 이순복 권사

7. 김재희 안수

8. 장동북 안수

 

1. 최덕준 안수

2. 김우진 안수

3. 이두형 권사

4. 이명순 권사

5. 정준애 권사

6. 김덕제 권사

7. 한순임 집사

8. 신복순 권사

9. 김규연 권사

10. 배중록 집사

11. 배금자 집사

12. 안윤자 집사

1. 유지순 권사

2. 이은순 권사

3. 임정수 권사

4. 신육제 집사

5. 허성은 권사

6. 김영선 집사

7. 박복례 집사

8. 김경빈 안수

9. 유화종 집사

10. 주양순 집사

11. 박용순 집사

12. 김유자 집사

1. 조순희 권사

2. 안경숙 권사

3. 양정숙 권사

4. 김동화 안수

5. 주순예 집사

6. 윤승로 집사

7. 박정옥 집사

 

 

 

 

1.이봉준 목사

2.박경신 장로

3.박춘식 장로

4.조장호 장로

5.황달수 장로

6.김근수 장로

7.최종순 장로

8.임은태 장로

 

 

 

 

 

1.김춘식 목사

2.황성례 권사

3.김창수 안수

4.이강우 단장

1.변승현 부회

2.김병기 기획

3.오도석 조직

4.오정옥 친교

5.노용호 회원

6.김홍식 찬양

7.윤병해 율동

8.송원규 상담

9.이규철 선교

10.박경숙 선교

11.신성미 선교

12.왕미숙 선교

13.송기숙 선교

14.백영숙 선교

15.이복순 선교

16.임풍환 선교

17.문덕순 선교

공로패

1.김우진 부회

2.김병기 총무

평생회원

고봉숙 권사

임수형 집사

백영숙 집사

양숙정 집사

문덕순 집사

신영재 권사

박정희 집사

찝솥

주방세트

시계

체중계

0

0

시계


경찰선교회 금촌순복음교회에서 일일부흥성회가져

경찰선교회는 지난13일 파주의 금촌순복음교회(연충복 담임목사)를 찾아 일일부흥성회를 통해 인근주민들에게 금촌순복음교회를 알리고 성도들과 담임목사에게 지원군의 역할하며 큰 힘을 실어주었다.

이날 찬양과 율동팀은 오후3시부터 금촌역광장에 금촌순복음교회 현수막을 걸어놓고 인근주민들과 역전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찬양율동을 하며 노방전도를 통한 전도활동을 하였고, 선교회회장 김진완 장로를 비롯한 임원들은 기도원에서 실업인성령대망회를 마치고 버스편으로 도착하여 연충복 목사와 성도들의 환영을 받았다.

연충복 담임목사는교회를 3개월 전에 인수하여 대대적인 수리를 하고 주일에5번의 예배를 드리며 두 분의 전도사님과 성도들이 하나가되어 기도하는데, 때를 따라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3개월 동안 8배로 늘려주심을 감사한다며, 이처럼 경찰선교회에서 일일부흥성회로 기도와 격려해 주심을 감사한다고하였다.

저녁7시 깔끔하고 아름답게 단장된 성전에서10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시작된 예배는 경찰선교회 회장 김진완 장로의사회로 김우진부회장의 기도에 이어 김춘식 지도목사는 마태복음11:28절의 말씀을 인용다 내게로 오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천국잔치초청은 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선별하여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오라고 부르시는데 초청을 받아드리는 사람만이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강조하고 죽음의 문제와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질병과 저주의 문제를해결하시며다 내게로 오라하신 예수님의 초청에 응하여 영의 눈을 뜨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하였다.

경찰선교회는 본연의 경찰선교 활동도 하면서 되도록 많은 개척교회들을 찾아가 부흥성회를 통한 개척교회 지원사업도 활발히 병행하기로 하였다.

-김병기 총무실장


선교처(기동대) 활성화위해 신우회장, 총무임명

20개 기동중대에서45명 참여

경찰선교회에서는 매 주마다 선교를 하고 있는 28개 선교50개 기동대 신우회장과 ,총무를

지난4. 6()오후2시 경찰선교회로 초청, 선교회 임원들과 함께 오후예배를 드리고 각각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선교회에서는 각 기동대 신우회 임원임명을 위해 몇 주 전부터 준비를 하고 각 지휘관들에게

공문을 보내 대원들을 보내 줄 것을 요청하였고 현장출동이 없는 20개 기동대 45명의

대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임명식에서 경찰선교회 회장 김진완 장로는 민생치안을 위해 수고하는 기동대원

여러분들이 어려운 시간을 내어 참석하여준 것을 감사한다고말하고 각 기동대의

신우회활성화는 신우회 임원여러분들이 앞장서서 동료들을 격려하고 주일예배는 믿지 않는

대원들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활동을 부탁한다며, 지극히 제한된 병영의 생활이

때론 힘들고 지루하게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주님이 늘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극복하여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귀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당부하였다.

기동대 신우회임원 임명식을 마친 후 선교회에서 준비한 다과를 들며 친교의신을 갖고

각 기동대신우회임원들끼리 긴밀한 교분을 갖으며 격월로 모임을 갖기로 약속하였다.

경찰선교회에서는 현장출동으로 이날참여하지 못한 기동대에는 오는20일 다시 모임을

갖기로 하였으며 보다 효율적인 프로그램으로 대원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김병기 총무실장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장 취임 및 부활절 축하예배

경찰선교회는 지난 4. 3() 오후4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3층 대강당에서 강북지교회와 연합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장(신두호 경무관) 취임 및 부활절 축하예배를 300여명의 기동대원들과 기동단장, 특수기동대장,1기동대장등 지휘관들과 강북지교회 성도들과 경찰선교회 임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드려졌다.

이날예배는 기동단 경목실장 유공영목사의사회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악대의 주악에 맞춰, 경찰선교회 회장 김진완 장로의 기도에 이어 강북지교회 권사성가대의 찬양, CTSTV방송국 카리스싱어즈의찬양, 경찰선교회 워십팀의율동, 경찰악대의연주가 있은후 강북지교회 박수철 목사는 마가복음16:14~18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죽은 후에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제자들에게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하셨으며부활의 주님을 믿는 것만이 세상에서 우리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축복의 통로이므로 모두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으라고강조하였다.

이어서 서대문교회담임 홍장표목사가 나라와 미족을 위하여, 임마누엘교회담임 황채순목사가 15만경찰과 5만 전의경을 위하여, 새언약교회 담임 박영인목사가 대통령과 공직자를 위하여 기도하였으며. 경찰선교회에서 기동단장에게 선물과 꽃다발증정, 기동단경목실에서 특기대장과 1기동대장에게 꽃다발증정이 있었다.

신두호 기동단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경찰선교회의 경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맘으로 헌신적인 선교에 감사하며 적극적으로 선교에 협조하겠다고말했다.

분당교회 이태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강북교회에서 준비한 500명분의 다과를 참여한 모두에게 나누어주고 친교를 나누었으며, 같은 시간대에 경찰선교회는 근접한 이미용학원과 연개해 20여명의 인원이 동원되어서 70여명의 기동대원들의 이발을 하여주었다.

김병기 총무실장


경찰선교회 47번째 선교처 확장 창립예배 드려

양천경찰서 4기동대 308중대에서

경찰선교회(회장 김진완장로)에서는 지난3.30오후247번째로 양천경찰서 내에 803기동대에 선교 처 창립예배를 드리고 이후 매주일 마다 기동대를 찾아 주일예배를 드리며 젊은 전·의경들에게 하늘나라를 전파하기로 하였다.

이날예배는 양천경찰서 내에서 180 여명의 기동대원들과 지휘관들이 함께 드리기로 준비를 하였으나 기동대원들이 여의도 시위현장으로 출동하는 바람에 지휘관들과 논의 끝에 시위현장인근 빌딩현관에서 근무자를 제외한 70여명의 대원들과 경찰선교회 임원들과 함께 드려졌다.

예배는 선교회 회장 김진완장로의 사회로 김우진부회장의 기도에 이어 김춘식 지도목사는 요한복음146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 길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를 믿지 않고는 결코 갈수 없으므로 예수를 믿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축복을 받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젊은 대원들이 모두 예수를 믿어 구원받은 천국의 백성이 되길 바란다고강조하였다.

봄비가 내린 후 싸늘한 날씨에도 처음예배를 드리는 대원들은 초롱 초 롱한 눈망울로 목사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끝까지 진지한 표정으로 예수를 믿음으로 해서 세상에서의 삶이 변화되고 천국을 갈수 있다는 말씀을 놓치지 않았다.

앞으로 예배 때마다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모두참석하자는 다짐에 대원들은 양손을 들고 할렐루야로 화답하며 환하게 밝은 표정으로 환호하였다.

김진완 회장 외 경찰선교회 임원들과 대원들은 양천경찰서와 803기동대의 지휘관들과 민생치안에 늘 수고하는 대원들의 안위와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였다.

이어서 신우회장과 신우회 총무까지 선출을 마치고 경찰선교회 에서 준비한180여명분의 다과를 예배를 드린 대원들에게 일일이 나눠주고 나머지는 지휘관에게 전달해서 근무자들에게 나눠주도록 하였다.

경찰선교회 에서는 803기동대의 창립예배 후 타기동대와 마찬가지로 매주 경찰서 기동부대나 출동하면 출동 현장이나 대원들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대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것이다.

김병기 총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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