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꼭지 레버로 난방비 절약방법

 

사용후 냉수 쪽으로 레버를 항상 돌려 놓으세요.

화장실이나 목욕탕, 부엌 씽크대에서 레버의 위치때문에
엄청난 가스비를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냉온수가 조절되는 수도레버가 있는곳이라면
레버의 위치를 항상 확인하셔야합니다.
물이 나오지 않더라도 레버 위치에 따라서
보일러의 감지기능이 작동된다는 것을....


           

수첩에 적어놓아야 할 건강 생활수칙 20.

12인의 전문의가 모았다.
영국의 역사가 칼라일은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모른다.
병자만이 자신의 강을 안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나는 건강하다.'고 생각하거나,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

건강을 과신하며
차곡차곡 쌓은 나쁜 생활습관은 반드시 병을 일으킨다.

일상에서 작은 건강 습관을 실천하자.
12명의 전문의가 건강해지는 방법 20가지를 알려줬다.



[헬스조선]사진 헬스조선DB.

01 잠은 '많이'보다 '잘' 자야.

7~8시간 충분히 자더라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피로해소가 어려워 낮 시간에 무기력감에 시달릴 수 있다.

잘 자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정해 두고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좋으며,
낮 시간에는 30분 이상 밝은 빛을 쬐고 침실은 어둡게 한다.
술이나 담배, 카페인은 숙면의 방해꾼이다.
Recommended by 이동환.

숙면은 '시간'보다 '질'이 중요하다.
어린아이처럼 숙면을 취하자.
Recommended by 유태우.

02 가벼운 운동을 주 3회 이상 꾸준히.

적당한 운동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두루 좋다.
1주일에 3회 정도 걷기‧자전거 타기‧수영 등 유산소운동을
살짝 땀이 날 정도로 꾸준히 하면 피로예방에 효과적이다.

운동 후에는 몸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운동 후에 오는 통증을 예방하자.
단, 과도한 운동은
체내에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Recommended by 이동환.

하루 만보를 걷자.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는 데 익숙한 현대인에게
하루 만보는 건강을 위한 권리이자 의무다.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자.
Recommended by 박민수.

03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

온갖 질병의 원인으로 첫손에 꼽히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막을 수 없다면 자신만의 해소법을 터득하자.
우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적극적인 태도로 생활하도록 노력하자.
Recommended by 이동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쉽게 짜증이 나고,
근육에 긴장감이나 통증이 생긴다.
수면장애, 피로감, 식욕감퇴, 각종 질병 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스트레스와 관계된 대표 질환 중 하나가 기능성소화불량이다.
증상을 일으킬 만한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식후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한 증상을 느낀다.

'신경성위장병'이라 불리는 기능성소화불량은
신경 쓰는 일이나 스트레스가 늘어나면 증상이 심해지고,
스트레스를 다스리면 증상이 완화된다.

바쁜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항상 따라다니는 그림자 같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명상‧음악 감상‧산책‧운동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지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Recommended by 홍성수.

04 정기적인 건강검진.

건강을 지키려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하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숨은 질병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
연령별, 성별 등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건강검진 항목을 정하고 꼼꼼히 체크하자.
Recommended by 이동환.

여성은 임신, 출산 때만 산부인과를 방문하고
그외에는 불편함을 안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흔하게 경험하는 질염, 생리통, 생리불순, 부정출혈, 무월경 등의
검진을 미리 받아 이를 예방하자.
자궁경부암 백신접종도 중요하다.
Recommended by 이마리아.

시간이 없다거나 특별히 아픈 곳이 없다며
평소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일부 질병의 경??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고,
실제로 질병에 걸린 것은 아니지만 항체가 없어
언제든 그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8%가 앓고 있는 B형 간염의 경우,
혈액검사를 통해 항체 여부를 간단히 판별할 수 있으며,
항체가 없다면 예방백신을 맞으면 된다.

그런데 만약 항체가 없는 사람이 B형 간염에 걸린다면,
자신은 물론 출산 시 '모자 간 수직감염'을 통해 자녀에게 옮기며,
성관계를 통해 배우자에게 옮길 수 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치료법이다.
Recommended by 정우길.

05 균형 잡힌 식사.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고르게 분포하는 균형 잡힌 식단은
건강을 지키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특히 현미 같은 정제되지 않은 곡류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 등
'거친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할 때도 이 원칙은 변함 없다.

시간을 정해 두고 규칙적으로 식사하자.
Recommended by 이동환.

배고픔을 하루 세 번 이상 규칙적으로 느끼자.
배고픔은 정상체중 유지의 계기판이다.
하루 종일 배가 불러 있다면 몸은 이미 퇴화하고 있는 것이다.
꼭꼭 씹어 먹는 것도 중요한 항목이다.
지금 씹는 횟수보다 평균 10% 더 씹자. 10% 더 건강해질 것이다.
Recommended by 박민수.

아침밥은 꼭 먹는다.
아침에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뇌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또 아침밥은 하루 동안의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Recommended by 김광민.

06 청결한 먹을거리 관리.

식중독이나 A형 간염 등
오염된 음식이나 식수 등을 통해 전파되는 질병이 많다.
음식은 꼭 냉장보관하고, 완전히 익힌 후 먹는다.
물은 꼭 끓여 마신다.
익혀 먹지 않는 음식은 꼭 깨끗한 물로 씻고,
채소와 과일 등은 항상 신선한 것을 구입하자.
칼과 도마 등 음식 재료에 직접 닿는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나누어 사용한 뒤 자주 살균해 2차 오염을 막는다.
특히 행주와 수세미는 1주일에 2~3번 고온살균하자.
Recommended by 홍성수.

07 하루 최소 8회 손 씻기.

겉보기에 깨끗한 손이라고 세균이 없을까?
손은 각종 유해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신체 부위로,
한쪽 손에만 약 6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

손에 있는 세균은
눈‧코‧입‧피부 등으로 옮겨져 질병을 유발할 뿐 아니라,
만지는 음식이나 물건 등에 옮겨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손을 제대로 씻는 것은 건강을 위한 기본 생활습관이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기는 물론
콜레라, 세균성 이질, 식중독, 유행성 눈병 등
감염 질환의 6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하루 최소 8회 정도 손을 씻는 것이 좋으며, 손톱까지 구석구석 씻자.
손바닥뿐 아니라 손등과 손목도 씻어야 하며,
반지 낀 사람은 반드시 반지도 씻는다.
Recommended by 정우길.

08 깨끗한 생활용품 관리.

휴대전화, 리모콘, 키보드, 마우스 등은 세균이 매우 많은 생활용품이다.
특히 휴대전화에는 보통 세균이 2만5000마리 있다고 하는데,
통화한 뒤 휴대전화기에 묻은 기름기와 땀을 손으로 닦으면
손 세균이 전화기로 옮겨가 위생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런 생활용품을 닦을 때에는 알코올을 이용하자.
제품의 틈새나 접촉 단자의 이물질을
알코올을 묻힌 칫솔이나 면봉으로 문지르고,
마지막에는 물기 없는 깨끗한 천으로 닦는다.
Recommended by 정우길.

09 작은 것이라도 목표를 세우고 살자.

20대까지는 열심히 공부하고,
30대부터는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직장생활까지,
요즘 여성은 너무 바빠서 피곤함에 아무 생각을 할 수 없다.
그러다 보면 마음이 지치고 '내가 왜 이러고 살지'하고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

그냥 시간을 보내지 말고 하루 단위, 1주일 단위로 목표를 세워 보자.
예를 들어 '오늘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
'오늘은 물을 2L 마시기' 등
남들 보기에는 작고 하찮아 보이는 목표라도 상관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위해 뭔가 투자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얻는 성취감이나 만족감으로 정신건강도 챙기고,
더욱 보람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Recommended by 김진리.

2가지 언어, 특히 3가지 언어 이상을 쓰는 사람에게는
치매 발생률이 매우 적다는 보고가 있다.
사회 활동이나 새로운 기술‧지식의 습득은
기존 뇌세포 사이의 회로를 유지해 줄 뿐 아니라
새로운 회로를 계속 만들어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Recommended by 송홍기.

그동안 가족을 위해 거의 모든 시간을 할애한
30~40대 여성은 우울증, 수면장애 등에 걸리기 쉽다.
철저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우울증을 예방하자.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강좌를 듣거나, 새로운 취미 생활을 갖는다면
삶은 활기를 띨 것이다.
Recommended by 한종수.

10 가족력 파악해 집중 관리.

자신이 건강하더라도 조상이나 직계 가족의 병력은 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부모가 바이러스 간염 환자면 어떤 경로든 2세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
위암이나 대장암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률이 증가한다.
가족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내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암이나 질환을 예견하고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Recommended by 이항락.

11 금연.

우리나라에서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매년 5만 명이고
전 세계적으로는 500만 명에 이른다.
흡연은 당사자뿐 아니라
간접흡연으로 인한 타인의 건강에 대한 폐해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3차 흡연'도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흡연장소에서 흡연하더라도 공간을 옮겼을 때
흡연자의 옷이나 머리카락 등에 여러 가지 유해성분이 묻어와
주변 ?泳殆“? 건강상 문제를 일으킨다는 주장이다.
금연 하면 얻는 건강상의 이득은 금연 직후부터 시작된다.
금연 20분 후에는 혈압과 맥박이 정상이며,
12시간 후에는 혈액 속 산소량이 정상이 된다.
2주 후부터는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폐기능이 회복된다.
이후에는 여러 질병의 위험이 감소되며,
5~15년부터는 질병 위험이 정상인과 비슷해진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금연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끊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나는 천 번도 넘게 끊었다!"라고.
금연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Recommended by 최재경.

12 하루 2L 이상 물 마시기.

현대인은 물보다 커피, 차, 음료를 많이 마셔서 탈이 난다.
커피는 비만의 원인이기도 하다.
맹물만 물이다. 맹물을 하루 2L 이상 마시자.
Recommended by 유태우.

탈수는 생각보다 많은 건강상의 위험을 만들어 낸다.
한 시간에 한 컵 이상씩 규칙적으로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Recommended by 박민수.

'배고프다.'는 느낌은 갈증의 첫 번째 신호다.
모든 세포는 효율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수분을 필요로 하고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진다.
얼굴에만 수분 공급하지 말고
적어도 하루 8잔, 2L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노력하자.
Recommended by 이마리아.

13 가정의 재무구조 개선하기.

부와 재산을 뜻하는 'Wealth'는 'Well Health(좋은 건강)'의 기본이다.
쓸데없이 빠져나가는 비용을 줄여 건강의 기본인 재무구조부터 확립하자.
Recommended by 박민수.

14 날씬하게 살기.

1주일에 한 번 이상 체중을 재며 몸매를 관리하자.
나이 들수록 기초대사량은 떨어지고 식탐은 늘어난다.
체중을 무서워하지 말고 정면 승부하여
자신의 기존 체중에서 1kg 이상 늘었으면 즉각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듯, 1kg을 방치하면 금방 3kg이 되고 5kg이 된다.
Recommended by 박민수.

15 더 나은 인간관계 유지.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인간관계는 때로는 위로가 되고, 종종 스트레스가 된다.
자신과 가까운 사람의 장점을 찾고, 감사할 일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
감사와 칭찬이야말로
자신의 세로토닌 시스템을 활성시키는 최고의 건강 행위이다.

또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쓸데없는 말이나 글은 쓰지 말자.
한번 잘못 나간 말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전전긍긍하는가?
너무 많은 말과 글은 결국 자신을 해치는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Recommended by 박민수.

16 절주.

음주에서 적당함은 무엇이고,
지나침은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담배나 마약과 달리 적절한 음주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적절한 양의 음주는 사망률을 낮추고,
심근경색이나 심부전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당뇨병 예방에 효과 있다는 보고가 있다.
하지만 일정량 이상 음주는
오히려 고혈압과 관상동맥질환 발생을 증가시키고,
심방세동 등 부정맥을 일으킨다.
당뇨병과 고중성지방혈증을 초래한다.

또 간과 췌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술이 지나가는 위장관 관련 암 발생을 증가시킨다.
만성적인 음주는 대뇌‧소뇌 등 신경계의 기능손상과 위축을 초래할 수 있고,
중풍이나 치매의 위험인자가 되기도 한다.

사람마다 술에 대한 신체적 조건이 다르고,
사회마다 음주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음주량의 적절한 기준을 정하기가 쉽지 않지만,
의학적으로는 주간 음주량과 1회 최대 음주량으로 음주를 정의한다.

약 14g의 알코올을 함유하는 음주량을 1잔이라고 했을 때
양주‧포도주는 맞는 잔으로 각각 1잔에 해당하며,
맥주는 캔맥주 1개 또는 작은 병맥주 1병,
소주는 20% 도수로 4분의 1병이 1잔에 해당한다.
위험한 수준의 음주는 성인 남성은 1주일에 14잔 이상,
1회 최대 음주량이 2시간 동안 5잔 이상이다.

성인 여성과 65세 이상 남성은 1주일에 7잔 이상,
1회 최대 음주량이 2시간 동안 4잔 이상이다.

술이 나를 마시게 될 때 결과는 너무나 자명하다.
적당히 술을 마시면서 그에 따른 여유로움과 유쾌함을 즐길 수 있도록
자신을 다스리는 지혜뿐만 아니라 같이 음주를 하는 주변 사람에게도
적절한 음주를 권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Recommended by 최재경.

17 마음에 귀 기울이기.

고통과 질병은 마음에서 비롯한다.
건강하려면 자신과 가장 가까운 마음부터 살핀다.
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자.
'나는 지금 행복한가?'
'Yes' 답이 즉시 나온다면 문제될 게 없다.
'No'라면 이유는 무엇인지
관계‧성취‧자산 등의 항목을 나눠 곰곰이 따져 본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건강할 수 없다.
Recommended by 유태우.

18 매일 10%씩 에너지 비축.

우리는 무리한 일상을 꾸린다.
얼마나 무리한 일상을 꾸리는지 자기 직전에 알 수 있다.
잠들기 직전 스스로 몸 상태가 피곤하다고 생각되면
주어진 에너지를 남김없이 소비한 것이다.
잠들기 전 몸과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10% 에너지를 남긴 것이다.
매일 에너지를 남김 없이 소진하면 건강은 조금씩 나빠진다.
Recommended by 유태우.

19 꾸준한 야외활동.

우리나라 사람은 특히 비타민D가 부족하다.
부족한 비타민D를 채우려면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
비타민D 부족은 골다공증, 근육통, 근력저하, 고혈압의 원인이며,
유방암, 대장암, 심장병, 비만 등과 관련 있다.

비타민D는 햇빛에 들어 있는 자외선을 통해 몸에서 만들어진다.
보통 봄‧여름에는 하루 15~20분,
가을‧겨울에는 1주일에 2~3시간 햇빛을 쬐면 충분히 생성된다.
Recommended by 한종수.

20 행복한 책읽기.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골라 1주일에 3시간 이상 읽는다.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은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을 활성시키는 최고의 호르몬 훈련법이다.
Recommended by 박민수.
 

 


위험 잠재된 아름다움 ‘머리 염색

 

 

 


장기간 머리 염색을 계속하면 혈액암,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FOTOLIA)

머리 염색은 일종의 유행이 됐다. 다양한 색상의 머리카락을 추구하는 청소년은 물론이고, 수많은 중년, 노년층들도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염색족’이 되곤 한다.


하지만 염색된 머리의 아름다움 뒤에 감춰진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어떤 이들은 머리 염색 때문에,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을 겪기도 한다. 

또 어떤 이들은 머리 염색 이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외모가 변하기도 한다. 많은 연구에서 장기간의 머리 염색은 혈액암, 방광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일(Daily Mail)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켄트(Kent)지방에 사는 39세의 조 톰슨(Jo Thomson)씨는 머리 염색으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서, 외모가 변했고 하마터면 실명할 뻔 했다.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후유증이 남아있다. 

톰슨 씨는 자신은 설명서의 지시에 따라 염색약을 사용하였는데, 몇 분 뒤, 두피가 달아오르면서, 뒤이어 두통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다음 날 얼굴의 종기가 배나 커졌고, 전신에 수포가 났다. 의사의 말에 따르면, 그녀에게 경미한 알레르기가 있어서 항생제를 투여했다고 한다. 하지만 며칠 뒤, 톰슨 씨의 얼굴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했고, 두 눈은 더욱 이상해졌다. 

톰슨 씨가 시력검사를 받아보니, 의사는 그녀가 영구적으로 실명할 수 있으니, 요추천자(척추 아랫부분에 바늘을 꽂아 골수를 뽑아냄) 시술을 받아야만 시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3년이 지나고, 톰슨 씨의 피부는 거의 회복되었지만, 그 흔적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색맹이 됐을 뿐 아니라, 햇빛에 민감해졌고 광장공포증을 겪고 있다.  

몇 년 전, 영국 버밍엄에 사는 한 여성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의 염색약을 사용하자, 알레르기 쇼크 반응이 일어났으며, 이로 인해 심장병에 걸려 사망했다.

  

한 비공식적인 통계에 따르면, 머리 염색의 위험성에는 염색약으로 인한 결막염, 염색약으로 인한 피부염 및 염색약에 잠재된 발암물질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염색약 속의 염료 성분은 식물성, 광물성 및 합성염료 3종류로 구분된다.


 ‘식물성염료’는 천연염료에서 채취하여, 이론적으로는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광물성염료’는 ‘금속염류’가 주요 성분인 염색약으로 가장 넓게는 아세트산 납, 구연산 비스무트, 초산은, 염화은 등이 자주 쓰이며, 정도는 다르지만 인체에 잠재적인 독성을 지니고 있다.


 합성염색약으로 자주 쓰이는 것은 ‘페닐렌디아민’으로 암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염색약 중 인체에 대한 유해성이 가장 큰 것은 벤젠계 유기물과 중금속염으로, 특히 흑색 염색약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벤젠계 유기물질은 보통 페닐렌디아민으로 불리는데, 어느 정도의 독성이 있어서 두피와의 접촉을 통해 모세혈관으로 스며들게 되면, 혈액순환에 따라 골수로 가게 되고, 


장기간 반복적으로 조혈모세포에 영향을 끼치게 되면 백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피부암, 방광암 등의 질병을 쉽게 유발한다.  


중금속염은 인체에 유입되면, 체외로 배출하기 어려워서 체내에 축적이 되면 중독이 되며, 어지러움증, 두통, 무기력증, 사지마비 등 중독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경조사 이름 * 봉투 쓰기

 

  

[ 경조사 이름 * 봉투 쓰기 ]
요즘 이렇게 사용하는 분들 혹 있을런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고유풍습이므로 따라 하셔도 좋을듯 해서 올려 봄니다 
필요한 분은 인쇄 또는 스크랩 해 가세요

 

회갑 回甲 : 61세 되는해 (환갑 還甲)
진갑 進甲 : 회갑 다음해 (진갑進甲)
칠순 七旬 : 70세 되는해 (고희古稀)
희수 稀壽 : 77세 되는해 (희수稀壽.喜壽)
팔순 八旬 : 80세 되는해 (산수傘壽)
미수 米壽 : 88세 되는해 (미수연米壽宴)
백수 白壽 : 99세 되는해 (백수白壽)

60세 이후의 생일잔치는 모두(壽筵)이라함
더욱 건강하시고 오래 사시기를 기원하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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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 결혼. 결혼기념일 結婚記念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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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약혼 * 祝約婚
축 결혼 * 祝結婚
축 화혼 * 祝華婚

1주년 - 지혼식(祗婚式)
2주년 - 고혼식(藁婚式)
3주년 - 과혼식(菓婚式)
4주년 - 혁혼식(革婚式)
5주년 - 목혼식(木婚式)
7주년 - 화혼식(花婚式)
10주년- 석혼식(錫婚式)
12주년- 마혼식(麻婚式)
15주년- 동혼식(銅婚式, 또는 水晶婚式)
20주년- 도혼식(陶婚式, 陶磁器婚式)
25주년- 은혼식(銀婚式)
30주년- 진주혼식(眞珠婚式)
35주년- 산호혼식(珊湖婚式)
40주년- 녹옥혼식(綠玉婚式, 에머랄드혼식)
45주년- 홍옥혼식(紅玉婚式, 루비혼식)
50주년- 금혼식(金婚式)
55주년- 금강석혼식(金剛石婚式,다이아몬드)
60주년- 회혼식(回婚式)
75주년- 금강혼식(金剛婚式)

축회혼례 祝回婚禮 결혼 60주기 맞은 부부
혼례복 입고 60년 전같은 혼례식 올리면서
해로 60 년을 기념하는 의례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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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문.. 수례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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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結婚
하하의 * 賀賀儀
축성혼 * 祝聖婚
축화혼 * 祝華婚
축성전 * 祝盛典
축결혼 * 祝結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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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 * 回甲
──────
수하의 * 壽賀儀
축수연 * 祝壽宴
축희연 * 祝禧筵
축회갑 * 祝回甲
축환갑 * 祝環甲
축주갑 * 祝周甲
축화갑 * 祝華甲
축화갑 * 祝花甲
────────

나이에 따라서
─────────
70세→ 축고희 * 祝古稀
77세→ 축희수 * 祝稀壽
77세→ 축희수 * 祝喜壽
80세→ 축산수 * 祝傘壽
88세→ 축미수 * 祝米壽
99세→ 축백수 * 祝白壽
────────────

년령 * 칭호
──────
15세→ 지학志學, 성동成童
20세→ 약관 弱冠
30세→ 입년立年
32세→ 이모년二毛年
40세→ 불혹不惑
50세→ 지천명知天命
50세 이상 60세 이하→  망육. 望六
61세→ 華甲, 回甲, 週甲, 周甲, 甲年
70세→ 古稀, 稀壽, 七秩,
77세→ 喜壽
80세→ 八秩
88세→ 米壽
100세→ 百壽, 期年
──────────

신생아 출산 축하
──────────
축 순산 * 祝順産
축 탄생 * 祝誕生
축 공주탄생 * 祝公主誕生
축 왕자탄생 * 祝王子誕生
축 탄신 * 祝誕辰
────────────

환자 병 문안
───────
기쾌유 * 祈快癒
기완쾌 * 祈完快
快癒를 * 祈願합니다
빠른 * 快癒
─────────

애사 상가 * 喪家追悼日忌祭祀 慰靈祭
──────────────────
조의 * 弔儀
조의 * 弔意
부의 * 賻儀
근조 * 謹弔
전의 * 奠儀
애도 * 哀悼
추모 * 追慕
추도 * 追悼
근도 * 謹悼
명복 * 冥福
향촉대 * 香燭代
─────────


초상때 표시 명칭
─────────
기중 * 忌中
상중 * 喪中
죽은 사람 * 亡人
죽은 사람 * 亡者
죽은 사람 * 故人
죽은 아들 * 亡子
─────────

대소상 * 大小喪
────────
향전 * 香奠
전의 * 奠儀
비의 * 菲儀
비품 * 菲品
────────


추도, 기제사
───────
추도 * 追悼
추모 * 追慕
경모 * 敬慕
애모 * 哀慕
근도 * 謹悼
───────

昇進就任榮轉祝賀
──────────
축 승진 * 祝昇進
축 영전 * 祝榮轉
축 영진 * 祝榮進
축 선임 * 祝選任
축 중임 * 祝重任
축 취임 * 祝就任
축 연임 * 祝連任
─────────


開業移轉創立紀念
──────────
祝開院
祝開園
祝開館
祝除幕式
祝萬事亨通

축 발전 * 祝發展
축 개업 * 祝開業
축 번영 * 祝繁榮
축 성업 * 祝盛業
축 개장 * 祝開場
축 개점 * 祝開店
축 이전 * 祝移轉
축 창립○○주년 * 祝創立○○周年
─────────────────


競選當選競演競技
──────────
축 필승 祝必勝
축 건승 祝健勝
축 당선 祝當選
축 입선 祝入選
축 합격 祝合格
축 피선 祝被選
축 우승 祝優勝
축 완승 祝完勝
축 개선 祝凱旋

入學卒業合格學位取得退任
축 입학 * 祝入學
축 졸업 * 祝卒業
축 합격 * 祝合格
축 개교 * 祝開校
祝○○學位取得
祝停年退任
頌功
─────────────

入住 入宅, 開業, 建物工場 竣工
────────────────
祝起工
祝上樑
祝完工
祝竣工
祝開通
祝入宅
祝入住
家和萬事成
福流成海
─────


展示會演奏會發表會演劇
─────────────
祝展示會
祝展覽會
祝博覽會
祝個人展
祝演奏會
祝獨奏會
祝獨唱會
祝合唱會
祝發表會
祝公演
───────

出版出刊出刊紀念
─────────
祝創刊
祝出刊
祝出版
祝出版紀念
祝 創刊 00周年
─────────

사례 * 謝禮
───────
박사 * 薄謝
약례 * 略禮
박례 * 薄禮
───────

송별 * 送別
──────
전 별 * 餞別
전별금 * 餞別金→ 떠나는 사람주는 여비
송 별 * 送 別 → 떠나 보냄
장도 * 長 途 → 오랜여로, 먼길
장도 * 壯 途 → 중요한 사명 떠나는 길
──────────────────

도서 기증 * 圖書畵寄贈
────────────
윗분에게 * 圖書 冊 선물 할때
혜존 * 惠存
소람 * 笑覽
청람 * 淸覽

윗분에게 * 書畵 선물 할때
배증 * 拜贈
봉헌 * 奉獻
배정 * 拜呈
근정 * 謹呈
───────

새해 신년 新年 인사
──────────
신희 * 新禧
근하 신년 * 謹賀新年
공하 신년 * 恭賀新年



           

흰 달걀과 갈색 달걀은 영양가도 다를까?


달걀 노른자에 들어있는 '콜린'은 기억력과 근육 조절 능력을 좋게 만든다.

'루테인'은 시력을 좋게 하면서 노안을 예방하고, '비타민 D'는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근육을 생성하는데 좋다. 달걀에 들어있는 아미노산 '케라틴'은 머리털, 피부, 손톱을 형성한다.

계란
계란

달걀의 색은 닭의 품종으로 결정되는데, 대개 갈색 닭은 갈색 달걀을, 흰색 닭은 흰색 달걀을 낳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갈색 달걀을 선호하는 이유는 예부터 길러온 갈색 닭으로 인해 갈색달걀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갈색 달걀이 흰색 달걀보다 껍질의 이물질이 눈에 잘 띄지 않는 것도 한 이유이다.

보통 갈색 달걀의 영양가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흰색 달걀과 갈색 달걀의 영양적 차이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달걀의 크기는 닭 크기에 비례한다. 초란은 닭이 산란을 시작하고 1주~ 2주 정도에 낳는 달걀로 크기도 매우 작다. 크기가 작지만 초란은 일반 달걀과 특별한 영양적 차이가 없다.

달걀을 깨면 가끔 피가 나오는 혈반이나 혈란을 접하기도 하는데, 보기에 좋지 않지만 익혀 먹으면 건강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달걀은 신선하고 안전한 것을 구입해 제대로 보관하고 빠른 기간 안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 겉모양만 보고 고르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유통일자를 확인하고, 냉장보관 상태를 보고 사는 것이 좋다.

보관할 때는 넓게 둥근 부분이 위로 가게 냉장보관 한다. 간혹 닦거나 씻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껍질의 큐티클 층을 제거해 보관기간을 줄어들게 하므로 닦거나 씻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 좋다.

<자료 = 농촌진흥청>

박혜선 건강의학전문기자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잘 정리된 생활상식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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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얼룩 제거하는 法
대청소와 집꾸밈 요령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I

묵은 쌀 냄새를 제거 할려면
밥의 탄 냄새를 제거 할려면
김을 맛있게 구우려면
구운 김 보관법은
눅눅한 김을 바삭하게 할려면
빨래 삶을 때 넘치지 않게 할려면
빨래줄 자국 나지 않게 하려면
비누를 절약하려면
얼룩을 뺄 때는 흐린날 이용하라

신발 속의 악취제거
양복 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임차인이 행방불명된 경우
마늘먹은 뒤 냄새 없애려면
전화기의 버튼 사이사이 먼지제거

국수를 쫄깃쫄깃하게 삶기
튀김을 바삭하게 튀기기
생선찌게를 맛있게 끓이는 법
면의 바랜색 되살리기
생선 비린내를 없앨려면
작은 물건 찾을 때
냉장고.세탁기의 도장이 벗겨졌다면
녹슬은 우산 녹 제거 방법
달걀 안깨지게 삶으려면?


대문 혹은 벽에 상표 떼는법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먼지 잔뜩 낀 조화 청소
바나나의 잘린 면에는 레몬즙을

냉동실의 성에 제거는
연필심으로 자물쇠를 부드럽게
샐러드의 물기를 없앨려면
물주전자의 물 때 제거법
바지 단 자국을 없애려면

기름이 밖으로 안 튀기게 할려면
양파 썰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멸치국물을 맛내려면
코카콜라의 다양한 용도
서양정식에 대한 상식
스테이크 먹는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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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珦舅? 깨끗이 씻으려면
나물,채소에 있는 농약없애는 법
과자의 눅눅함 방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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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대의 물 때는 야채즙으로 해결
옷의 구김제거는 목욕통에 하루 둠
안경 쓴 얼굴에 어울리는 화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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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타가 오그라들었을 경우
소금을 이용한 세탁 방법(생활상식)
팔꿈치나 무릎에 생긴 각질 제거법
녹슨문 삐걱거릴 때 손질하는 방법
양산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법
지퍼가 있는 옷은 지퍼를 채우고 세탁
김을 향이 나게 굽는 방법
아시아의 주요국가 통용 화폐
무궁화가 노화방지 기능을 다량함유
화장실의 지저분한 타일 청소할려면?
먹다 남은 콜라 활용하는 법
배앓이 할 때의 응급 처치법
어깨가 결린다면?
지칠 때 단 것이 먹고 싶은 이유는?
티눈에는 대추를 붙히면 효과가 좋다.
자주 빠지는 앙고라 장갑털 퇴치법
옷을 삶은 것 처럼 할려면?

※ 필요 정보 발생시 이후..
계속 올려 드리겠습니다.

숙취 제거하는 法
實생활에서 변비예방法

신선한 식품 보관법

에티켓(일상생활&外國人접대時)

우리 서민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상식

서민생활 필요정보 나이스피아비~즈..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II

빨래 삶을 때 소금을 표백제로
수돗물의 약 냄새 없애는 법
종이 태운 재로 지혈을..
프라이팬 기름기 제거는 소주로..
속옷을 삶을 때는 소금물에..
스타킹을 오래 신는 방법
삐삐 주전자 청소하는 방법
차지 않은 맥주 얼음을 넣어 마신다
가스레인지,버너 세척 방법
양초 토막으로 정전기 방지
발바닥의 땀을 억제하는 방법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도장에 낀 찌꺼기는 촛농으로..
벽에 그린 크레용 낙서 지우는 법
유리파편은 테이프로 먼저 줍는다.
집안의 카펫을 청소하는 방법
스웨터가 줄어 들었을 때는?
돈 안들이는 공간 활용업?
광고 스티커 활용하는 방법
물통 속에 물 때가 끼었을 때
화장품을 오래 사용할려면?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III(http://www.Nicepia.Biz)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IV(http://www.Nicepia.Biz)

남성과 여성이 무엇이 틀린가?
속이 쓰릴 때는 우유가 최고일까?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을까?
손톱 색깔로 건강을 체크하는 법?
멀미에 좋은 생강(한방요법)
노화는 다리부터 온다.
체형결점을 보완하는 패션연출법
짜장면늘 맛있게 비비는 방법
나이에 맞는 운동 방법
건강을 위한 운동시 주의할 점
건강의 파수꾼.. 침에 대한 해부
아주 옛날에도 술집이 있었을까?
진한 조개국을 끓이려면?
남성의 머리가 짧아진 사연?
허리가 아플(요통)땐 이렇게 하라!..
기미 예방에 좋은 민간 요법!..
사과의 알려지지 않은 효과!..
울면 눈이 붓는 이유?..
관상수의 잎을 세척하는 법?..
목욕후 욕탕의 벽 세척법?..
이불 수납방법을 바꾸면 어떨까?
하룻밤에 이불이 흡수하는 땀의 분량
낡은 양말과 낡은 고무장갑 재활용법
생활Idea:: 빛바랜 소픔들 활용방법?
   
AIDS에 감염될 염려가 없는 경우
코카콜라의 비밀 원료는?
키 작은 사람이 키큰 사람보다 오래 산다
잘못된 상식: 필터 담배가 더 해롭다
실생활의 필수품.. 휴대폰 관리요령
집 안의 냄새를 없애는 방법
손잡이는 치약으로 닦는다.
냉장고에 이런 음식은 No!.. 안된다!.
샤워기에 구멍이 막혔을 때?..
후라이팬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할려면?
구석에 박힌 귀금속 꺼내는 법?
주택 내의 개미를 없애는 방법
카펫의 보관 요령?
커피는 마시면 몸에 해로운가?
쌍둥이를 낳을려면 고무마를 먹어라!..
통화하면서 전화기 청소하는 법
삶지않고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는 법
딸기를 상하지 않게 행구는 법
카메라보관,카메라가 물에 빠졌을 때..
장조림은 국물부터 먼저 끓인다.
달걀지단을 예쁘게 부치려면?
블라인드 청소에는 면장갑이 편리
둥근모자 세탁후 형태변형 방지법?
마른 오징어는 물에 씻어 굽는다.
 

노래:만리포 사랑




아침햇살이 만병통치약이다.

아침햇살이 만병통치약이다.

 

 

선크림이 우울증불면증 치매 암 당뇨병 골다공증의 원인이라 한다

 

모든 양기의 근원은 햇빛이라고 합니다.

양기를 얻으려면 양지바른곳에 집을 짓고 살아야하고

음지에 집을짓고 살면 음사가 몸으로 스며든다고 합니다

태양이 아무리 밝게 빛나도 태양을 등지고 있으면

깜깜한 암흑속에 있는 것과 같다고 한다

나물을 캐서 바구니에 담듯이

햇빛도 스스로 캐서 담아야 내것이 된다고 합니다

식물은 햇빛을 먹고 살면서 광합성으로 모든 물질을 만들고

 

햇빛을 먹고 만들어낸 물질을 먹고 산다고 한다.

 

식물이나 동물이나 할것 없이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은

햇빛을 먹고 살지만

물만이 광합성을 하는것이 아닌 사람이나 동물도 광합성을 한다.

식물은 광합성을 해서 전분과 기름 단백질 같은것을 만들지만 사람은

햇빛으로 광합성을 해서 비타민D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사람이 햇빛으로 광합성을 해서 얻을수 있는것중에 비타민D가 있다.

비타민D는 음식을 먹어서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날마다 비타민D가 들어있는 달걀이나 정어리 같은것을 배가터질만큼

먹어도 몸에서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D를 얻을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음식으로 비타민D를 필요한 만큼 얻느것은 불가능 하지만

햇빛으로는 몸에서 원하는 만큼의 비타민D

훨신쉽게 공짜로 얼마든지 얻을수 있다.

 

그런데 요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햇볕을 쪼이지 않아서

비타민D 부족증을 앓고 있다.

요즈음 사람들이 앓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질병들 이를테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 관절염, 골다공증,

빈혈, 간염, 우울증, 불면증 같은

질병들이 대부분 햇볕을 쬐지 않아서 생기는 질병들이라고 한다.

[출처] 아침 햇살이 만병통치약이고 최고의 암치료약이다

 

 

햇빛은 천하 제일의 만병통치약이다.

 

얼굴 타는것이 걱정된다면 선크림을 바르고서라도 눈을감고

햇빛을 쬐어보자

눈의 질병도 사라지고 충분한 비타민D

인해 웃음이 절로 나온다.건강해지고 밝아진다.

 

햇빛은 항암제이고 염증치료약이며 당뇨병,우울증. 비만증 치료약이다.

햇빛만큼 좋은 치료약은 존재하지 않다고 할만큼

암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학자들은 혈청 25(OH)D 수치가 20ng/ml 미만이면 비타민D

결핍으로 판정한다.

사람이 건강을 지키고 면연력을 유지하려면

혈청에 비타민D 수치가 30~100ng/ml를 유지하고 있어야한다고 한다.

어른들보다 청소년들의 비타민D 부족이 훨신 더 심각하다고 한다.

어째서 젊은사람들이 비타민D가 부족한지는 두가지 큰원인이 있다.

하나는 젊은이들이 학교나 도서관,사무실,집안,

PC방등 어두운곳이나 실내에서만

생활하고 바깥에 거의 나가지 않는 것이고,

두번째는 햇볕가리개나 모자 같은것을 머리에 쓰거나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바깥으로 다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비타민D가 충분하면 살갗이 타는것을 예방한다.

 

햇빛을 쪼이기만 하면 몸에서 저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햇빛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햇빛이 없으면 비타민D3

만들지 못한다고 한다.

 

비타민D3는 감기 치료에 예방 주사보다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햇빛이 성장호르몬을 만들어낸다.

자연치료법중에 햇빛치료가 있다.

햇빛치료사들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에게 날마다 밖에 나가서

따뜻한 햇빛을많이 쬐게 하여 질병을 치료한다고 한다.

겨울철에는 햇빛아래에 서있으면

추위를 피할수 있고 따뜻하기도 한다.

햇빛이 눈동자를 통하여 시각신경과 간뇌의 일부인

시신경상에 자극을 주어 호르몬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햇빛을 알맞게 쪼이면 기운이 나고 마음이 즐겁고 정서가 안정된다.

 

아침햇살을 받는것이 제일 좋다고 한다.

 

맨발로 흙을 밟으며 하루에 30분씩

한달동안 햇빛을 쬐면서 걸으면 갓가지 질병이 빨리 낫는다,

우울중이나 불면증에 가장 좋은 치료약은 날마다

헷볕을 쬐면서 열심히 일하고운동하는 것이다,

날마다 밖에서 열심히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불면증에 걸리고 싶어도 걸리지 않는다.

 

아이들이 햇빛 아래에서 뛰어놀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근육이 튼튼해져풍한을 잘 이겨낼수 있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늘 두꺼운 옷을 입혀 햇빛을 보지 못하고 그늘에서만 자란다면

그늘에서 자란 풀처럼 연약하게 되어 풍한을 견디지 못한다.

 

지금당장 그늘에서 꽃을 키워보라 싹은 나지만 햇빛을 보지 못하여

가늘고 길게 위로만 뻗다 꽃도 피우지 못하고 몇일안에 죽어버리고 만다.

햇볕이 맑고 바람이 세게 불지 않는 날에는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뛰어 놀면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시고 햇빛을 많이 받아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풍한으로 인한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고

몸에서 비타민D와 칼슘, 인같은것을 잘 흡수할수 있게 되어

구루병 같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된다고 한다.



 


.

아침햇살이 만병통치약이다.

 

 

선크림이 우울증불면증 치매 암 당뇨병 골다공증의 원인이라 한다

 

모든 양기의 근원은 햇빛이라고 합니다.

양기를 얻으려면 양지바른곳에 집을 짓고 살아야하고

음지에 집을짓고 살면 음사가 몸으로 스며든다고 합니다

태양이 아무리 밝게 빛나도 태양을 등지고 있으면

깜깜한 암흑속에 있는 것과 같다고 한다

나물을 캐서 바구니에 담듯이

햇빛도 스스로 캐서 담아야 내것이 된다고 합니다

식물은 햇빛을 먹고 살면서 광합성으로 모든 물질을 만들고

 

햇빛을 먹고 만들어낸 물질을 먹고 산다고 한다.

 

식물이나 동물이나 할것 없이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은

햇빛을 먹고 살지만

물만이 광합성을 하는것이 아닌 사람이나 동물도 광합성을 한다.

식물은 광합성을 해서 전분과 기름 단백질 같은것을 만들지만 사람은

햇빛으로 광합성을 해서 비타민D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사람이 햇빛으로 광합성을 해서 얻을수 있는것중에 비타민D가 있다.

비타민D는 음식을 먹어서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날마다 비타민D가 들어있는 달걀이나 정어리 같은것을 배가터질만큼

먹어도 몸에서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D를 얻을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음식으로 비타민D를 필요한 만큼 얻느것은 불가능 하지만

햇빛으로는 몸에서 원하는 만큼의 비타민D

훨신쉽게 공짜로 얼마든지 얻을수 있다.

 

그런데 요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햇볕을 쪼이지 않아서

비타민D 부족증을 앓고 있다.

요즈음 사람들이 앓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질병들 이를테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 관절염, 골다공증,

빈혈, 간염, 우울증, 불면증 같은

질병들이 대부분 햇볕을 쬐지 않아서 생기는 질병들이라고 한다.

[출처] 아침 햇살이 만병통치약이고 최고의 암치료약이다

 

 

햇빛은 천하 제일의 만병통치약이다.

 

얼굴 타는것이 걱정된다면 선크림을 바르고서라도 눈을감고

햇빛을 쬐어보자

눈의 질병도 사라지고 충분한 비타민D

인해 웃음이 절로 나온다.건강해지고 밝아진다.

 

햇빛은 항암제이고 염증치료약이며 당뇨병,우울증. 비만증 치료약이다.

햇빛만큼 좋은 치료약은 존재하지 않다고 할만큼

암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학자들은 혈청 25(OH)D 수치가 20ng/ml 미만이면 비타민D

결핍으로 판정한다.

사람이 건강을 지키고 면연력을 유지하려면

혈청에 비타민D 수치가 30~100ng/ml를 유지하고 있어야한다고 한다.

어른들보다 청소년들의 비타민D 부족이 훨신 더 심각하다고 한다.

어째서 젊은사람들이 비타민D가 부족한지는 두가지 큰원인이 있다.

하나는 젊은이들이 학교나 도서관,사무실,집안,

PC방등 어두운곳이나 실내에서만

생활하고 바깥에 거의 나가지 않는 것이고,

두번째는 햇볕가리개나 모자 같은것을 머리에 쓰거나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바깥으로 다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비타민D가 충분하면 살갗이 타는것을 예방한다.

 

햇빛을 쪼이기만 하면 몸에서 저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햇빛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햇빛이 없으면 비타민D3

만들지 못한다고 한다.

 

비타민D3는 감기 치료에 예방 주사보다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햇빛이 성장호르몬을 만들어낸다.

자연치료법중에 햇빛치료가 있다.

햇빛치료사들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에게 날마다 밖에 나가서

따뜻한 햇빛을많이 쬐게 하여 질병을 치료한다고 한다.

겨울철에는 햇빛아래에 서있으면

추위를 피할수 있고 따뜻하기도 한다.

햇빛이 눈동자를 통하여 시각신경과 간뇌의 일부인

시신경상에 자극을 주어 호르몬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햇빛을 알맞게 쪼이면 기운이 나고 마음이 즐겁고 정서가 안정된다.

 

아침햇살을 받는것이 제일 좋다고 한다.

 

맨발로 흙을 밟으며 하루에 30분씩

한달동안 햇빛을 쬐면서 걸으면 갓가지 질병이 빨리 낫는다,

우울중이나 불면증에 가장 좋은 치료약은 날마다

헷볕을 쬐면서 열심히 일하고운동하는 것이다,

날마다 밖에서 열심히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불면증에 걸리고 싶어도 걸리지 않는다.

 

아이들이 햇빛 아래에서 뛰어놀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근육이 튼튼해져풍한을 잘 이겨낼수 있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늘 두꺼운 옷을 입혀 햇빛을 보지 못하고 그늘에서만 자란다면

그늘에서 자란 풀처럼 연약하게 되어 풍한을 견디지 못한다.

 

지금당장 그늘에서 꽃을 키워보라 싹은 나지만 햇빛을 보지 못하여

가늘고 길게 위로만 뻗다 꽃도 피우지 못하고 몇일안에 죽어버리고 만다.

햇볕이 맑고 바람이 세게 불지 않는 날에는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뛰어 놀면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시고 햇빛을 많이 받아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풍한으로 인한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고

몸에서 비타민D와 칼슘, 인같은것을 잘 흡수할수 있게 되어

구루병 같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된다고 한다.


 







요즘엔 나무 도마보다 플라스틱 도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나무 도마는 흠집이 잘 생기고 그 사이로 음식물 즙이 잘 스며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플라스틱 도마를 쓰는 게 더 좋은 걸까.

플라스틱 도마의 가장 큰 장점은 공기가 통하는 성질인 '통기성'이 적은 표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도마를 끓는 물에 넣고 소독해도 별다른 손상을 입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런데 위생적인 측면에서 진짜 플라스틱이 나무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을까.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 식품안전학과 딘 O. 클리버 교수팀이 이를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새로 구매한 플라스틱 도마와 나무 도마, 동일한 재질로 된 중고 도마들을 이용해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을 배양했다.

그리고 박테리아가 번식한 도마들을 따뜻한 비눗물과 행주를 이용해 씻었다. 그 결과, 나무 도마 표면에 있던 박테리아들은 대부분 사멸되는 결과를 보였다. 심지어 깊은 흠집이 생긴 낡은 중고 나무 도마조차 되살아나는 박테리아가 적었다. 나무 재질로 된 도마는 새것이든 헌것이든 위생상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클리버 교수는 “칼로 도마를 내리칠 때 나무 아래로 스며든 박테리아들이 다시 올라올 것으로 예상했다”며 “하지만 실험 결과, 여러 차례 사용한 적이 있는 나무 도마에서도 박테리아가 올라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용한 적이 없는 새 플라스틱 도마 역시 세척한 뒤 박테리아가 깨끗하게 살균됐다. 하지만 중고 플라스틱 도마는 달랐다. 연구팀이 낡은 플라스틱 도마를 세척한 다음 박테리아 검사를 해본 결과, 흠집 사이로 박테리아들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도마를 사용한 뒤 설거지를 해도 플라스틱 도마에 남은 박테리아들은 완전히 박멸시키기 어렵다는 의미다. 세척을 하는 동안 박테리아가 죽지 않거나 다른 틈 사이로 옮겨가면서 생명력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염소표백제 같은 살균제를 이용해 세척한 플라스틱 도마에도 흠집 사이에 박테리아가 잔류해 있었다. 매일 같이 표백제로 씻어내지 않는 한 도마 위에 남은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기는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오히려 서서히 늘어난다는 것이다. 물론 나무 도마도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박테리아 박멸 효과가 무효화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클리버 교수팀의 추가적인 실험에 따르면 도마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는 방법도 박테리아를 박멸에 도움이 된다. 단 이것 역시 나무 도마에 한정된 얘기다. 플라스틱은 내열성 때문에 충분히 열이 전달되지 않아 박테리아 살균이 어렵다. 큰 나무 도마는 주 1회 5분씩, 작은 나무 도마는 2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박테리아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단 나무 도마에 금속이 박혀있다면 불꽃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자레인지에 넣어서는 안 된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가정 생활의 필수 지혜 31가지                                


   

 

 


 

가정 생활의 필수 지혜 31가지

1.....마늘을 쉽게 까는 방법

 

요즘 마늘이 제철이죠
마늘 뿌리부분을 0.5mm자릅니다.
전자렌지에 마늘을 넣고 30초가량 돌립니다..
꺼내서 머리만 살짝 눌러주면 마늘 알맹이가 쏘~옥 빠집니다
이렇게 하면 마늘을 쉽게 빨리 깔수 있을 뿐더러
눈물,콧물,손이 짓무르는것을 막을수 있답니다..

 

2..양파 쉽게 까기

 

양파껍질까면서 양파 썰면서 눈물 한번 안 흘려본
주부님들 없으시죠?
저도 양파 까면서 자주 울었습니다...
양파를 잠시 물에 담가두었다 꺼내서
살짝만 껍질을 문질러도 손쉽게 벗길 수 있어요
양파의 매운 성분도 물에 녹아 사라져 양파를 깔 때
눈물이 나거나 손이 매운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3.마 가렵지 않게 껍질 벗기는법

 

마 껍질을 벗길 때 손이 가려운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용유를 조금 떨어뜨려
손 전체에 바른후 벗기면기름이 손의 피부를 보호해 가렵지 않습니다
이미 가려워진 경우엔식초 몇 스푼을 희석해서
손을 씻으면 가려움이 싸악 가십니다

 

4...쌀벌레가 생기는 것 막는 법

 


쌀벌레가 생긴 쌀통에 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싹 없어 진답니다

 

5...시든 쑥으로 냉장고 냄새제거 하는 법

 

시들어 버린 쑥을 비닐봉지에 넣고 입구를 벌려
냉장고에 넣어 두기만 하면
나쁜 냄새를 제거하는데 아주 좋아요..
숯이 좋다고 시커먼 참숯을 냉장고에 넣어 두시는 분들 많으신데..
요즘 성큼 자란 쑥 조금 뜨더서 함 해보세요.

 

6...감자싹 나는것 방지법

 

사과를 하나 감자 사이에 넣어두면
감자에 싹이 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7... 김 눅눅 해지지 않게 보관하는 법

 

김은 잘 못 보관하면 눅눅해지기 쉽고,
색이 변합니다,저도 경험을 해 보았어요.
그래서 먹지도 못하고 버리죠~
신문지에 김을 넣고 공기가 안 통하도록 잘 싼 후에
김을 다시 한번 비닐 팩에 넣습니다
김을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면 공기 중의 수분을 막아
색이 변하지도 않고 오래도록
바삭바삭한 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8...북어 보관하는 법

 

북어는 습기에 매우 약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워요
이럴때는 북어와 건조된 녹차잎을 함게 보관하면
방습과 방충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9...부추 보관하는법


부추가 시들었다면?간단히 찬물에 담가만 두면
다시 싱싱해 집니다
부추를 오래오래 보관하려면 부추를 살짝 데쳐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시 꺼내 사용하면 색상과 신선도가 오래오래 유지 됩니다...

 

10...농약 제거에 효과적인 녹차

 

야채나 과일에 묻은 농약이 걱정 된다면,
차를 마시고 남은 녹차를 버리지 말고,
다시 우려낸 물에 행굽니다
그러면 녹차에 사포닌 성분이 농약을 말끔히 없애 줍니다

11...호두 쉽게 까는법



호두를 소금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두면,
껍데기는 잘 부서지고 알맹이는
잘 쪼개지지 않아 요리하기 좋아요

 

12...남은묵 싱싱하게 먹는법

 

남은 묵이 말라버렸을 때는
살짝 데치기만 하면 새로 한 묵처럼
말랑말랑~ 꼬들꼬들~ 해 집니다..

 

13...딱딱한 콩 부드럽게 먹는법

 

콩은 딱딱해서 먹기가 힘들어요
이럴 때는, 콩을 삶을 때 천일염1%를 첨가하면
먹기 좋게 부드러워 질뿐 아니라,
소화 흡수율에도 도움을 줍니다

 

14...매밀가루 반죽하는법

 


메밀가루는 끈기와 탄력이 부족해
잘 뭉치지 않고 쉽게 풀어집니다
이럴 땐 전분이나 달걀흰자위를 살짝 섞어주기만 하면
메밀가루가 잘 뭉쳐져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어요

15....더덕 껍질 액체 안 묻어나게 벗기고 싶을때

 

더덕은 껍질을 벗길때 더덕손질이 까다로운데,
더덕을 끓는 물에 재빨리 데쳐서 찬물에 담가 껍질을 까면
쉽게 까지고 또한 끈적끈적한 액체도 묻어나지 않습니다

 

16...결명자 비린 냄새 없애는 법

 

결명자는 그냥 끓이면 비린내가 나서 먹기 불편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사용해야
비린내도 사라지고 맛도 더욱 고소해집니다..

 

17..씀바귀 보관법

 

씀바귀를 싱싱하게 먹고 싶다면
젖은 신문지에 씀바귀를 싸서 봉지에 넣고 공기를 불어 넣어
냉장보관하면 오래도록 싱싱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18...시든 돌나물을 싱싱하게

 

시든 돌나물을 다시 싱싱하게 먹고 싶다면
얼음물에 잠깐만 담그면 금방 파릇파릇 싱싱해 집니다

 

19....냉이 손질 하는법

 

냉이를 쉽고 깨끗하게 손질하고 싶다면,
냉이는잔뿌리를 제거한후 물에 담가 흙을 가라앉히고
받아놓은 물에서 살살 흔들어서 여러 번 헹굽니다
냉이는 꼭 받아 놓은 물에서 씻어야 한다는 사실!!
흐르는 물에서 씻으면 큰 뿌리가 손상되어
맛과 향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20...도라지 쓴 맛 없애는 법

 

도라지 특유의 쓴 맛을 없애기 위해선,
요리를 하기 전 도라지를 따뜻한 소금물에 넣어
여러 번 주물러 씻어줘야
쓴 맛도 사라지고,
도라지 특유의 쌉쌀한 맛은 되살아나 입맛을 돋아줍니다

 

21,...너무 짠 음식맛을 약하게 만드는 법

 

이미 다 만들어진 음식에 간이 너무 짤 땐,
식초 몇 방을을 떨어뜨려 주면 짠맛을 약하게 만들어
맛이 한결 부드러워 집니다

 

22..청양 고추 만진 후 손에 남은 매운 기운 없애는 법

 

청양 고추를 만진 후 오랫동안 매운 기운이 손에 남아있어,
피부가 화끈거렸던 경험이 있다면
이럴 경우 청양고추를 만진 후 손을 쌀뜨물로 씻으면
매운 기운이 사라집니다
또한 고추를 담은 반찬통의 매운 기운도 쌀뜨물에 담갔다
씻으면 쏙 빠져
다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3..무우 속이 비었는지 감별법

 

무를 고를 때 속이 비었는지를 확인 하려면,
무 잎을 잘라 그 단면이 파랗고 생기 있으면 속이 꽉 찬 것이고,
단면이 허옇게 되어있다면 속이 빈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24...콩나물밥 짓는 법



콩나물밥을 지을 땐, 밥을 뜸들일 때 콩나물을 넣어야
아삭한 맛도 살리고 비타민C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25...고기 냄새 없애는 방법

고기를 재울때나 양념할때 계피가루를 넣으면
고기 특유의 냄새가 쏘옥 빠져 맛있는
고기 오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26..풋 매실인지 먹어도 되는 매실인지 구분법

 

풋매실을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실을 칼로 잘라보는 것인데요
칼로 잘라보아 씨 때문에 절반으로 잘려지지 않으면
먹어도 되는 매실이고,
쉽게 싹둑 잘리면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27...고추장 물이 든 그릇 깨끗하게 씻는법

 

고추장을 담아 놓았던 그릇에 붉게 물이 들었거나 냄새가 날때는
쌀뜨물에 담갔다 씻어주면 새 것처럼 깨끗해 집니다

 

28...시든 상추를 싱싱하게 만드는법

 

- 보관해 두었던 상추가 시들었을 때,
차가운 얼음물에 잠시 담가만 주면
다시 파릇파릇 싱싱해 집니다

 

29....현미밥 짓는 법

 


현미밥은 거칠한 질감 때문에 먹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때 일반 백미밥보다 물을 30% 더 넣어 지으면
밥이 물러져서 먹기가 수월해 집니다


30....보리밥 짓는 법


보리밥은 까끌까끌해서 먹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리밥을 짓기 전,
보리를 잘 씻어 물에 충분히 삶아준 다음 체에 건져 물기를 뺀 후,
쌀과 함께 섞어서 밥을 지으면 부드럽고
맛있는 보리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31....표고버섯밥 짓는 법

일단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불린 후,
그 우려낸 물을 버리지 말고 밥물로 사용하세요
그래야 물에 용출되어 나온 몸에 좋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조그만 락엔락에 딱딱하니 마른표고버섯을
두~서너개 담고 물붓기
 




※특이한 생활의 지혜(知慧)※

1. 사과 반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 두면 차 안에 냄새가 제거됩니다.
2.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갑니다.
3.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4.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과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 것과 같이 윤이 납니다.
5.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6.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질을 넣고 삶으면 눈같이 하얗게 됩니다.
7. 가격이나 상표가 붙어 있던 자리에 남아 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됩니다.
8.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봉지에 빵 한쪽 넣어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9.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10. 색이 바랜 플라스틱 용기(화분이나 창문틀)는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됩니다.


 11.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떼려면 내장고의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떼면 됩니다.
12.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 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 하게도 다리 저림이 사라지게 됩니다.
13. 딸꾹질은 혀를 잡아 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됩니다.
14.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콜라에 함유된 시트르
  산이 깨끗하게 해줍니다.
15. 흰색 면양말이 오래 신어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을 때 레몬 
  질을 두어 조각 물에 넣어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16. 악취 나는 주방 배수구에는 식초 물을 흘려보내면 냄새가 줄어듭니다.
  -우리네 생활 주변에 흔해요..한번 해보세요.-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은...

한 두 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 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주전자 안쪽 때 닦기

주전자 안쪽에 때가 끼면 좀처럼 닦기 힘들다. 설사 손이 닿는다 해도 깨끗이 닦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이럴 때 식초를 이용하면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쉽게 때를 제거할 수가 있다. 우선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식초 서너방울을 떨어뜨린다. 그렇게 해서 하룻밤쯤 가만이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담긴 물을 비워내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세탁기 청소하는 법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 락스를 부어 돌리다가 멈추고 하루 동안 두세요.
다음날 다시 한번 돌리다가 물을 빼보세요. 그러면 깨끗해요.
또는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고수위까지)
분말표백제를 뚜껑으로 하나 정도 넣고 일반 빨래 하듯이 세탁기를 돌리세요. 헹굼도 2번정도 (퍼지 세탁)로 하세요.

화장실 변기 시원하게 뚫는 방법

가루세재를 부어놓고 몇 시간 후에 뜨거운 물을 콸콸 부어주면 시원하게 뻥 뚫립니다.
은도금 쟁반 닦는 법

가끔 소다로 닦아 줍니다..
치약으로 닦으면 좋다구도 하더라구요..
먹다 남은 소주 이용법

소주(술)를 이용해서 닦으면 찌든 때가 말끔이 제거된데요.
후라이 팬을 약간만 달군 후 소주를 부어서 닦으면 깨끗해 진다고 합니다.
먹다 남은 술 버리지 마시고 모아두었다 사용하면 좋겠네요. 한번 실험 해보세요.

가죽소파 닦는 법

가죽소파는 매일 청소하실 때 마른걸레로 닦아 주는 것이 가장 좋구요. 클리너 사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우유를 걸레에 묻 닦으신 후 다시 마른 걸레로 물기가 없게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우유도 좋지만 먹다 남은 맥주로 닦으면 한결 부드러워져요.
대신 많이 해야겠죠. 여러 번에 걸쳐 닦으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플라스틱 통 냄새 없애는 법

너무너무 간단한 방법인데요.
친정 엄마의 반찬 통은 몇 년씩 써도 새 것 처럼 깨끗하더라구요. 비결은 바로 햇볕!
깨끗이 씻은 프라스틱 통을 햇볕에 한나절 정도 쬐이세요. 그러면 냄새 ~ 때자국 ~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벽에 그린 크레용 낙서 지우기

아이들이 벽에 그려놓은 크레용 낙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휘발유로 지우거나 암모니아와 알콜을 반반씩 섞어서 그것을 2배의 물에 타서 헝겊에 묻혀 문지르면 대개 지워지는데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으면 발이 고운 사포로 문질러 지운다. 손때로 더러워진 스위치는 식빵이나 지우개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스푼 윤 내기

오래된 스푼과 젓가락에 윤이 나게 하려면 소다를 섞은 물에 담가둔다.
뜨거운 물 1리터에 소다를 3 큰술 타서 섞은 후 하룻밤 담가두면 번쩍번쩍 윤이 난다.

카펫을 청소할 땐 소금을..

카펫 밑면에 습기가 차서 공팡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카펫 밑에 신문지를 깔아 두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를 간단히 예방할 수 있다.
또,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할 때 카펫 위에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청소하면 먼지가 훨씬 깨끗이 제거되고 카펫 빛깔도 선명해진다.

오래된 빗자루를 새 것처럼..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비가 한쪽으로 쏠려 비질이 잘 되지 않는데, 이럴 때는 물과 소금을 10대1로 섞은 물에 20~30분 정도 빗자루를 담갔다가 충분히 말리면 빗자루가 원상태로 돌아가 비질을 하기가 용이하다.


찻잔의 물때는 감자 질로...

찻잔의 물때를 제거하고 싶을 때는 감자 껍질 반 개분을 넣어서 하룻밤 담가 두면 된다.

물때가 그릇 표면에서 떨어져 나와 깨끗해진다.
보온병 내부 닦기

보온병 내부를 깨끗이 닦으려면 쌀알 한줌을 보온병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흔들어 준다. 물로 헹궈 내면 깔끔 하게 씻겨진다.

병 속에 낀 때는..

주둥이가 좁은 병이나 플라스틱 물통 속의 때를 없애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계란 질을 이용하면 손쉽게 때가 없어진다. 계란 질을 적당히 부숴 병이나 물통 속 에 넣고 흔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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