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묵 안수집사(강서대교구) - 갑자기 닥친 죽음의 위기에서 건져주신 주님 |
지난 4월 7일 토요일 밤 10시경이었다. 나는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 서부간선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광명대교에서 약 100븖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순간적으로 차가 뒤집히는 것 같은 심한 어지러움이 엄습했다. 내 몸을 주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낀 나는 나도 모르게 기도가 먼저 튀어나왔다. 정리=정승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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