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할아버지 다니니 감사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할아버지가 한번은 거리에 나가서 고기 한 근을 사가지고 돌아오다가 돌에 걸려 넘어져서 고기를 손에서 노치고말았습니다. 이때 마침 개 한 마리가 곁을 검은 구름위의 무지개를 보고 감사합니다. 슬픔 가운데에서도 소망을 보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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