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준 안수집사(구로대교구) - 교통사고 순간 터져 나온 ‘감사 기도’ |
작은 상처 하나 없이 기적처럼 깨끗 얼마 전 수요일에 동생을 만나기 위해 휴가를 내어 포항에 들렀다. 시내버스에 올랐는데 자리가 없었다. 나는 한 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한 손으로는 휴대전화를 들고 수요예배 실황중계를 보며 예배를 드렸다. 평소 수요예배와 금요철야예배에 참석할 수 없을 때는 종종 휴대전화를 활용해 예배를 드렸으므로 흔들리는 버스에서도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강해에 푹 빠진 채 이동하던 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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