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에 20가지 묘기를 선보이는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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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스 꽃




























그옛날 그시절의 추억어린 생활상




 




버즈알아랍 호텔


1994년 착공 1999.12.1문을연 세계 최괴의 호화 7성급호텔이다.

인공섬위에 아라비아의 전통 목선인 다우(dhow)의 돛 모양이다.

버즈알아랍이란 말은 아랍의 탑이란 의미이며

총38층 높이 321m 세계 2번째 밤이면 다양한 색상의 외부조명이

30분마다 바뀌며 장관을 연출한다.

200m상공에 뜨있는 알분타라 레스토랑과

바다속 알마하라 레스토랑은 이호텔의 명물이다.

옥상엔 헬기장과 테니스장이 있다.

1박 숙박료는 1천달러~1만5천달러 로얄스위트룸은

3만달러가 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이다.

흔히 7성급호텔로 불리지만 사실은 호텔 시스템상

5성이 최고기준이라서 이호텔도 5성초호화호텔인셈이다


 


 


 



 


 


(내부)



 


 


 



 


 


 



 


 


 



 


 


 



 


 


 



 


 


 



 


 


 



 


 


 




 


 


 



 


 


 



 


 


 



 


 


 



 


 


 



 


 


 



 


 


 



 


 


 



 


 


 



 


 


 



 


 


 



 


 


 



 


 


 



 


 


 



 


 


 




 


 



 


 


 




 


 



 



 




 


야채도 표정관리






야채들은 말을 할 수는 없지만


표정관리를 통해 무언가를 속삭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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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을 보세요, 조금은 화가 난듯 하네요~






피망을 칼로 쪼개면 본심이 드러납니다. 화난 거 맞죠?






감자의 멋지 표정 보세요, 야무지게 한판 벌이게 생겼죠?





감자가 요렇게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하네요~





채소의 표정은 가히 엽기적이지요?





눈 감고 명상에 들어간 참외의 멋진 표정을 보세요~





수박의 표정은 더위를 금방 혼내어 쫓아버릴듯 매섭네요~






호박의 표정은 어른답게 노숙하답니다~




야채의 표정들이 재미나지요?

장성택 처형에 사용된 4신 기관총               

 

 



낭만이있는 자연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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