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교 권사(마포1대교구) - 두 번의 수술 후 찾아온 우울증에서 해방 |
절대긍정 절대감사 신앙으로 몸과 마음 회복 동서를 통해 주님을 영접한 나는 집 근처에 있는 교회에 다녔지만 영적 목마름이 채워지지 않았다. 신장에 돌이 생기기 시작한 건 39살 때부터였다. 문제는 신장결석 제거 수술과 2018년 초 부갑상선 수술이 이어지면서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가사 등 그 소식을 들은 교구장님과 교구식구들은 나를 위해 중보기도해 주었고 친분이 있는 장로님은 내가 이영훈 목사님의 나와 친한 권사님은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이 나아지지 않는다며 나를 데리고 권사 금식성회에 참석하기까지 했다. 교구에서는 총무 일을 맡았다. 몸은 힘들었지만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고 계심을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은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키신 적이 없다. 정리=오정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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