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


멍멍이 콘테스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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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고 신기한 길






































































































 









한복만의 아름다움은 어느것보다 더예쁘다.

 

 

 

 

 

 

 

 

 

 

 

 

 

 

 

 

 

 

 

 

 

 

 

 

 

 

 

 

 

 

 

 

 


 


우아하고 청초한 새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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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이 남긴 귀한 사진들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 원문을 따랐고, 사진 설명은 원문을 참조하여 필자가 가다듬었습니다.

이 사진이 기록물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자료로 남기를 바랍니다. 생사가 교차되는 전선에서 귀한 사진을 
남긴 카메라맨들에게 경의를 드립니다. <필자 주>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눈망울이 초롱한 아이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11. 11. 바지 저고리들의 포로들. 총이나 한 번 제대로 잡아보고 포로가 되었는지?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11. 13. 함흥 덕산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아니기를... "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11. 13. 지아비가 생매장된 갱도 어귀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날라는 어찌 살라하고 가시리잇고"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2. 북한군 포로.ⓒ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0. 핫바지들을 인솔하는 미 해병대.ⓒ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경북 영덕,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지향없이 떠나는 피난민 행렬.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그동안 성원해 주시고 애독해 주신 네티즌 여러분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NARA에 갈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준 권중희 선생님, 그리고 사진 자료를 입수하는데 도와주신 재미동포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 곁에서 원문을 번역해 주신 박유종 선생님, 길잡이가 되신 이도영 박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스캐너를 빌려준 동포 주태상씨 그리고 이선옥씨, 권헌열씨, 정희수씨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기에 이 자료를 독자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입수한 사진 자료는 모두 480여 매이나 그중에서 중복되거나 비슷한 것, 그리고 사진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제외한

자료를 30회에 걸쳐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박도 기자는 서울에서 33년간의 교단 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강원도 산골에서 텃밭을 가꾸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민족문학작가회 회원으로 작품집에는 장편소설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와 산문집 <샘물 같은 사람> <아버지의 목소리>  <일본기행> 항일유적답사기 <민족반역이 죄가 되지 않는 나라> 한국전쟁 사진첩 <지울 수 없는 이미지> 등이 있다.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 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7. 29. 야간전투후 주간 취침.ⓒ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8. 2. 금강철교ⓒ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8. 3. 뙤약볕 속에 전선으로 가는 국군 행렬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0. 8. 3. 한국전쟁 무렵의 부산항, 멀리 영도가 환히 보인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0. 7. 29. 경남 진주 부근에서 생포한 빨치산(?). 원문은 포로로 되어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0. 12. 16. 흥남부두. 후퇴하려고 수송선을 기다리는 병사들

ⓒ2004 미국국립문서보관기록소



1950. 12. 18. 흥남에서 묵호(동해)로 후퇴한 후 수송선에서 내리는 병사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텅 빈 흥남부두ⓒ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불타는 흥남항ⓒ2004 박도



1950. 12. 26. 전차도 후퇴대열에. 흥남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0. 12. 27. 인천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한 피난민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0. 1. 3. 1·4 후퇴를 앞두고 불타고 있는 서울 시가지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1. 1. 5. 1.4 후퇴 피난민 행렬ⓒ2004 박도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2004 박도


 
1951. 1.4.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

ⓒ2004 박도



1951. 1. 4. 한강 임시 부교ⓒ2004 박도



1950. 12. 29. 양평 , 생포된 포로들ⓒ2004 박도



1950. 11. 29. 최전방의 간호사들ⓒ2004 박도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2004 박도



1951. 1. 5. 한미 합작의 한국군 병사 장비. 신발, 겉옷 , 모자 : 한국제. 코트,

소총, 탄환 : 미제ⓒ2004 박도



1951. 1. 5.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미군 부대에 몰려온 한국의 노무자들

ⓒ2004 박도



1951. 1. 4. 무개화차에 몰린 피난민들ⓒ2004 박도



1950. 12. 1.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를 등록하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1. 1. 16.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 소총 사격 교육을 받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1. 1. 4.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PRI(사격술 예비훈련)을 받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5. 국군과 유엔군이 수복한 북한의 어느 지역(평산)에서 주민들이 지역 대표와 치안대장을 뽑고 있다. 그들 대표는

무슨 색깔의 완장을 찼을까?ⓒ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0. 9. 22. 전쟁에는 2등이 없다. 포로가 되는 순간부터 치욕이다. 미군들이 생포된 포로의 온 몸을 수색하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0. 9. 20. 미군이 인민군 포로들을 발가벗긴 채 수색하고 있다.ⓒ2004 미국

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0. 9. 17. 인천. 유엔군 인천상륙작전 후 함포사격 포화에 무너지고 그을린

인천시가지ⓒ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1950. 9. 18. 인천에 상륙하기 위해 전함에서 병사들이 하선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5. 28.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포화소리에 귀를 막는 소년들. 이들의 누더기 바지 차림이

 그 무렵 소년들의 대표적 옷차림이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8. 애송이 북한군 소년 포로를 미군 포로심문관이 취조하고 있다. 곁에는 통역 겸 여비서라고 표기돼 있다.

 엄마 젖 떨어진 지 얼마나 되었을까?ⓒ2004 NARA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 있다

ⓒ2004 NARA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2004 NARA



1950. 8. 18. 포로수용소 천막 안에서 밥을 먹고 있다ⓒ2004 NARA



1950. 8. 18. 포로들이 줄을 서서 밥을 타고 있다ⓒ2004 NARA



1950. 8. 11. 그해 여름 피난민들의 움막. 필자도 이런 곳에서 지냈던 기억이

난다.ⓒ2004 NARA


1950. 8. 13. 잠깐의 휴식시간에 LMG(기관총) 병기 손질을 하고 있다

ⓒ2004 NARA



1950. 8. 13. 박격포 사격 훈련ⓒ2004 NARA



1950. 8. 15. 피난민 행렬ⓒ2004 NARA


1950. 8. 15.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2004 NARA



1950. 8. 24. 모정 무한, 젖을 먹이는 어머니ⓒ2004 NARA


1950. 8. 23. 머리에 이고 등에 업고 앞에 붙들고... 고단한 피난 행렬.

ⓒ2004 NARA


1950. 8. 18. 낙동강 전선에서 쌕쌕들이 폭격을 가하고 있다.ⓒ2004 NARA


1950. 8. 25. 폭격에 불타고 기총소사에 죽어가다ⓒ2004 NARA



1950. 8. 15. 마산 부근, 피난민들이 배를 기다리고 있다ⓒ2004 NARA



1950. 8. 15. 전란으로 폐허가 된 마을ⓒ2004 NARA



1950. 8. 22. 불을 뿜는 전함ⓒ2004 NARA



쌕쌕이의 융단 폭격으로 초토가 된 경북 왜관ⓒ2004 NARA


1951. 1. 2. 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2004 NARA



1950. 8. 포항 부근의 한 마을이 포화에 불타고 있다ⓒ2004 NARA



1950.9. 15. 인천상륙작전을 함상에서 진두 지휘하는 맥아더 장군

ⓒ2004 NARA


1950. 9. 15. 인천 월미도로 상륙하는 함정들ⓒ2004 박도


1950. 9. 16. 인천에 상륙한 후 시가지를 활보하는 유엔군들ⓒ2004 NARA


1950. 9. 16. 인천부두로 상륙하는 맥아더 장군ⓒ2004 NARA


1950. 9. 16. 인천시가지에서 생포한 북한군들ⓒ2004 NARA


1950. 9. 16. 월미도에 나뒹구는 북한군 시신들ⓒ2004 NARA



1950. 9. 15. 인천에서 생포한 포로들ⓒ2004 NARA



1950. 9. 17. 서울 진격 작전ⓒ2004 NARA



1950. 9. 23. 서울 탈환을 눈앞에 둔 노량진에서 바라본 끊어진 한강 철교

ⓒ2004 NARA


1950. 9. 25. 한강 도하 작전ⓒ2004 NARA



1950. 9. 29. 미군 전차가 서울 시내 중심가로 들어오고 있다.ⓒ2004 NARA



▲ 1950. 9. 27. 경인가도에서 국군 수복을 환영하는 흰옷 입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북한군이 내려왔을 때는

 또 다른 깃발을 흔들어야 했던 불쌍한 백성들ⓒ2004 NARA


1950. 10. 1. 서울 시청 일대ⓒ2004 NARA



1950. 10. 1. 소공동 일대ⓒ2004 NARA



1950. 10. 1. 남대문에서 바라본 서울역ⓒ2004 NARA



1950. 10. 1. 반도호텔(지금의 롯데호텔)에서 바라본 서울 시가지,

멀리 중앙청이 보인다. ⓒ2004 NARA



1950. 10. 1. 반도호텔에서 바라본 을지로ⓒ2004 NARA



1950. 9. 30. 서울의 아침, 폐허가 된 시가지에 사람들이 부산하게 오가고 있다

ⓒ2004 NARA



1950. 9. 29. 서울 탈환 환영대회 직전의 중앙청 홀, 이승만 대통령 내외와

맥아더 장군 ⓒ2004 NARA



1950. 9. 29. 유엔 깃발로 펄럭이는 중앙청 광장, 서울 탈환 환영대회가

끝난 직후 바로 옆 건물이 불타고 있다ⓒ2004 NARA



1945. 9. 9. 미군이 서울에 입성하고 있다ⓒ2004 NARA



1945. 9. 9. 미군들이 서울시민들의 환영 인파에 싸여 있다ⓒ2004 NARA



1945. 9. 9. 조선총독이 총독부 홀에서 미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2004 NARA



1945. 10. 12. 부산항 부두에서 일본군인들이 본국으로 떠나기 전 미군들에게

                        철저하게 검색을 당하고 있다ⓒ2004 NARA




1946. 1. 16. 미소공동위원회에서 소련측 대표가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2004 NARA



1947. 5. 25. 개성 인근의 38선 미군 초소, 그때만 해도 요란한 철조망은 없었다

ⓒ2004 NARA


1948. 5. 8. 다가올 5. 10 총선거를 앞두고 경찰들이 선거 방해를 염려하여

죽창을 거둬들이고 있다ⓒ2004 NARA



1948. 5. 10.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5. 10 총선거에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2004 NARA



1948. 5. 10. 선거 방해 사범으로 체포된 5인, 맨 왼쪽 여인은 장택상을

                         암살하려다가 체포되었다고 기록돼 있다ⓒ2004 NARA



1948. 5. 31. 국회 개원식 날 국회 의사당 앞에서 서북청년단들이 소련 철수를

                  주장하는 데모를 하고 있다ⓒ2004 NARA

 

여기 귀한 자료인 6.25 한국전쟁이 남긴 귀한 사진들 작품은 울님들을 

위해서 스크랩 해와서 약간의 편집을 했습니다만 펌해가는 것은 자유이나

수고 하신 분들을 위해 원본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쁜 메모지겸 편지지                    

                

      

                                * 실제 싸이즈는 훨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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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바다의 제국 - (You 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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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安保 지켜주는 世界 最强의 美國의 軍事力


 

미국의 상징 흰머리 독수리

전 세계의 54%를 차지하는 공군력

마치 자동차 찍어내듯 생산하는 미국 폭격기들


미군이 다 쓰지를 못해서 그냥 모아두는 전투기 저장구역


우주 인공위성에서 촬?되?미국 전투기 저장구역

물론 이 이상으로 미국이 비밀리에 숨겨놓은

공군 비행기들이 수두룩하지만 우선

공개된 미군 전력 일부 자료들을 방출합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공중의 독수리들

세계 최강의 전투기 F-22 랩터

F-22 랩터 입니다.

현존 최강의 전투기이고 스텔스 기능을 가졌습니다.

F-22하고 F-15하고 시뮬레이션으로 실험을 했는데

F-22한기가 153기의 F-15를

격추 시켰다고 합니다.

1대당 2조원짜리 스텔스 폭격기 B2

현재 미국은 20대 보유중

(공중급한번이면 세계 어디든 원하는 곳에 폭탄을 투하하고 올 수 있다.)

B-2스피릿 단 1대로 왠만한 중소국가는 걸레짝 만들어 버린다고 합니다.

공중 급유를 한번 만 받으며 지구 어디든지 폭격을 하고
돌아올 수 있는 폭격기 B-2입니다.

스텔스 기능을 가졌고 한대에 무려 2조원입니다.

F-15E 스트라이크 이글

미국의 주력 전투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입니다.
여기에 스텔기 기능을 장찰한게 F-15SE 사일런트 이글입니다

레이저포 발사 미사일 격추시스템 ABL(Airborne Laser)

- 이미 보잉사 747-400F에 탑재되어 운용중 –

폭격기AC-130

죽음의 천사라 불리는 AC-130입니다.
콜오브 듀티4 미션에도 나오는 폭격기입니다.

하늘에서 죽음의 비를 내리는 적의지상군 입장으로서는 그 야말로 악몽입니다.

25밀리 발칸포 40밀리 기관포 105밀리 곡사포를 무장하고 있습니다.

AC-130과 함께 미국의 주력 지상 지원기인 A-10입니다.

E-3 조기경보기입니다.
공군 참모총장에 말에 따르면
이 비행기의 유무가 권투 선수가

눈을 뜨고 경기를 하느냐 눈을 감고 경기를 하느냐하는 정도라고 합니다.

E-8C 조인스스타즈 조기경보기 입니다.
E-3용도가 공중 감시라면 이 비행기의 용도는

지상 감시인데 한번 뜨면 한반도 면적의

8배 부분을 감시할수있다고합니다.

미국의 주력 폭격기 B-52H입니다.

미국 스텔스기 F-117입니다.

현재는 랩터에 밀려 미국 저장소에 쳐박혀있지만 우리에겐

이런 스텔스기 한대라도 있으면 감지덕지이겠습니다.

미국의 1개의 사단을 다른 곳으로 운송할 수 있다는

초대형 수송기 C-5입니다

YAL-1이라 불리는 레이저 기입니다.

맨 앞에 주둥아리 부분이 레이저가 나가는 곳인데 탄도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할 때 쓰인다고 합니다.

F-22랩터가 비싸서 대용으로 만든F-35입니다.

역시 엄청나게 강력합니다.

미국의 주력 함재기 F/A-18E 슈퍼호넷입니다.

공중 급유기 KC-10A입니다.

위 사진은 하늘에서 기름을 급유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무인 정찰기의 등장으로 지금은 퇴역해

미국 저장소에 쳐밖혀있는 세계최고성능의 유인정찰기

SR-71입니다.

마하 3의 속도와 고도 2만 4천m에서 시간당 26만km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야말로 하늘의 괴물입니다.

무인 정찰기 MQ-1B 프레데터 입니다.

헬파이어 미사일도 장착되어 있어 정찰 뿐만

아니라 공격도 가능합니다

미국이 F-22와 함께 절대로 팔려고 하지 않는

초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 호크입니다.

작전 수행 시간,능력 속도도 프레데터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수송기 MV-22


활주로가 필요없는 수송기 MV-22입니다.

비행시에는 날개가 일반 비행기처럼 펴진다고 합니다.

탱크 킬러 AH-64D 아파치 롱보우

탱크 킬러 AH-64D 아파치 롱보우 입니다.

AH-64A아파치의 업그레이드 형이며

RAH-66을 제외한 현존 최고의 공격헬기입니다.

스텔스 RAH-66 공격헬기

RAH-66 공격헬기 입니다.

성능은 역대 최강이고 스텔기 기능까지 있는 헬기입니다.

이번 탈레반의 수장인 빈라덴을 사살할때 기동되었던 헬기입니다.

미공군 YF-23 기종

미공군 RAH-66 기종

UH-60 블랙호크 수송헬기

각종 기괴한 형태의 미국 전투기들

전투기 F/A-XX

지금 미국이 개발중인 랩터 다음의 차세대 전투기

6세대 전투기 F/A-XX입니다F-22가

5세대인데 6세대면 얼마나 대단할까요?

상상 불가능합니다.

미국의 정찰 위성 KH-12입니다.

수백km의 우주 상공에서 뉴욕 센트럴파크 벤치에 앉아

뉴욕 시민이 읽고있는 신문의 제목을 판독 할 수 있다고 합니다.

X-43A

전투기는 아니지만 현존하는 비행기중

가장 빠른 X-43A입니다. 아래

사진은 실험사진인데

무려 마하10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아마 마하 15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2012년 안에 완성된다는 무인전투기 X-47 UCAS

전세계의 63%를 차지하는 해군력 (항공모함 12개 전단)

(세계 이지스함 보유대수미국 68척 >전세계 12척)

미국이 생산한 68번째 이지스함 DDG-102 USS SAMPSON

미국은 이런 함대를 복수 운용하고 있다. 공개된 항모는 12척에 이르며

스텔스급 항모는 비공개로 항시 대기중이다.

미국의 항공모함

보유 항모대수 12척 전세계 항모중 과반수 이상 차지보유 대수니까

저러지 톤수로 따지면 대략 70~80됩니다.

대형 항모란 항모는 죄다 미국 차지고 게다가

항모전단을 제대로 써먹는 나라도 미국입니다.

[출처] 알면 알수록 넘사벽인 [천조국의 위엄] !!! 정말 "쩐다"는 표현이 ^^;;;

(부산맛집술집-부맛술(부산맛집,돼지국밥,밀면,횟집,삼겹살)) |작성자 희동왕자

미국 항공모함은 크기 순서대로 니미츠급, 엔터프라이즈급,

존 F 케네디급, 키티 호크 급으로 나뉜??

니미츠급에는 니미츠호를 비롯해서 아이젠하워호, 칼 빈슨호, 시어도어 루스벨트호,

링컨호, 조지 워싱턴호, 존 C 스테니스호, 트루먼 호 등 8척이 취역하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호와 조지 W 부시호가 실전 배치되면서 현재 모두 12척이 기동중이다.

그중 2대는 스텔스 항공모함으로 아직 실전 배치는 되지 않았다.

또한 비공개 항모 전단도 있어 수는 곧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출처] 꿈의 항공모함^^|작성자 에이스

니미츠호는 미국 해군 원수 체스터 윌리엄 니미츠

(Chester William Nimitz, 18851966)의 이름을 딴 것이다.

니미츠 원수는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연합함대와 싸웠다.

1945년 9월2일 미주리호함상에서 벌어진 항복 조인식서

그는 육군의 맥아더 원수와 함께 일본 외상으로부터 항복 문서를 받았다.

전단의 구성은 상황에 따라 규모는 달리 하나 일반적으로 미사일 순양함,

이지스 구축함, 호위함, 수중전력으로 잠수함, 핵잠수함 등으로 구성한다.

예를들어 한국해군의 전단구성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항공모함은 없지만 그에 준하는 독도함을 기함으로 하는

"해군 기동 전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지스 구축함은 바다에서 난다 긴다 하는 해상강국 일본도 6척밖에 없는데

미국은 그런 이지스 구축함이 무려 68척에 달합니다.

전 세계 국방비 지출비 중 무려 미국 혼자서만 50%를 차지합니다.

이런 이지스함이 미국은 68척!

현재 우리나라는 이지스함이 단 3척! - 1번 초도함 세종대왕함,

2번함 율곡이이함은 진수되어 시험평가중이며, 3번함인 권율함은 현재 건조중입니다.

조지 워싱턴호

배수량 9만7000t인 이 항모는 핵 추진 엔진 2개를 가동시켜

최고 30노트(시속 56㎞)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전투기는 최대 80대까지 실을 수 있다

로널드 레이건호

배수량 9만7000t, 길이 333m, 높이 63m, 폭 78m의 규모로 5500여 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85기의최신예 항공기를 탑재하고 있다.

또 20년간 연료공급 없이 운항할 수 있는 2기의 원자로를 갖추고 있다

■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해군항공대로 적국의 공군을 섬멸할 수 있는 해군항공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미국해병항공대(해군도 아닌)만으로도 중소국 공군쯤은 날려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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