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국민비전클럽 월례예배서 강조 |
꿈꾸는 교회 되어 세상에 빛 비추자 국민비전클럽 월례예배가 조용기 목사와 정재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일 국민일보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열려 국민일보 발전과 국가를 위해 기도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가면 영광의 길을 걷게 된다”면서 “항상 절대긍정의 신앙을 가지고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교회와 목회자, 지도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꿈을 꾸는 교회가 되어 우리가 세상에 빛을 비추고 국민들에게 그 꿈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정치가는 정치로, 사업가는 사업으로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기독,은혜의자료방 > 교계계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광대학 ‘서예미술전시회’ 황혼기, 인생 작품을 그리다 (0) | 2018.11.14 |
---|---|
영광대학 ‘서예미술전시회’ 황혼기, 인생 작품을 그리다 (0) | 2018.11.13 |
기하성연합회 워크숍 750여 목회자, 통합의지 다져 (0) | 2018.11.10 |
한국 교회의 염원 담은 ‘종교개혁기념음악회’ (0) | 2018.11.05 |
2018년도 영광대학 축복성회 및 경로잔치 (0) | 2018.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