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잡은 신선한 생선(꽁치,도루묵,고등어,멸치,문어,참소라,곰치,도치,잡어)

 

 

요즘은 도루묵이 제철입니다!!!!!

  

판매단위

1상자 20키로: 15만원

반상자 10키로: 8만원

반의 반 상자 5키로: 5만원

 

먹을 만치 비닐 봉지에 싸서 냉동시켜놓았다가 나중에 드셔도 좋습니다.

도루묵은 냉동을 해도 맛의 변화가 없습니다.

택배는, 얼음을 밑에 깔고 아이스박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생선은 바로 요리할수 있도록 잘 손질하여 드립니다.

   

 

 도루묵이 나기 시작합니다. 이 달 말쯤이면 많이 날 거 같습니다

 

 

 

 

 


도루묵은 많이 날 때 말려 두었다가 졸여 먹으면 좋죠

(도루묵은 냉동을 해도 맛의 변화가 없읍니다. 따라서 먹다 남으면 그날 먹을 만치 비닐에 싸서 냉동을 하세요)


  

 

 

대형 한치, 일명 대포로 불리우는 생선입니다.

보통 말려서도 먹는데, 그것 보다 해부를 해서 각을 떠서 냉동을 시켰다가 먹으면 맛이 기가 막힙니다.

오징어보다 한 수 위의 맛입니다.

달짝지근 하죠.


가정에서도 한마리 정도 사두었다가 몇 달을 두고 먹어도 괜찮습니다.

택배는, 얼음을 밑에 깔고 아이스박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생선은 바로 요리할수 있도록 잘 손질하여 드립니다.

 

멸치가 싱싱합니다. 회로 먹어도 좋을 정도죠

 

 

꽁치도 싱싱하고....

 

 

 

고등어도 싱싱하고....

 

 

 

고등어 손질을 합니다

 

 

도루묵이 아직 어립니다

 

7월 22일 오징어 배가 들어왔습니다. 오징어가 제법 살이 올랐습니다

 

오징어 배를 갈라서  내장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징어 내장 구수하죠. 된장국에 넣으면..

고기장사 아줌마들도 오징어 파느라 신났군요

 

 

꽁치가 입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 잡은 신선한 자연산회를 전국으로 배달합니다

 

 

문의전화:010-5172-8600 우체국/ 이인숙/200642-02-227094

 

7만원이상 주문받습니다. 7만원이면 4명 회와 매운탕을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아이스 박스에 아이스 팩을 넣어 보내드리기에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신선도가 떨어짐으로 배달을 않습니다.

 

 

 

 

수족관의 고기들...주로 자연산이죠.

 

 

대략 이렇게 포장이 됩니다. (위의 내용물이 10만원 정도입니다)

 

 

 

 

 

 

이렇게 포장이 되어 전국으로 팔려 나가죠. 정동진 금진항 물고기들의 슬픈 운명이죠. 

괜히 고기들에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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