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송구영신예배서 ‘십자가 신앙’ 강조 |
2018년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가 지난달 31일 자정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려 많은 성도들이 기도로 한해를 시작했다.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의 해인 2018년을 알리는 시보가 울리자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리고 새해 첫 예배에서 다함께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찬양했다. 장로회장 박경표 장로는 “사랑과 용서, 화해의 60주년을 기대한다”고 기도했고, 주일 4부 나사렛찬양대의 찬양 후 조용기 목사의 새해 축복 및 권면의 말씀이 영상으로 방영됐다. 조용기 목사는 “새해 우리 모두의 삶이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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