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이어진 청년들의 ‘밥퍼 봉사 선교’ |
카리스선교회 사회사업봉사부 용산역 노숙자 대상 무료급식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 소속 사회사업봉사부는 매달 셋째 주 토요일이면 용산역 인근 노숙자들을 만나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한다. 올해로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웃사랑’ 사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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