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의 권세를 활용하라                             

                 


당신은 혀의 권세를 얼마나 누리고 있나요?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잠 18:20∼21)

 


이 세상 모든 사람은 풍성한 삶을 원합니다.

덜 가진 사람은 더 소유한 사람을 부러워하면서 시기하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소유가 적은 자신을 한탄하고 부모나 사회를 원망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는 일등 국가에서 좋은 환경에 태어나 많은 것을 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복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모두 동일한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동일한 복의 통로를 열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이 통로가 무엇인가요?

바로 입술이라는 비장의 무기입니다.

영적으로 갓 태어났거나 어린이라면 몰라도 예수님을 오래 믿은

사람들이라면 오늘의 자기 삶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배부르게 된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있다.”

 


이 말씀이 진리라고 믿는다면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오늘 누리는 것은 과거의 내 입술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동시에 오늘 내 입술이 미래의 내 삶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항상 입술을 복 되게 열어야 합니다.

내가 입을 열면 제일 먼저 내 자신이 혀의 지배를 받습니다.

 


혀에는 다음과 같은 힘이 있습니다.

첫째, 각인력입니다. 말은 대부분 뇌리에 각인됩니다.

둘째, 견인력입니다. 뇌리에 각인된 말은 나를 끌고 갑니다.

셋째, 성취력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성취하면 반드시 그 배경에는

 혀의 작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혀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혀의 권세를 잘 활용하고 누린 사람들이 결국 이 세상을 섬기는 리더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들으시고 그 말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민 14:28)

 


하나님은 내가 입을 열어 말한 대로 이뤄주십니다.

그러므로 내 삶에 대해 하나님이나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입을 밝고 맑고 긍정적으로 열면 삶도 그와 같이 밝고 맑고 긍정적이

될 것입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혀의 권세를 마음껏 누리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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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가꾸어 가는 혀                             

                 


 

 

 


습관처럼 잔소리를 늘어놓는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은
그야말로 고역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쿠프만은 남편이 가정에서 침묵하는 원인 중의 하나로
귀찮은 잔소리 바이러스(nag virus)를 꼽습니다.

 

결혼 초기에는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던 남편이었으나
아내가 끝없이 그의 부족한 점을 나열하는 것을 비롯해서
입고 싶은 옷이나 먹고 싶은 음식에 관한 얘기,
어떤 가수가 어떻고, 탤런트 아무개가 어떻고..등등

도대체가 별로 유익하지 못한 얘기들을 계속하다보면
결국 원망이나 불평 섞인 얘기로 끝을 맺을 때가 대부분이어서
남편은 아내의 얘기보다 더 즐거운 다른 것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내는 볼멘소리로 더욱 불평하게 되겠지요.
남편이 자기의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다고,
저녁신문만 읽고 스포츠 중계방송만 청취할 뿐
자기가 하는 이야기는 아예 듣지 않는 귀먹은 돌맹이 같다고..

이런 사람의 잔소리에서 아들과 딸이라고 예외일 수 없습니다.
옷 입는 방법, 공부하는 태도, 친구에 관해, 청소하는 생활습관에 관하여
잔소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장황하게 이어집니다.


어느 십대 소녀는 “나는 백 가지를 잘 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듣는 것은 내가 잘못한 몇 가지 일에 관한 것 뿐이다”
라고 어머니의 잔소리에 대해 심한 불평을 털어 놓았습니다.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 25:24)

혹시 당신은 남편이나 자녀들로부터 외면 당하는 잔소리꾼은 아닌지요?
잔소리하는 버릇을 치료하는 방법은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없는 것을 얘기하고 불평하는 대신에 남편의 수고를 칭찬해 주고
잘하는 것을 찾아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자녀들의 좋은 버릇을 먼저 칭찬해 주면
나쁜 버릇을 고쳐 나가도록 격려 하는 것이 됩니다.

늘 긍정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믿음의 아내가 되십시오.
남편의 반찬투정이나 자녀들의 학교생활,
예컨대 선생님이나 숙제에 대해서
상습적으로 불평하는 것도 결코 허용하지 마십시오.

 

오늘부터 불평을 걷어내시고 그 자리에 칭찬과 격려를 두신다면
여러분의 가정이 행복한 보금자리로 바뀌어 갈 줄 믿습니다.

-리로이 쿠프만의 “아름다운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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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다스립시다.                             

                 

혀를 다스리자 
 

우리는 하루에도 수천 마디 말을 하게 됩니다.
그 말이 항상 좋은 말만 하는가? 설득력이 있는 말인가?
우리가 하는 말 한마디의 힘은 대단합니다.

 

말을 다스리는 일은 우리가 평생 노력해야 하는 영원한 숙제입니다.
우리는 말문이 트이자마자 나름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만들어 가며,
가족과 일터, 사람, 미디어를 통해 그 스타일을 다듬어 나갑니다.

 

때로 우리는 좋은 말을 하기도 하고, 나쁜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모든 말의 효과가 똑 같지 않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실수했다고 해서 똑 같은 말 한마디로
만회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가령, 아내에게 못생겼다고 말해 놓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금방 금세 태도를 바꾸어 예쁘다고 말해도
상황을 원상대로 돌릴 수 없습니다.
때로는 나쁜 말은 좋은 말보다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혀는 말을 전달하는 도구로서 1kg도 채 되지 않는 혀 근육은
수많은 우리 몸의 어떤 근육보다 강력합니다.
혀는 선함 힘뿐 아니라 막강한 악의 힘을 발휘합니다.

 

혀의 강력한 힘은 "말(馬)의 재갈과 같은 힘"을 가졌습니다.
말의 입에 작은 재갈을 물리면 모든 행동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혀는 그 크기에 어울리지 않는 큰 힘을 발휘합니다.

 

혀의 힘은 "배의 키와 같은 힘"을 가졌습니다.
거대한 순양함도 조그마한 키로 방향을 조정합니다.
혀 역시 키처럼 크기에 어울리지 않는 영향역을 발휘합니다.

 

혀의 힘은 "나무에 불과 같은 힘"을 가졌습니다.
조그마한 불 꽃 하나가 숲 전체를 태워버릴 수 있습니다.
혀도 이와 똑같은 엄청난 결과를 대동합니다.

 

우리는 항상 혀의 힘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쁜 말 한 마디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년간 공들여 만들어 놓은,
혹은 수년간 자연이 만들어 놓은 숲은 몽땅 태워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혀는 무례하여 훈련이 필요합니다.
말 한 마디의 힘이 엄청나기에 꾸준히 길들이지 않으면
말은 엄청난 재앙을 일으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입속의 혀

   

우리가 진정으로 경계해야 할 것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의 입속에 있는 혀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도 혀이고 세상을 옳게도 나쁘게도 할수 있는 것도 혀이고,
세상사가 혀에 의해 시작되기도 하지만 혀로 의해서 끝을 맺는다는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혀로 이룬 사랑이 혀로 인해서 끝을 맺고, 혀로 이룬 우정이 혀로 인해서 끝을 맺으며, 혀로 이룬 대인관계가 혀에 의해서 끝을 맺는다.

혀는 부드럽게 생긴 것 만큼이나 변덕을 부린다.

   

어떤 때는 온화한 솜사탕으로 변하여 감동시키는 말을 쏟아내기도 하고

어떤 때는 달콤한 사탕으로 위장하여 사람을 함정에 빠뜨려 놓는가 하면

어떤 때는 차디찬 얼음덩이로 변하여 오랜 세월에 걸쳐 쌓아놓은 신뢰를

한순간에 손상시켜 놓기도한다.

   

혀가 자유로와 지면 행동도 자유로와 지고 혀가 절도를 지키면 행동도 절도를 지킨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지키는 일은 부드러운 혀를 다스리는 일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조금만 방심해도 옳은말 그른말 가리지않고 쏟아내는 혀를 잘못 다스리면

그 말에 의하여 끝내는 자신이 상처를 받는다.

   

혀를 많이 놀릴수록 수고로워 진다.
말한만큼 행동도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혀를 많이 놀릴수록 신용이 상처를 입는다.

   

말이 많으면 행동은 상대적으로 적어지기 때문이다.

혀를 많이 놀릴수록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
얻는 수단은 행동이지만 잃는 것은 말이기 때문이다.

정직한 혀. 잠12:6

  

악인의 말에는 사람을 해하지만 의인의 말은 사람을 구한다.

사람 몸안에 있는 혀는 세치도 안된다고 하는데 그 혀의 하는 일은 너무나도 크고 놀라운 일을 하고 있다.
사람이 말에 실수가 없는 자는 온전한자라고 할만큼 혀의 역할은 크고 신비하다.
혀는 곧 불이라고 했듯이 한번 혀를 통한 말에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사람은 말속에 뼈가있다 라고 하시는 어른들의 말을 들을때면 무엇인지 모르는 뜻이 있는 것 같았는데
막상 잠언과 야고보서를 접하면서 사람의 말속에는 그 사람의 속셈이 있고 인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구약에서는 아무리 좋은 생수라도 한번 업질러진 물은 다시 쓸어 담아도 먹지 못하기에
그 물이 주위로 번지지 않도록 둑을 쌓아 밑으로 스며들에 하라는 말도 있는데 역시 말의 위력은 대단하다.

말중에도 검사의 말에는 형이 확정되지 않지만 판사의 말에는 사람이 사형과 형을 살게되는 것도 있다.
누구의 입을 통하여 나오는 말인가에 따라서 변화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예수님도 사람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지 아니하고 나오는 것이 더럽게 한다고 했다.

사람속에서 나오는 말에는 가시가 있고 속셈이 있어 그 말을 잘못 들으면 상처를 입게된다.
말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독이 있어 한번 그 독에 상처를 입으면 평생을 두고 한이 되는 말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성경은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신 것 같다.

급한 마음으로 쏫아놓는 말에는 가시와 독이 있지만 참아가면서 하는 말에는 독을 치료하는 능력이 된다.
사람의 속셈이 얼굴의 모형따라서도 나타나지만 말보다 더 쉽게 내어놓는 것은 없는 것같다.
우리가 어릴때는 참 부모님들도 고생에 너무 지쳐 자녀들에게도 한이 될만큼 무지한 말을 많이하셨다.

지금부터 나의 혀를 한번 빼놓고 내가 한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시험하고 입을 다스리는 자가 되자.
내속에 분이 있을때와 혈기가 있을때와 미움이 있을때는 말하기 보다 듣는 쪽이 유익하다.
그 말속에는 사람을 죽이는 독침이 있기에 맞으면 여지없이 상처를 입기때문이다.

나의 더러운 인간성이 나도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나의 혀를 통하여 입 박으로 나오면 문제가 시작된다.
입안에 있을때는 별로 큰 문제가 될수 없지만 한번 박에 나오면 바람보다 더 빠른 것이 말의 전달이다.
그래서 나를 다스리는 자의 속셈에는 들으면 마음에 기쁨이 있지만 있는 그대로를 내어놓으면 나의 수치다.

나의 입을 통하여 혀로 말한 것이 거짓말이되었을때 그 거짓말의 위력은 영혼을 죽이는 무서운 독이 있다는 것이다.
말을 만이 하다보면 자기의 인간성과 속셈이 그대로 나타나고 그것으로 내가 도리어 수치를 당한다는 것이다.
별로 좋은 것이 아닌 말에는 순간에 번지고 퍼져 많은 사람이 마음에 상처를 입는 수가 있다.

검사의 혀는 죄의 구형을 말하여 형벌로 죽이려 하지만 판사의 혀는 때로는 법에의한 살길이 있다.
하나님의 입에 말에는 불이요 검이요 칼이라 하셨다. 이것은 나를 형벌하기 위한 말씀이 아니라 나의 죄를
멸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 할수 있다. 그래서 나의 죄성을 불에 태우고 인간성을 검으로 짜르고
나의 속셈을 칼로 수술하여 내가 나의 생명을 말씀으로 살리는 지혜를 받으라.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성경 말씀에는 독과 형벌과 사랑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말이 비수가 되어 한번 가슴에 박히면 이것은 치료가 전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목사들이 함부로 목사 섬겨야 복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독을 품어내는 것과 같으니 하지 말자.

목사의 설교를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여 헌금으로 팔고 축복으로 파는 그 말이 독이되어 가슴에 박히면
그 양들은 독에 미혹되어 목사를 우상 만들고 하나님의 이름부르면서 죽어가는 무지한 자가 되고 만다.
목사의 설교는 성경을 이해시켜 성품에서 건지고 죄성과 인간성에서 건지는 설교가 되어야 한다.

목사가 설교하기전에 먼저 내가 이 적은 혀로 생각나는데로 감정이 있는데로 미움이 있는데로 전한다면
그 모든 성도들은 독화살에 화인 맞은 자의 마음과 양심이 되고 만다.
성도의 무기력함이나 성도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함은 목사로 부터 독침을 맞은 증거다.

이제부터 목사는 성경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아 무기력하고 나태하고 무능력한 영혼을 깨우는
광야의 소리가 되어 죄와 사망에서 죽어가는 영혼을 건지는 일에 열심을 다 해야 할것이다.
하나님을 부르는 입술이나 예수님을 부르는 입술 그리고 성령의 사건을 말하는 자 들이여 조심합시다.

물은 집수장에서 라인을따라 여과기를 거쳐 가정으로 배달되는 물을 사람이 마시고 일용하게 쓰는데
사람의 말은 여과기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데로 흘러가다가 약한 자의 가슴에는 화가 되고
병든자의 가슴에는 죽음이 되어 평생을 속알이를 하다 죽어야 하는 무서운 독이다.

그 독을 그냥 사용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의 속에서 한번 두번 세번 생명을 살릴수있는 맑고 깨끗한
사랑이 되어 듣는 모든 자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수있는 목사에게 하나님은 양을 막겨주실 것이다.
그래서 목사가 강단에서 전하고 선포하는 성경은 듣는자들의 가슴에 독을 죽이고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 먼저 목사가 진실해야 그 진실한 말이 혀를 타고 심령속에 들어가 생명을 살리게 된다.
또 정직하여 말에 본이 되고 믿고 따라오며 그 말을 믿고 나를 버리는 그 속에 영혼을 살리는 능력이 된다.
마지막으로 목사의 설교에는 성실함이 있어 무엇이든 지 오래 참고 인내하여 온유와 겸손으로 생명을 살라.

하나님의 원하시는 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을 전하는 주의 종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김종명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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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사람은 풍성한 삶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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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기 삶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배부르게 된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있다.”

 


이 말씀이 진리라고 믿는다면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오늘 누리는 것은 과거의 내 입술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동시에 오늘 내 입술이 미래의 내 삶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항상 입술을 복 되게 열어야 합니다.

내가 입을 열면 제일 먼저 내 자신이 혀의 지배를 받습니다.

 


혀에는 다음과 같은 힘이 있습니다.

첫째, 각인력입니다. 말은 대부분 뇌리에 각인됩니다.

둘째, 견인력입니다. 뇌리에 각인된 말은 나를 끌고 갑니다.

셋째, 성취력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성취하면 반드시 그 배경에는 혀의 작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혀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혀의 권세를 잘 활용하고 누린 사람들이 결국 이 세상을 섬기는 리더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들으시고 그 말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민 14:28)

 


하나님은 내가 입을 열어 말한 대로 이뤄주십니다.

그러므로 내 삶에 대해 하나님이나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입을 밝고 맑고 긍정적으로 열면 삶도 그와 같이 밝고 맑고 긍정적이 될 것입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혀의 권세를 마음껏 누리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영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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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갖게 하는 말            

            


 
    ♡소망을 갖게 하는 말♡
    사람은 대화를 통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새로운...

     지식이나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 끊임없이

      전달하면서 살아 갑니다 기쁨을 전하기도하고...

     슬픔을 전하여 다른 이를 울리기도 하며

       아름다운 장미빛 사랑의 이야기를 전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꿈꿔 보고픈

      마음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 좋은 말 한마디에 ...

     그 사람의 운명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은 이렇게 무슨 말을.....

     

    전하느냐에 따라서 ... 

     그 사람에게 희망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절망에 빠뜨리게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내가 전하는 말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때로는

      절망에 빠지게 할수도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세요.....

     

    사람의 말은 무심코 던진...

     돌이 개구리를 죽이는 것과

     똑 같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말은 ...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그 말 한마디를 듣고 .....

     그가 힘을 얻었다면...

     전하는 사람은 더 많은

     기쁨을 얻을 것 입니다 언제든지 어려운 ...

     사람이 나를 찾아 올수 있다

      생각하고 늘 준비를 하세요

     

    가장 좋은말은 남의 말이.....

     아니라 내가 정확하게 알고...

     그 말이 나에게 힘이 되었던

     경험이 있던 말 입니다

     

    이웃에게 소망을 주고...

      힘이 되어 주는 말을 전 한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 어떤 연설가...

     보다도 더 좋은 말을 잘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조심스런 혀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야고보서 3 : 2)


    추잡한 말이 절대로 당신의 입에서 미끄러져 나오지 못하게 하라.
    당신이 악한 악한 의도가 아니었다 해도, 듣는 사람의 감정이 상할 수 있다.

    연약한 사람에게 떨어진 악한 말은 린넨 천에 떨어진 지름처럼 퍼진다.
    수천의 불결한 생각과 유혹을 야기할지도 모른다.

    육체의 독이 입을 통해 들어간다면, 영혼의 독은 귀를 통해 들어간다.
    그것을 말하는 혀는 영혼을 죽이는 자이다.


    생각없이 나에게 말하려 하지 말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우리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은 악하니 어�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태 복음 12 : 34)

    안제리리카(Angdlica) 라는 풀을 먹는 사람은 호흡도 향긋하다.
    마음 속에 천사의 성품을 가진 사람은 향긋하게 말한다.


    바울 사도는 불경하고 외설스러운 말은
    가까이하지도 말라고 했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에베소서 5 : 3)

    그는 또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힌다." (고린도 전서 15 : 33)고 말했다.

    불쑥 던지는 무례한 말은 더욱 해롭다.
    날카로운 화살이 더 쉽게 박히는 법이다.
    외설이 자극적일수록 마음에 깊이 박힌다.

    궤변을 자랑하는 사람은
    자기가 말하는 것이 무슨 내용인지도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한다.
    그는 꿀을 모으는 일벌이기보다, 쏘아대는 말벌이다.

    음탕한 말을 해대는 사람에게서 돌아서라.

     


    프랜시스 드 살레 / 경건한 삶 (The Devout Life)

     

               

     

    하나님께 감사만 할 때

     

    하나님께 감사만 할 때


    미국의 실업가 중에 '스탠리 탠'이라는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회사를 크게 세우고 돈을 많이 벌어서
    유명하게 되었는데,
    1976년에 갑자기 병이 들었습니다.

    척추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척추암은 수술로도 약물로도
    고치기 힘든 병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그가 절망 가운데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몇 달 후에 그가 병상에서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출근했습니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서
    아니 어떻게 병이 낫게 된 것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탠리 탠은
    “아 네, 전 하나님 앞에 감사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이 다 나았습니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병들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병들어 죽게 되어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죽음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살려 주시면 살고,
    죽으라면 죽겠습니다.
    하나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매순간마다 감사하고 감사했더니
    암세포는 없어졌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가 다시 회복하게 된 것은 '감사'때문이었습니다.


    요즘 미국의 정신병원에서는
    우울증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약물치료 보다는
    소위 '감사'치유법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환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서
    감사한 일들은 무엇일까를 찾아내게 하고
    감사를 회복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약물치료보다도
    이 감사치유법이 훨씬 더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이 감사치료법은
    단지 정신과적인 치료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
    스탠리 탠'의 경우와 같이
    육체의 질병에도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 해군 장교인 가와가미 기이찌 씨는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고향에 돌아오고 나서
    하루하루 사는 것이 짜증이 났고
    불평 불만이 쌓여져 갔습니다.

    결국 그는 전신이 굳어져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불치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 때에 그는 정신 치료가인
    후찌다 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후찌다씨는 그에게
    “매일 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만 번씩 하세요”라고 처방했습니다.

    기이찌 씨는 자리에 누운 채로
    매일 밤 계속해서 “감사합니다.”라는
    말만 계속했습니다.

    매일 “감사합니다”를 했기 때문에
    감사가 몸에 배여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두개의 감을 사와서
    “아버지 감을 잡수세요”라고 말했는데
    그 때 아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손을 내밀었는데
    신기하게도 손이 움직였고
    차츰 뻣뻣하게 굳어져 있었던 목도
    움직여지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하던 감사가
    실제 감사가 되었고
    불치병도 깨끗이 낫게 한 것입니다.

    사람의 병은 대부분 스트레스에서 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마음의 상처와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모든 스트레스와 병을 이길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인
    미국 텍사스 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에
    31년간 봉사한 김의신 박사는
    신앙이 암 치료에
    실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교회 성가대원들과 일반인들을 비교해보니
    성가대원들의 면역세포(일명 NK세포) 수가
    일반인보다
    몇 십 배도 아닌, 무려 1000배나
    많은 것으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감사로 찬양하고 사는 것이
    그만큼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에너지를 높이고 치유를 촉진합니다.

    감사는 정서에 좋은 반응을 일으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소화 작용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1998년 미국 듀크 대학 병원의 해롤드 쾨니히와

    데이비드 라슨 두 의사가
    실험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매 주일 교회에 나와 찬양하고
    감사하며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7년을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존 헨리 박사도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감기약보다 더 대단한 효능을 가진 것이 감사약입니다.

    우리가 기뻐하며 감사하면
    우리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매일 감기약이 아니라 감사약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가 1분간 기뻐하여 웃고 감사하면
    우리 신체에 24시간의 면역체가 생기고,

    우리가 1분간 화를 내면
    6시간 동안의 면역 체계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감사약을 먹으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탈무드에도 보면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항상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 호흡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지금 걸어 다닐 건강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지금 살아서 움직이며 할일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왜냐하면 아직도
    하나님이 살아 있도록
    생명과 건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건강이 없어서
    마음의 소원은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죽음만 기다리는
    죽은 사자 같은 모습을 하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러나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셔서
    아직도 살아 있도록 해 주셨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직 살아 있을 때
    하나님께 열심을 내어 예배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열심을 다해 충성하시길 바랍니다.
    열심을 다해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찬양이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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