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피어스 선교사, 한국의 20만 전쟁고아를 위해 헌신 |
구호단체 설립, 전 세계에 예수님의 사랑 전해 1950년 여름 어느 주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열린문교회는 밥 피어스 선교사의 얘기를 듣기 위해 몰려온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피어스 선교사는 지난 두 달 동안 아시아의 작은 나라에서 자신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제가 한국에 머무른 동안 수많은 전도 집회가 열렸고 무려 2만5000명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왔습니다”라며 “하나님께서 이 작고 아름다운 나라를 놀랍게 축복하셨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내려오는 피어스 선교사에게 누군가 메모를 전해주었습니다. 김지방(국민일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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